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 도미넌스

일요일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줄줄새버리더니
검은색 동그라미에서 평행채널 하단에서 흘러내렸습니다.
같은 순간을 보면 평행채널 하단에 도착할때까지만해도 도미넌스가 흘러내렸는데
그전부터 틈만나면 도미넌스는 단기적으로나마 하락을하면서
잡코인들이 계속 펌핑이 있었습니다.
그래봐야 비트코인 변동성은 물론 도미넌스도 변동성이 0.5 수준이 될랑말랑이라서
큰 의미는 없었지만 적어도 채널안에서는 틈만날때마다
가격방어용이 됐든 틈새를 노려서 차트를 좋게 바꿔줬든 어쨌든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틈이 나면 계속 매매연습으로 감각을 유지했어야합니다.
어쨌든 평행채널 하단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그랬었지만
하단을 이탈하면서 주황색 구간의 캔들을 보면
비트코인 하락에서 도미넌스 급상승을 했어요.
그냥 왕창 다 던졌습니다.
리플 이더리움 같은 코인이 유독 많이 흘러내린게 도미넌스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흘러내린 이후 반등에서 평행채널 하단을 치테스트 하는것이 파랑색 동그라미이고
그게 현재입니다.
오늘 미장이 열리고나서가 비트코인의 위기인데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지켜볼 상황이고
지금 자리에서는 신규 매수를 받지 말아야겠죠?
다시 채널 안으로 진입하면서 도미넌스 하락이 나오며 돈이 들어오는 모습이면 빨리 따라 붙거나
아니면 쌍바닥 또는 저점을 한번 더 깬 다음에 매수 기회가 생기는데
알트코인의 경우는 퐁당퐁당도 아니고
하루하루 펌핑해주는 코인이 바뀌면서 번갈아가며 가격 방어거나
아니면 어차피 상폐시킬꺼 상폐 시키기 전에 마른걸레 마저도 쥐어짜내는 심정으로 펌핑을 주거나
어쨌든 기회가 생기지만 상장한지 오래된 코인들은 그냥 버리셔도 좋아요.
대응 자신 있으신 분들은 알아서 하시면 되고 되도록이면 신규 코인쪽에서 기회를 찾아가는게 리스크 관리에 좋습니다.
나스닥 / 비트코인

사실 비트코인 전체적으로 상황이 안좋은게
나스닥과 비교를 해도 주말에 비트코인 하락이 크기에
월요일 장이 열리면 미장도 일단 갭하락하고 시작할거란걸 생각해볼 수 있었지만
정작 미장은 갭하락이 크지 않았고
특히 반등조차도 나스닥이 더 크게 상승해서
전체적으로 보면 나스닥은 그냥 박스권 횡보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스닥이 박스권 상단에 있다는점에서 비트코인이 큰 위기인 상태인데
어쨌든 코인 시장은 잡코인쪽을 빼면 비트코인부터가 매수세가 들어오질 않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매수쪽으로 수익을 노려도 데이트레이딩만 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셔야합니다.
미장 / 중국장 / 일본장 / 영국장

2025년부터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4월을 기준으로 상승이 시작되는데 당연히 처음에 돈을 받는건 당연히 미국입니다.
원래 경제고 투자 시장이고 인간이 존재하면 계끕이 있고 피라미드 구조가 발생하는 법.
그리고 피라미드가 있으면 당연히 낙수효과가 발생합니다.
미장에서의 반등으로 돈을 끌어 오다가
1번인 7월 후반부를 기준으로 그 돈이 아시아 시장으로 들어옵니다.
이 부분은 환율 시장을 같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주황색선에서 시장을 정체 멈추고 횡보를 하는데
2번 파랑색 시기부터는 미국이 가져온 돈을 일본과 중국이 나눠 먹는걸 넘어서서
아예 돈이 빠져나가는 수준으로 한번 더 신고점 도약을 합니다.
물론 그 시기는 영국장도 그렇고 사실 대표로 영국을 넣었을 뿐이고
독일이나 기타등등 유럽 시장도 비슷하긴 합니다.
