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
달라는 온갖 추세선을 넘고 리테스트까지 끝내주고
강한 매수세를 붙였습니다.
평범한 움직임이라 최근 이번주의 장대양봉은 특별한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이제 곧 저항구간입니다.
가장 중요한 구간이예요.
1번 검은색 선으로 표시한 곳도 저항선이긴합니다.
여러 꼬리들이 뭉쳐있긴 해요.
그런데 여기서 추가 상승이 더 나올 수 있다고 보면 빨강색 구간이 정말 중요한 구간입니다.
사실상 지금 달라에게 중요한건 2023년 10월에 만들어준 전고점을 107.3을 돌파하긴 할건데
어떤 모습으로 돌파하느냐입니다.
장대양봉으로 돌파하면 골드도 주춤할 정도로 강한 상승으로 2022년 최고점 114.7을 돌파할 매수세를 만들어 줄거예요.
물론 지금 골드 매수세를 보면 질 수 없지! 하며 따라 붙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고점을 돌파해도 얼마 못가서 다시 하락하거나
이번에 돌파못하고 더블탑정도만 해주고 또 하락한다면
한동안 달라는 또 횡보를 하게 됩니다.
물론 그 틈에 골드는 더욱 빠른 상승세를 받을 수 있어요.
어차피 큰 추세에서 둘 다 상승하고 있다는 건 더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달라가 이번에 강한 매수세를 불러들이며 장대양봉으로 전고점 돌파를 하려면
돌파 전에 조정도 주면서 매수세를 모으는 모습이 나오면 좋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강한 저항 구간이 되는데 어쨌든 이 상황이 현물 시장에는 기회가 됩니다.
달라는 지금도 저항선에 걸리긴 했지만 아직 저항 구간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를 기억하면서
잠시나마 현물 시장 단타 타이밍이 생긴다.
이걸 기억하면서 그 다음 차트들을 볼께요.
원달라환율
최근 뉴스에서 엄청나게 언급하고 있는 달라 환율입니다.
1380원을 살짝넘어가고 저항 받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장마감이 됐어요.
빨강색선과 파랑색선끼리는 평행채널입니다.
가상 평행채널을 활용해서 추세선을 그을 수 있어요.
1번 파랑색 추세선에서 저항에 부딪혔습니다.
단, 아직 달라에 추가 상승 여력이 있긴해요.
그래서 달라인덱스와 맞추면 조금 더 상승까지 감안해서 2번 추세선의 저항이 또 나오게 됩니다.
어쨌든 2개의 추세선 사이의 공간이 저항으로 작용할 걸 기대할 수 있어요.
달라 인덱스와 함께 맞춰봐야겠지만
국내 주식 시장에서도 단타 기회가 발생합니다.
차트 분석 잘하고 자신 있으신 분들은 도전하기 좋은 타이밍인데
꼭 명심해야할건 단타는 단타로 끝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부분익절 필수로 하면서 나머지 지켜보며 대응할 수 있으면 하시되
특히 여기서 봐야할건
저항이 1360원에서 끝날지
1340원까지는 가줄지. 그 사이에서 끝날지 등등에서
다른건 그냥 단타 기회를 이어가면서 맞춰보기가 쉬운데
단타 타이밍 최악은 1360원까지만 조정이 급하게 오고 끝날 경우.
이 경우는 달라인덱스가 별로 조정 시간을 많이 주지 않았을 경우일텐데
이것도 잘 맞춰서 대응 하시면 좋아요.
달라인덱스가 조정을 조금만 주면 104.9 정도에서 끝나버릴 수가 있습니다.
골드
일봉에서 추세가 반전될 수 있는 캔들이 떴습니다.
2023년에도 저 캔들 이후 매도세로 눌리면서 당분간 조정기간.
그래봤자 박스권에서 횡보 수렴을 해줬는데
이번에도 같은 상황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골드는 기본적으로 달라와 디커플링 차트입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야 둘 다 같이 서로 눈치보며 타이밍 엇갈려서 큰 추세에서 상승으로 맞춰가긴 하는데
단기적으로 보면 여전히 서로 눈치를 보거나 평범하게는 디커플링을 살짝 보여줍니다.
달라가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데 이때 골드가 평범하게도 조정이 나온다면 갈색선까지 조정이 올 수 있어요.
