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이야기

비트코인 박스권. 2026년 코인 시장에 대한 생각.

2026. 1. 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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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월 내내 횡보했던 비트코인 95000 부근을 중심으로 하는 지점에 3번째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12월의 다른때와 다르게 하락추세선을 넘어간 상황에서

이전 2일이나 9일처럼 그저 돈 넣어줄겸 장대양봉으로만 가격 유지 시켜줄때와는 다르게

야금야금 스믈스믈 올리면서 알트코인쪽에서는 돈이 들어오는 리듬으로 올라섰습니다.

어차피 비트코인이 95000을 장대양봉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면 불장 근처도 가기 힘들긴 하지만

3번째 도전이라는 점과 함께

매물대의 중심구간인 파랑색 구간의 지지구간도 넘어섰고

이번에 조정이 와도 파랑색 구간 지지 확인만 잘해주면 꼴딱하고 넘어가기도 좋습니다.

물론 그런거 없이 어차피 갈거 빠르게 가주면 당연히 더 좋구요.

여기서 개미가 할 수 있는건 딱히 없고

조정에서 지지구간에서 다시 매수 진입을 노린다던가

넘어가는 걸 확인하고 따라 붙는다 하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 도미넌스

도미넌스와의 비교를 보면 하락 추세선 넘어간 다음의 코인시장은 리듬이 다르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95000 부근을 도전할때인 1번과 2번 구간을 보면

숏치기 위해 상승 시키는 패턴으로 비트코인만 움직였다면

이번은 하락추세선을 넘어가고 비트코인 스믈스믈 상승할때

도미넌스는 팍팍 꺽였습니다.

그럼에도 95000은 넘어가지 못하고 조정타이밍이 왔고

그 타이밍에 도미넌스는 다시 상승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이 어디까지 조정이 올지는 지켜봐야하는데

이번에 확인해야할건 각각 지지구간마다 도미넌스가 하락하는지도 중요해요.

12월이 원래 기관 세력 쉬는 기간이기에 횡보만 했다는것을 감안하더라도

어쨌든 가격방어를 위해 비트코인에는 돈을 계속 넣어줬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알트코인에도 돈을 살살 넣고있지만

단타 하신분들은 아시다시피

각각 코인 관계에 맞춰서 누구가면 누구가고 묶여서 가고 시리즈 가고 그런식이었어요.

몇몇 세력들이 활동을 해줬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그냥 매크로를 돌리는 약속된 움직임 수준입니다.

어차피 알트코인 대다수가 상장해놓고 꽉꽉 눌러담는 과정까지 다 거쳐가는 상황에서

약간 펌핑이 있어봐야 그냥 바닥권에서 가격 받아주기 움직임밖에 안되요.

그럼에도 일단 그런 움직임이 나오는 것 자체가

시장 전체적으로 슬슬 변동성을 만들어주며 시동 걸어주는 모습이라고 생각하시고

본격적으로 엔진 돌렸으면 이제 악셀 밟아주는 모습까지 나와야합니다.

그게 비트코인은 95000인데

도미넌스와의 움직임에서 봐야할 건

비트코인 지지구간까지 조정이 온다음에도 도미넌스는 계속 하락하려고 하는지

비트코인이 기어이 95000을 넘어갔더라도 초록색처럼 그냥 쭉쭉 상승해버리면

도미넌스가 상승해도 어쩔 수 없지만

비트코인이 잠시 멈춰서 횡보를 해줄때라도 도미넌스가 쭉쭉 빠지는지 그걸 보세요.

본격적인 불장에 맞춰 공격적인 매매진입하는건 그런 모습 확인하고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달라 / 엔화

이전에 말한 달라 적당항 횡보 혹은 약상승에도

엔화가 강세로 가며 하락을 보여준다면

그건 아시아 돈을 기점으로 코인 시장에 돈이 들어올거라고 한 이야기 기억하시죠?

아직 확실한 모습으로 또렷이 보이는건 아니지만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화폐는 안정적으로 횡보할때가 좋지만

달라 하락하는데 엔화가 더 하락 같은건 돈이 회수 되는거지만

달라 횡보 내지는 약상승 하는데

엔화(또는 위안)만 강세로 돌아선다면

코인 시장에 돈을 넣기 위해 아시아 화폐를 준비한다고 생각하세요.

기관 세력이 어딘지 그런건 중요하지도 않지만 어떤 돈의 움직이는 모습에서

시장에 돈이 들어오는지 파악을 할 수 있으면

돈의 움직임에 맞춰서 그 시장 다음 추세를 기다리면서 맞춰서 매매진입을 노릴 수 있습니다.

2026년 이후 코인 시장만 좋았던건 아니지만

기존에 코인 시장만 죽쑤던걸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슬슬 추세가 바꾸기 위한 변동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비트코인 / 알트코인 시총

2026년 시작하고 알트코인 상황도 괜찮았다고 하지만

어차피 전부 다 네모네모 박스권입니다.