그런데 3번 갈색선을 기준으로는
이제 슬슬 아시아 시장에서도 돈이 빠진다 라고 해야할지
정확히는 미국 시장 전체적으로 채권까지 팔아치우며 돈이 빠져나오는데 그 돈이 아시아가 아니라 유럽으로 갔습니다.
아시아 환율도 보면 달라대비는 강세지만 유로나 파운드 상대로는 약세였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왕창. 아시아에서는 슬슬 돈이 유럽시장으로 넘어가려는 준비를 하고 있어요.
시장 크기에 비교해서 낙수효과라고 표현했는데
낙수효과기도 하지만 시차 순서기도 합니다.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로 돈이 돌고 이 돈이 유럽으로 건너가고나면
다시 미국으로.... 갈지!!!
아니면 그 돈이 코인으로도 올지!!!
지금은 골드가 워낙 강세다 못해 기본적으로 미국에서 전반적으로 자산 자체가 빠져나가고
그걸 골드가 빨아먹는 모습이긴 한데
그래봐야 골드는 다시 한번 그 돈을 토해낼텐데
그 돈을 유럽이 다 먹지는 않을거고 여기저기 나눌때 코인쪽도 돈이 좀 오기를 기대해봐야하겠지만
어쨌든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자체가 위기인 상황입니다.
상하이 지수

특히 아시아 시장의 경우 핵심은 중국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국장에 집중하느라 뭔가 한국 대박이라는 느낌이지만
아무리봐도 아시아 시장이 돈받는 김에 한국도 같이 받는건가...? 싶었지만
환율시장과 같이 돈이 움직임과 함께
삼성 sk 현대 중심으로만 돈이 들어오지도 않고 숫자만 오르는 모습을 보면
세계 금융시장의 자비를 받은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중국몽을 해서 그런것도 아니며
그냥 모종의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숫자만 움직이며
국장 안에서도 슬슬 낙수효과 시작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는게 지난주 방송이었는데
전세계 금융시장으로 볼때 핵심은 중국입니다.
중국의 증시가 2008년 리만브라더스 이후 삼각수렴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2025년 상승장으로 상단 돌파했습니다.
차트만 보면 USDKRW 차트가 떠오를수밖에 없는 차트인데
여러분도 원달라 환율 차트 보면 아시겠지만
오랜 삼각수렴을 상단 이탈한 차트의 매수세가 얼마나 굉장한지는 알고 계시죠?
심지어 그마저도 선물차트 성격을 띄는 환율시장에서 그 모양이었으니
상하이 지수 자체는 선물시장이겠지만 주식은 현물인 이상 어쨌든 굉장한 매수세가 예상되는데
과연 중국에 들어간 돈이 얼마나 빠져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루딩식 음모론으로는
현재 미국에서 빠져나가는 엄청난 자산을 금도 많이 먹었지만
중국도 엄청 먹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그 돈이 과연 나올지가 의문이고
오히려 코인시장만 생각할때는 중국이 먹은 돈을 토해내지 않고 코인 펌핑이나 해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어쨌든 중국몽이든 뭐든 돈만 벌면 그만인게 금융시장이니까
이 부분은 경제 공부 한다고 생각하고
18년간 수렴하는 차트가 상단 이탈한 이후 어떤 성장세를 보일지.
아니면 나도 그냥 중국몽 탑승할지.
그 부분은 알아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비트코인 / 알트코인 시총

가장 왼쪽 비트코인의 경우 저는 평행채널 하단 이탈로 보고 있지만
같은 기울기의 추세선을 저점에 이어보면 그 추세선으로 반등을 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분명 저걸로 평행채널 하단을 벗어난게 아니라 지지한다고 보는 트레이더들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알트코인 돈의 움직임과 함께 볼때 위에 있는 추세선을 하단선으로 보기는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주황색 구간에서 비트코인은 똥망중이지만
알트코인 시장은 어쨌든 틈만나면 돈으로 버텨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19일 이후로 계속 알트코인 매매는 계속 노려볼만 했다는것입니다.