물론 그 이후 달라가 조정이 올때 골드가 계속 버티거나 매수세 살금살금 받기 좋은데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조정을 주는 횡보 수렴으로
플래그패턴을 노릴 수 있어요.
어찌됐든 골드야 적당히 조정기간 끝났다 싶으면 또 상승하기 좋아요.
2400 초반은 신고점에서도 피보나치 비율등이 겹쳐서 나름 중요한 저항을 받을 수 있는 지점인데
제 생각보다 빠르게 도달 했습니다.
정확하게는 골드가 빠르게 목표 신고점에 도착했다기 보다
달라가 골드 움직임에 맞춰 너무 느리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 와중에 채권마저 사고 있는 건지 아니면 채권 삭제가 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달라, 골드, 채권 모두 사는 움직임이 제 생각보다 늦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미국 증시등 현물시장에서 하락장이 늦어지고 있는데
어쨌든 첫 목표 지점은 골드가 먼저 도착해줬어요.
그래서 골드의 이번 횡보가 빠르게 끝날지 조금 오래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아마 달라의 움직임 변동성이 언제 나오냐에 맞춰야 할것 같은데
그렇기에 이제 미국 증시도 보겠습니다.
나스닥 / 다우 / S&P
달라가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는 위치는 맞습니다.
추가 상승 여력을 생각하기 전에 미국 증시 지수 3개의 움직임이 다들 다릅니다.
다우는 중요한 지지 구간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추가 매도세가 나오기 좋습니다.
S&P는 그 지지구간의 꼬리들 기준으로는 저점을 낮췄는데
몸통 마무리가 어중간한데서 마무리가 되서 추가 매도세가 나오기가 애매해졌어요.
이와중에 나스닥은 아직도 박스권에서 하단 이탈을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나스닥이 방어력이 가장 강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달라에 추가 상승 여력이 있기 때문에
추가 상승이 나온다면 그에 맞춰서 현물 차트들은 추가 하락세가 나올 수가 있습니다.
대장격인 다우지수에서 먼저 추가 매도세가 나오기 좋은 모습이 됐어요.
S&P는 이제 조금만 더 삐끗하면 매도세 나오기가 좋습니다.
이번주에 나스닥마저 기어이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거나
하다못해 저점을 낮춰주는 모습이 나오는지를 봐야합니다.
3개 지수들을 보면 박스권 모습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건 나스닥인데
그것 때문에 매매는 쉬웠지만
그 모습이 2021년 통곡의벽을 기어이 못 넘어가던 모습과 비슷합니다.
다시 상승타이밍에서 고점을 기어이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고점 갱신해도 매도세가 나오기 애매한 위치에서 얼마 못가 저항으로 끌려 내려오면서
기어이 와장창이 됐는데
이번 달라 단기적인 조정 기간때 다우 S&P는 물론 나스닥까지 저점을 깬 반등으로 어디까지 해줄지를 봐야 합니다.
이때 달라가 조정기간을 얼마나 가져가는지에 따라 현물 시장 상승여력을 기대할 수 있는데
이 부분 서로 교차 체크 하면서 예민하게 반응하실 수 있어야 단타가 원활합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쌍바닥에서 반등이 나왔어요.
비파는 조금 이격이 있지만 나머지 거래소들이 전부 쌍바닥을 해줘서 쌍바닥으로 인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도 중요하게 봤던 지지 구간에서 반등을 해준거예요.
그런데도 비트코인 상태는 안좋습니다.
단기적으로 검은색의 하락 하는 모습을 보세요.
최고점에서부터 하락 - 상승 - 하락 - 상승을 반복하며 저점과 고점을 낮출때
첫 하락이후 반등에서는 갈색구간으로 보이는 전저점을 돌파해서 넘어갔어요.
그러면서 기어이 다시 한번 비트코인 통곡의벽인 71200까지는 상승 해줬는데
그 다음 하락부터는 매도세가 점점 강해졌습니다.
검은색 구간으로 표시한 구간을 보세요.
전저점을 중심으로한 꼬리들이 뭉친 구간인데
전저점을 돌파 못해주면서 계단식하락을 이어갔습니다.
쌍바닥을 만들어 줄때까지 매도세는 점점 강해져서 지금도 전저점에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쌍바닥 이후 반등에서 기존의 박스권 패턴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에 71200까지 상승을 해줄 수도 있지만 확률이 낮아요.
오히려 그럴 경우에 매수에게는 더 안좋습니다.
