달라 달라는 2개의 하락추세선이 겹친 구간을 양봉으로 돌파 시도중입니다. 일봉 마무리를 봐야하는데 기존의 달라는 일봉상으로도 갈색동그라미 고점이 전고점을 넘어갔기 때문에 추세를 바꿀 상황은 만들어 줬었어요. 문제는 전고점을 돌파하고 갱신해주는 고점을 그렇게 높지 않은 갈색동그라미에서 멈췄다는겁니다. 달라가 계단식상승으로 주황색 매물대만 만들어 주면서도 계속 상승세를 유지해주긴 했는데 시장을 크게 보면 계단식상승이긴해도 화폐가 너무 안정되서 나스닥은 저 횡보의 순간만 되면 열심히 거품을 만들어줬어요. 갈색동그라미 고점갱신 이후에 조정을 줄거면 차라리 조금 더 깊게 줘서 보라색 매물대 아래까지는 내리지만 매물대에 붙여놓고 장대양봉으로 넘어갔으면 굉장히 안정적인 장기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