평행채널 하단에서 벗어날때 왕창 쏟아내긴했지만
그것마저도 큰 반등으로 기회가 나왔다는것도 기억하시면서
다음에는 이런 부분에서 쫄지 말고 계속 매매를 끈질기게 붙어보셔야합니다.
어차피 불장때도 이것과 패턴은 다르지 않고 변동성의 차이만 있을뿐입니다.
비트코인

일봉과 주봉에서 보면
일봉은 계속 음봉 장악을 못하는데다
주봉에서 보면 21일선 50일선 데드크로스가 있으면서
100일선 겨우 버텨주는 수준인데
원래 비트코인은 주봉 21일선 50일선 데드크로스는 지하실 가기 직전에 마지막 경고를 알려주는 신호였습니다.
그건 직접 확인해보세요.
그런데 지금의 비트코인은 여기서 지하실을 어떻게 갈 것이며
애초에 불장도 없었던데다
하락으로 데드크로스가 아니라 1년 넘게 횡보를 했더니 데드크로스가 떠버렸습니다.
이미 비트코인은 2021년까지의 현물 차트 특성은 거의 사라졌고
선물차트 다됐기 때문에
이평선에 의한 골크 데크가 의미가 없어지긴하는데
애초에 지금 코인시장에 개미들도 없어서 뭐 털어먹을 것도 없겠지만
일단 단기적인 리스크는 신경쓰면서 하나씩 신호가 좋아지는데서 추세 전환을 노리세요.
변동성 - 횡보 - 변동성 - 횡보 이 리듬은 투자시장의 근본 리듬인데
이제 횡보 타이밍이 거의 끝나고 변동성을 터질 타이밍이 오고 있고
기회가 됩니다.
방향에 맞춰서 큰 돈이 들어올테니 그 부분에 집중해서 다우이론까지 잘 써먹으며
단순히 방향을 맞추는게 아니라 그 추세를 잘 추적해보세요.
워낙에 변동성도 없고 그 자리 그대로고 할말도 없었지만
글 쓴지가 오래되서 새롭게 글을 대충 쓸까 하는데
없는말에서 쥐어짜내다보니 또 쓸게 많아졌네요.
사실 진짜 쓰고 싶었던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댓글에서 이런저런 안좋은 일들이 동시에 터지시는 분들은 그 동안에도 꾸준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겠지만 그 위기를 극복을 못하셨을거로 추정되는데
그런 개인적인 깊은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는건 제 글과 방송 열심히 보셨던 분들인데
언젠가부터 제 방송은 물론 블로그에도 글이 사라지고 다시는 오지 않는 분들이 늘어났고
특히나 코인 시장이 별일 없다보니 흥미도 떨어지니 결국 안오는 경우도 많았겠지만
여러분이 살면서 여러가지 위기도 있겠지만
특히 경제적인 부분의 위기를 보면 99.9999%는 스스로가 자초한 일일겁니다.
인간이기에 처음에는 자기방어기제로 사회탓이나 남탓으로 몰아갈테고
결국은 난 운이 없어. 선택받지 못했어. 같은
99% 인간들이 할법한 핑계를 대며 현실을 외면하게 될텐데
제가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거의 비슷한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답변이라는 것들은 방송에서 꼰딩이라며 잔소리처럼 반복해서 한 것들입니다.
이번에도 그런 댓글을 쓰게 됐는데 그냥 그걸 긁어올께요.
개인적인 내용은 전부 지우고 범용적인 부분의 내용만 가져오겠습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예요.
제가 항상 투자자는 뭐든지 다 잘해야한다고 했잖아요?
그 말의 핵심이 뭔지는 남이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고 직접 경험해보고...
흔히 말해보는 인생 ㅈ되보면 알게되는겁니다.
돈의 유동성이라는게 정말 중요해요.
그래서 몰빵투자 안되고 대출 안되고 꾸준한 수익은 반드시 확보해야하고 맨날 하던 잔소리등등.
지금 이 경험에서 하필이면 재수없게 이럴때 모든게 다 몰려오냐? 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 순환 구조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반드시 이런일에 빠지게 되어있어요.