그건 밑에 도미넌스와의 비교에서 설명하고
여기서 중요한 선물차트의 패턴을 알아두셔야 해요.
횡보 수렴의 상황은 선물 시장에서 개인 트레이더들이 가장 좋아하는 상황입니다.
기준들이 명확해서 매매 진입 자리 찾기가 쉬워서 그래요.
지지, 저항선과 추세선을 활용한 매매가 활발해지며
횡보 수렴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세력들이 시장에 관여하지 않는 다는 신호가 되기에
개인 트레이더들은 더더욱 공격적인 매매를 합니다.
그래서 롱, 숏 서로 스위칭 해가며 매매를 진입하게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선물 시장의 룰은 손절지점을 활용한 로스컷입니다.
그러니까 트레이더들이 매매 진입하기 좋은 자리. 또는 손절라인으로 잡기 좋은 자리.
를 일부러 굳이 돈을 써가며 로스컷을 강제로 시킵니다.
대표적으로 저점을 깬 반등. 고점을 돌파한 하락 등등입니다.
기존에는 선에 맞춰서 트레이더들끼리 조별과제를 하며 수익을 소소하게 챙겨가는데
세력이 강제로 관여하게 되면 선을 지키지 않게됩니다.
이것 자체가 세력의 관여를 뜻하면서 동시에 세력들이 이끌어 주는 방향을 예상하게 됩니다.
로스컷을 시키는 이유는 개미들에게 돈을 주지 않기 위해서죠.
물로 어디까지나 예상이고 항상 맞진 않죠.
단, 로스컷이 아니라 진짜 방향 이탈일 경우 역시 개미들에세 수익을 안주기 위해
장대양봉이나 음봉을 보여줌으로써 추격하지도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방향을 맞추기보다 움직임을 봐야하는거죠.
그렇기에 이렇게 선을 넘어간 이후 나오는 다음 추세가 진짜 방향이라고 판단하고 차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로스컷이라는 룰을 활용하는 현물시장에서 보기 힘든 패턴이예요.
문제는 이건 개미입장에서 알고도 당하기 좋다는거예요.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와 변동성이 그만큼 크기 때문에
알아도 리스크 관리를 안하면 그동안 벌었던 수익을 한번에 잃을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럼 이걸 활용하면 다른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선을 지켜주는 반등과 저항은 가짜 방향이구나.
하는 거예요.
더블탑, 더블바텀. 횡보 수렴에서의 추세선 인식 등등.
이 모든건 개인 트레이더들이 보는 기준입니다.
당연히 세력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그걸 활용해서 휩쏘를 만듭니다.
그럼 현재 비트코인의 상황을 보시면
현재 하락을 위해서 일주일 가량 71200을 기준으로 통곡의벽으로 의심되는 구간을 만들었어요.
물론 애초에 71000 위에서 롱을 잡는건 사람이 아니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 돌파할 것처럼 71200을 넘어서 72800까지도 상승했죠.
그리고 다시 끌려 내려온게 지금의 비트코인입니다.
통곡의벽 리테스트 마지막 활용하고 보여준게 지금의 하락세입니다.
쌍바닥 매수 진입은 개인 트레이더들이 보는 자리입니다.
크게 보면 다시 71200까지 볼거예요.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당연히 해주겠지?는 커녕
이 반등 자체가 개미를 어떻게든 꼬셔서 다 물리게 만들겠다를 전제로 매수는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차라리 저점을 깬 반등이었으면 괜찮지만 그러지 못했어요.
이럴때는 지금의 상승을 가짜 상승이라고 생각하고 매매를 해야 리스크 관리가 됩니다.
이 부분은 4월 14일 방송에서 설명했어요.
지지, 저항선은 물론 추세선까지 활용한 매매대응 방법을 잘 활용하셔야 합니다.
매매 진입 손절 칼같이 지키면서 확인매매까지 이용하며
위, 아래 흔드는 것에 맞춰서 긴장풀지 말고 리듬을 잘타야 수익 낼 수 있습니다.
이것, 저것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저점 깨지길 기다리세요.
저점을 깬 반등이라는건 이 차트의 X 지점입니다.
하모닉 패턴으로 기대해보면 초록색 구간이 있습니다.
저 구간은 이제 충성도 테스트도 아니고 그냥 못먹어도 매수입니다.
초록색 구간에서 조금 더 아래에 있는 매물대의 상단까지 범위를 확장시켜서 봐야합니다.