여러분이 계속 단타를 하면서 이것 저것을 노렸어야 하는건 맞는데

당연히 어제 같은 상황에서는 익절할거 하면서 타이밍 보며 다음 매매에 대한 포지션 진입 전략도 세우고

다시 한번 알트코인쪽도 돈 한번 넣고 빼면서 돌리겠구나 하며

다음에 갈 알트코인 후보들을 고르고 있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대충 90500쯤까지 조정을 주더라도 각각 알트코인이 어디지점을 터치 하지 않고 잘 버티면

또 한번 단타 타이밍이 나오겠구나가 슬슬 감이 오시죠?

오셔야 합니다.


2025년 내내 그런 모습으로 틈틈히 뭐라도 매매할 기회를 줬었는데

계속 같은 흐름으로 가는구나를 알고 계셔야합니다.

어차피 불장때야 기존의 흐름이고 추세고 다 무시하고

순식간에 펑펑 올리고 물량 털어냈으면 다음꺼 가는건 같겠지만

이번 알트코인 불장은 X루 마냥 한번에 폭발 시키는게 아니라 계속 미적지근하게 끈적끈적 터질듯 말듯

개미 애간장 다 태우는 패턴으로 갈 수도 있다는걸 생각하면

지루하지는 않으면서 긴장감을 오래 유지해서 지쳐 나가떨어지는 상황으로 줄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어차피 그런 모습이면 개미들이 안붙겠지만

실컷 다 올려놓고 마지막에 불꽃놀이 하이라이트마냥 끝에서 전부 폭발시키듯

실질적인 장대양봉은 짧게 주고 끝낼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 불장 기간에만 짧게 먹고 빠지겠다는 생각으로 코인 시장에 접근하면

수익률이 적은건 둘째치고 너무 빠른 움직임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물리면서 끝나기 좋아요.

말로 하면 복잡한데 그림을 대충 그리자면

이런겁니다.

2024년말 2025년초에 많은 알트코인들을 신규 상장 했습니다.

상장하는 금융 상품들 대다수가 그러하듯 일단 매집기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사실 코인 시장에서는 그런게 필요 없을텐데도

이번에는 그런 모습으로 가고 있어요.

2017년이 그런식이긴 했습니다.

주기가 빨랐을 뿐.

어쨌든 내린걸 다 올리거나 신고점까지 스믈스믈 6~9개월에 걸쳐서 상승한다면

평소 코인 시장에 관심없던 개미들은 불장이라는 인식도 없고

저 기간 중에 코인 시장 많이 오른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어차피 저러다 또 하락하겠지 생각만 하겠죠?

주황색 구간의 특히 중요한 점은 그저 낮은 기울기로 꾸준하는게 아니라

횡보 오래하다가 한번에 쏘고 스믈스믈 가격 빠지다가 또 쏘고 하는 상황도 중간에 있을거라는거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개미들이 불장이라고 인식하는 상황은 초록색 구간입니다.

2021년은 3개월에 걸쳐서 불장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1개월안에 마치 그런것처럼 한번에 하루에도 몇번씩 번갈아 가면서 쏴주면 다 쏴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아무거나 사도 출근해서 사놓고 점심 먹고 왔더니 2배 올랐다. 같은 소리가 퍼져나가면

결국 개미는 옵니다.

그리고 1~2달에 걸쳐서 나와서 충격과 공포의 하락이 나왔던 걸

피 말려가며 1~2년에 걸쳐서 만들어 주는거죠.

주황색 방식으로 올렸던걸 더 길게 하락으로 만들어 주면

개미들 무기력을 넘어서 1~2년 내내 스트레스 상황이 되겠지만

정작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충격과 공포면 놀라서라도 손절할 수 있는데

느릿느릿 하면 개미는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2025년에 있던 알트코인 하락보다 더 큰폭의 하락을 더 느린 속도로 주면

진짜 죽고 싶겠죠?

그러다 보면 비트코인은 다음 반감기가 와있거나 이미 넘어갔을겁니다.

이건 그저 여러가지 불장 패턴 중의 하나겠지만

전체 그림이 아니더라도

2024~25년이 이 모양이었고

반감기 이후 1년뒤에 불장 온다는 것도 말아먹은 마당에

어떻게 하면 개미가 가장 고통스러울까?에 대해서

아시아 돈으로 불장이 온다는걸 생각하면 국장도 국장이지만

중국 주식 시장 움직임을 코인에 적용하면 대략적으로 이런것도 있을거고

이런 패턴을 쪼개서 나눠서 여기저기 배치하는것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어쨌든 글이 길어졌는데 앞으로 불장 패턴이 어떻게 나올까?를 전체적으로 길게는 아니겠지만

수익을 내기 더 피곤해지고 하락장이 피말리기 전에

불장도 피를 말리면서 갈 수 있겠구나를 생각해보면

기존에 자신이 수많은 매매를 해보면서 그러는 중에 내가 어떤 매매를 하면 1년 내내 무언가를 해볼 수 있겠다.