투자자의 핵심 능력은 그저 뭐가 오를지를 맞추고 미리 사는 점쟁이 같은 역할이 아닙니다.
진짜 핵심은 어떤 상황이 터져도 내가 돈을 움직여서 그 일을 유동적으로 막아내거나 피하거나하는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 되는거죠.
대다수의 사람이 경제적인 위기가 오는 경우는 거의 똑같은 원인이 있습니다.
바로 주재 넘은 씀씀이 입니다.
그 씀씀이가 소비가 됐든 투자가 됐든 마찬가지예요.
살면서 딱 남들 수준으로 적당한 취업자리에서 적당한 월급받으며
그 돈 적당히 아껴서 쓰고 남은 돈 꼬박꼬박 저금을 하고 돈을 모으기만 하면
어지간한 위기가 오지도 않고
기껏해야 오는 위기라고는 큰 사고를 통한 병원비 정도가 다 일텐데
이것 조차도 일반인 수준에서 보험 가입을 충분히 해놓으면 아무 문제가 없이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라는 본능이 그걸 못하게 하죠.
어느 순간 과소비를 하거나 분수넘치는 부동산을 대출받아서 사거나
주식을 하거나 코인을 하거나
어떤 경로로든 갑자기 큰 돈을 쓰게 됩니다.
거기서부터 바로 위기가 시작되요.
내가 운이 없어서 경제적 위기를 경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예를들어 스스로 나는 과소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월급 200만원을 받으면서 월세와 생활비만으로 100만원 넘게 나간다면 그것만으로도 문제겠죠?
이미 주재에 맞지 않은 돈을 쓰고 있는겁니다.
남은 100만원으로 보험 가입이나 저금을 한다고 해도 이건 아껴쓰는게 아니예요.
사는곳을 고시원으로 바꾸든 출퇴근 시간을 늘려서 내 시간을 대가로 나가는 돈을 줄여야합니다.
밥도 더 적게 먹고 도저히 생활 패턴에서 더 줄이지 못하겠다면 투잡을 해야하는거죠.
최소한의 기준은 내가 사는 국가에서 중위값 수준의 월급을 받는다면
이제 나에게 닥쳐오는 경제위기는 오로지 내탓이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한국인 30대 기준으로 추정되는 중위값은 330~50만원 이라고 하네요.
이정도를 한달에 벌면서 경제적으로 위기가 찾아왔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다 본인의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라는겁니다.
이건 정답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해야 그 상황이 불만족스러울 때 그걸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마 지금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위기를 맞이했다고 한다면 대다수의 자산을 소비에 써서 카드값을 갚고 있다던가
투자를 해서 쓸 수 있는 돈이 죄다 묶였거나
그마저도 대출로 투자했거나로 인한것이겠죠.
일반 개미들이 그때 뭘 전재산 넣었으면 부자가 됐네 어쩌네 하는것들이
얼마나 허황되고 한심한 소리인지 깨달으셔야합니다.
그런건 정말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러니까 항상 인생은 운이라는 거지될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겁니다.
루딩성 이니 뭐니 가볍고 장난같은 소리 했지만
제가 아무리 남보다 통찰력이 뛰어나고 판단력 실행력이 뛰어나고
심지어 주변에 나보다 어떤 능력은 더 뛰어난 우수한 동료들이 있더라도
내가 더 큰 재산을 얻기 위해 도전을 했다면
내 자산부터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을 시스템화 해놓고 그걸 전부 통달해서 언제든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그 어떤 투자 시장에서도 살아남을수가 없습니다.
항상 경제적 위기에 노출된채로 살아가게 된다는거죠.
예전에 저의 말투나 글쓰는 방식 때문에 왜이렇게 부정적이냐.
왜 항상 겁을주냐 등등 온갖 음해에 시달린적이 있었는데
그건 욕심을 부린 상황에서 돈의 변동성을 무리하게 가져간다면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그만한 리스크가 나에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투자자는 정확한 최악을 생각을 해야하는거고
보통은 불운이라고 생각되는 모든것들이 연쇄적으로 터져나오는 순간입니다.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인생살면서 위기를 겪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자신의 욕심을 실체화하기위한 모험 또는 도전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위기에 빠져본적도 없는거죠.