초록색을 반드시 오는건 아닙니다.
높은 확률로 오겠지만
애초에 개미들에게 수익 주기 싫으면 B지점을 무너뜨리지만 X 지점은 터치하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이 경우 세력들이 꽤 많은 돈을 써야 하기 때문에 세력도 리스크가 큰 자리라 확률이 낮을 뿐입니다.
그리고 하모닉 패턴이 아니어도 중요한건 평행채널의 상단입니다.
이 차트에서는 파랑색으로 표시했어요.
X지점을 무너뜨리고 저점을 깬 반등을 보여주기에 가장 좋은 위치이긴합니다.
그래서 큰 추세를 보고 있어도 분봉에서 추세 반전 타이밍을 잡을 줄 모른다 하시면
그냥 거미줄 쳐놓고 다 사버리면 됩니다.
가장 낮은 확률로는 아예 와장착도 있겠지만 이 부분은 확률도 낮고
행여나 재수없게 21년 부처빔 같은 모습이 나온다면
38000~9000까지도 볼수는 있지만 확률이 낮은것과 별개로
그 경우는 변동성도 봐야할거고 아예 빠른 대응이 안된다면 여유로 남겨둔 시드머니를 전부 때려넣으면 됩니다.
어차피 반등하면 53000까지는 금방해주고 58000까지도 노릴 수 있어요.
단, 이 경우는 확률이 낮으니 빼더라도 일단 매수받고 본다는 자리는 쉬운자리예요.
비트코인 / 비트코인 도미넌스
개미들에게 가장 좋은 움직임은 초록색 같은 움직임입니다.
저점을 깬 반등을 아예 대놓고 노리면서 빠른 변동성도 생각하며
기대 수익률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하락에서 도미넌스를 주요 저항구간인 58~60 사이를 볼때
도미넌스가 58이 넘어가면 그냥 망설일것도 없이 매수 모아가야합니다.
반등에서 도미넌스 하락만 해주면 알트코인에서 큰 수익을 노리기 좋아요.
단, 도미넌스 하락 기대치가 낮기 때문에
도미넌스 잘 보시면서 첫반등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며
그 다음부터는 다시 알트코인에서 수익 노리기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최악은 주황색입니다.
저점을 깨지도 않고 그냥 쌍바닥. 지금 쌍바닥이 아니어도 X지점의 저점을 꺠지도 않고 어중간하게 반등하는데
이때 도미넌스가 오른다면 역시 알트코인에서 수익 노리기가 까다롭습니다.
기대 수익도 낮아요.
그러면서 71200 저항이면 그냥 박스권 연장이겠지만
기어이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신고점을 만들지 못하는
흔히 말해서 개미들에서 매도 자리도 주지 않고 급격하게 내려버리는
이때 하락에서 도미넌스가 추가 상승까지 해버린다면
당연히 기대 수익은 낮은 주제에 손실 리스크는 어마어마하게 큰 상황입니다.
설령 도미넌스가 저항을 받아도
어차피 비트코인 하락에서 도미넌스 하락해봐야 가격 방어만 해줄 뿐.
매수에게 수익 기회가 없는건 똑같습니다.
분위기를 잘 읽어야 하는데
결국 비트코인 매수관점에서 가장 좋은건
달라가 추가 상승을 해주고 나스닥까지 기어이 박스권 이탈이후 저점을 깬 반등을 해줄때 해주면서
골드까지도 그냥 조정 시기 계속 이어가는 상황.
이때 비트코인은 저점을 깨고 반등을 쎄게 주면 가장 좋습니다.
특히 골드와 돈을 나눠먹지 않으면서
현물 시장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타이밍에 매매하는거라
심리적으로도 매수쪽에 좋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렸는데
4월 12일과 14일 방송을 참고해서 보세요.
방송에서 자세하게 설명한 걸 간략하게 줄였습니다.
특히 14일 방송에서 진짜 추세반전과 가짜추세반전 읽는 방법에서
선물 차트에서 어떻게 매매를 해야하는지에 맞춘 설명을 글로 조금 추가했습니다.
매수에게 쉬운 모습이 나올 확률도 높지만
꼭 그 경우 아니어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에 대한 설명도 해놨으니
정말 특별한 상황아니면 대응하기 편할거예요.
한동안 해외 출장이 있어서 당분간 글 올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만
틈틈히 댓글 확인도 하면서 틈나면 글도 올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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