라던가 이것도 저것도 다 어렵고 버티면서 익절 타이밍이 왔을때 잘 하고

욕심이 더 많이 나서 돈을 왕창 넣고 싶은 기분이 들때 그걸 또 끊어낼 수 있다던가

그런것만 조절해보겠다는 생각도 가능합니다.

시험 문제가 어떤게 나올까? 하는 쪽집개 스타일을 신경 쓰지 마시고

어떤 방식으로 불장모습이 나와도 내 매매 스타일에서 오래 잘 버티는 방식을 찾아서 그걸 몸에 익혀놔야 한다는거예요.

과거에는 수능 시험 1번으로 대학이 결정나는 불장이었다면

이번 불장은 수능을 1년 내내 분기마다 봐서 4~5번도 보고

종합 점수로 대학가는 X같은 불장 패턴이 나오더라도

난 그것 마저도 모두 고득점으로 명문대 가겠다는 생각까지도 각오하면서

1년 까지도 불장을 길게 늘여도 지치지 않고 그걸 다 쫓아가서 수익내는 방식도 생각하면서

이런건 하루 아침이나 1~2달 열심히 했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저 투자를 오래 하면서 지치지 않으며 컨디션과 멘탈 관리 할 수 있는 방식을 터득해야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이번 코인 시장에서 미니 불장이라거나 돈 넣어주는 모습이 X같기도 했지만

제가 선물을 오래하면서 느끼는데

제가 선물에서 숏포지션을 중심으로만 매매하는건 그게 짧고 빠르게 포지션 정리를 해서

최대한 매매진입 상태에 대한 긴장하는 기간을 짧게 가져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대 하락장이 안오고 있다보니 어쩔 수 없이 매매 패턴부터 더더욱 컨디션에 맞는 매매법을 스스로에 적용하면서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투자 방식을 맞춤형으로 적용해서

이쑤시개로 코끼리가 죽을때까지 찔러서 코끼리를 죽이는 전략도 가져갔는데

이게 당연히 피가 마르고 지치기도 지치지만

하면서 느낀게 이런 매매가 개미에게 가장 힘들구나를 깨닫고 나니

어쩌면 불장 패턴도 이걸 응용하는 방식으로 나오면 이전에도 코인시장에서 개미가 많이 죽었지만

진짜 역대급으로 죽어나겠구나.

이런게 인간 대가리에서 나왔을것 같지는 않고

기관 세력이 인공지능이라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더니 이런 해답을 준게 아닐까? 같은 망상을 하다보니

돌고 돌아 내가 세력이라면... 이렇게 하겠는데? 싶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요즘 개미들은 앵무새마냥 어디서 학습된것 같은 적립식 어쩌구 장기 투자가 정답인것 마냥 이야기 한다던가

결국 양적완화에서는 항상 매수가 승리한다던가

왜 1980년 저금리 시대로 가던 초입이나 1990 2000 같이 저금리 시대로 한창 가속도 붙일때는 그걸 모르더니

금리가 0%까지 내려서 더 내려갈 금리도 없을때

양적완화 돈의가치 없고 뭐가 어쩌고 재테크 해야하네 마네 같은 소리가 크게 나오는지...

근데 하필 개미가 학습된 무언가를 하고 있을때

금리 차트는 고개 빼꼼 내밀고 고금리 시대로 가는 추세 변곡점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는지를 보면

50년에 한번씩 있는 이벤트 라는점을 감안하면 인간세상 재미있다...

생각하면서 그냥 글을 끄적여봤습니다.

여행 다녀오고 정신이 멍한데 일이 산더미라 그냥 아무말이나 막쓰게 되네요.

글 정리하기는 귀찮은데 여러분도 이런 저런 생각이나 고민...같은거 할 시간 있으면

그냥 차트 한번 더 보고 매매 한번 더 하세요!

여러분은 아직 앞으로 투자시장 흐름에서 무슨 투자를 해야할까? 하는 고민을 할 자격이 안됩니다!

무시하는게 아니라 지금 실력에 해봐야 의미 없으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고민해봐야 정답을 찾을 투자 실력이 안되는데 고민을 왜 하나요!

앞으로의 투자 흐름이니 그때 내가 어찌 할까 등등은

일단 불장 한번에서 자산 증식의 경험과 생존에 성공하고 나서도 늦지 않습니다.

2026년 시작하고 차트에 관해 처음 쓰는 글이 이 모양이지만

12월 내내 횡보에서 놀았으면 이제는 잔소리 들으면서 공부 해야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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