저는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코인 투자를 하기전에는 투자를 하지도 않았는데 매 순간순간이 위기였고
어떻게 이런 일들이 나에게 계속 터지는거지? 나는 저주 받은 인생인가?
이런 생각들을 했었지만
투자를 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그때 그렇게 했으면 위기 벗어날 수 있었을텐데
결국은 지식과 경험의 문제였던거죠.
매매 횟수를 숱하게 늘려야 한다는것도 그런것의 일종입니다.
차트 분석만 잘한다는게 아니라 경험을 절대적인 횟수를 늘려야합니다.
그래야 대응이 되는거고
부자가 되면 으샤으샤 할 수 있을것 같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산을 넘었더니 더 크고 X랄맞은 산이 있을 뿐.
당연히 그걸 넘지 못하면 굶어죽거나 제 재산을 노린 누군가에게 다 뺏길뿐입니다.
그냥 욕심 포기하고 권력자들에게 끌려다니는 평범한 인생을 살면 괴로운지 뭔지
비련의 주인공놀이 동정심사기를 하면서 힘들지 않은 인생.
서로 위로해주면서 애써 만족했다며 넘어가는 인생도 분명 나쁘지 않을수도 있는데
저는 그게 싫기 때문에 끝도 없이 고통 받을거 알면서 계속 투자 시장에 남아있는거구요.
이것들 다 맨날 했던 소리죠?
그런데 온갖 힘든일이 다 터지고 나서 그 안에서 스스로 뭔가 깨달음까지도 아니고 느끼는바가 있을때
제가 한 이야기들 다시 들어보면 분명 예전과 다르게 느껴질겁니다.
대충 개인적인 내용을 전부 지우면 이정도의 댓글이 남겠네요.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맨날 반복하는 내용들이죠?
그런데 아마 이 내용들을 인생이 무난하고 별일 없을때 들으면 잔소리밖에 안되는데
인생 ㅈ됐을때 들으면 슬슬 다르게 보일겁니다.
분명 그렇게 안될수도 있는 선택지가 곳곳에 있었어요.
그런데 그 타이밍에는 이미 주재 넘은 씀씀이로 인해 돈이 죄다 묶여있었고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었기에
상황에서 오는 모든 고통들을 전부 그대로 받아내야했기에
욕심이나 혹은 공포에 눈이 먼 상태인채로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상황이 옵니다.
자산에서 변동성을 줬기 때문에 자산으로 인한 리스크를 충격흡수 없이 그대로 받아내게 되는겁니다.
부자들은 돈이 썩어넘쳐서 보험가입부터 온갖 안전장치를 넘어서
탈세에 가까운 행위를 통한 리스크를 가져가며 돈의 유동성을 확보하려는게 아닙니다.
그게 그만큼 자산 운용의 핵심이 되기 때문이예요.
저금과 보험을 무시하는건 서민들뿐입니다.
돈없어서 그런걸 못했다는건 핑계예요.
분명 그걸 할 수 있는 돈이 있는데 그 돈을 그냥 소비하거나 다른데 써버린겁니다.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면 그 사람은 상위권입니다.
대부분은 소잃고 외양간을 안고치다 못해
자기 소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며
원래 없이 흑수저로 태어났다고 찡찡대다가 인생 다 날려먹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나만의 소가 반드시 있습니다.
저도 있었는데 투자 하기 전까지는 저도 아무것도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투자로 성공이라는 거대하면서 위험한 목표에 도전하는 순간부터
모든 능력을 다 끄집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가진 소들을 하나씩 발견했고
그 소들을 지키면서 활용하다보니 여기까지 온거예요.
아무튼 오랜만에 쓰는 글이 또 꼰딩 글이 되어버렸지만
원래 변동성 없을때 정신줄 슬슬 풀려나갈때마다 기강 잡는게 제일 재미있기 때문에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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