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딩이야기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갈색 구간의 확장판입니다. ​ 42500~600 구간은 어찌어찌 잘 넘어갔습니다. ​ 그래서 주황색 동그라미 지점들을 활용한 지지 확인에서도 ​ 전과는 다르게 단기적 고점을 한번 더 넘어가면서 ​ 또 다시 알트코인 펌핑 분위기를 이어갔어요. ​ 지금 파랑색 구간은 지지를 해줘야 알트코인 펌핑 분위기를 이어가는데 ​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 도미넌스 50~51 구간까지 내려와서 노골적으로 돈을 빼가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 그래도 일단 파랑색 구간만 지켜주면 ​ 본격적으로 도미넌스 한차례 더 내려주며 하루단타 수익 기회는 이어갈 수 있어요. 만약 못지켜주게 되면 첫번째로는 삼각수렴의 하단을 봐야합니다. ​ 이번이 3번째 확인이기 때문에 일단 매수 진입은 지켜보다가 ​ 어쨌든..

비트코인 / 도미넌스 보통 12월 20일 언저리부터 1월 1일까지는 전쟁을 하다가도 멈췄듯이 ​ 아무리 상도덕 없는 금융기관이나 세력도 하던 돈놀이도 멈추고 경건하게 예수님 생각하면서 ​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 마련이지만 ​ 근본없는 코인 세력은 23일 토요일부터 지금까지도 알차게 몇몇 알트코인 궁둥이 때려주고 있습니다. ​ 한창 남의 선물도 뺏어야 하는 개미들에게야 좋은 일일 수 있는데 ​ 어쨌든 그런 경건한 기간에 코인시장에서 야곰야곰 돈이 빠져나가는 모습은 보여요. ​ 12월 4일 이후 그런 모습 안보여주다가 ​ 23일 파랑색 구간 같이 비트코인 살며시 흘러내릴때 ​ 알트코인들 전체적으로 잽싸게 흘러내렸습니다. ​ 그래도 변동성이 크지 않아서 심각한건 아니지만 ​ 살며시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달라 / 골드 몇일째 달라는 별볼일 없습니다. ​ 매수세 붙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횡보 수렴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이탈 방향에만 신경쓰면 됩니다. ​ 그나마 눌림목 상단 지지가 나왔다 정도에서 맛탱이가 간건 아니구나 정도만 알면 되고 ​ 골드의 경우 달라가 저렇게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챙겨가라고 등떠밀고 있는데 ​ 가기 싫어 죽겠는지 파랑색 매물대 저항을 받고 있어요. ​ 달라가 흘러내려줘도 골드가 못 먹는 모습에서 금융시장 수익률 3배 이벤트 예수님 자비가 느껴집니다. ​ 그러면 현물 시장은 거리낄 것도 없습니다. ​ 미국 채권 2년물 / 10년물 채권 금리의 경우 2년물이 매수세가 조금 더 강합니다. ​ 10년물의 변동성이 더 크다는 소리인데 이 부분에서는 아직까지는 현물 시장 걱정할 일이 없어요...

나스닥 나스닥은 최고점 터치까지했습니다. ​ 더블탑 관점에서의 숏진입도 있겠는데 ​ 신고점에서는 딱 하나만 기억하시면 돼요. ​ 이런 자리는 장대양봉 돌파가 아니면 ​ 바로 끌려 내려옵니다. ​ 그런 모습 2번쯤 보이면 기존 매수세가 다 죽어요. ​ 비트코인에서 엄청 많이 설명했던 내용이고 ​ 신고점에서는 피보나치 비율만 확인하면서 대응하면 됩니다. ​ 지금처럼 상승쐐기 형태로 넘어가면 가장 안좋은데 ​ 이번주는 신고점을 어떤 모습으로 넘어가는지 체크하는 것 말고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 다우 - 나스닥 - S&P 순서로 신고점에 도전중인데 ​ S&P까지 신고점을 만들어 주고 매도세가 나올지 같은 부분도 지켜보면됩니다. ​ 달라가 아직 매수세가 붙는다는 모습이 없기 때문에 ​ 달라 횡보쪽에 더 무게를..

달라 달라는 전고점 더블탑도 아니고 그 아래 중요 저항선을 넘어가지 못하고 다시 한차계 하락을 해줬습니다. ​ 검은색선으로 그거놓은 추세선이나 지지선까지 한번에 흘러내렸는데 ​ 그럼에도 달라는 현재 하락에서 주요 지점만 오면 계속 싸니까 더산다는 분위기는 유지됩니다. ​ 이런 분위기는 최소 0.114까지는 이어지게 돼요. ​ 7월에 만들어 준 저점 갱신만 안해주면 ​ 상승세에서는 7월 이후 나온 매수세 급으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데 ​ 단기적으로는 최소 횡보 내지는 아직 상승 추세 전환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 어쨌든 이 부분에서 미국 증시 기타등등 종목 펌핑은 유효하니 ​ 이전 글을 참조해서 그런 종목들 골라서 매매하시면됩니다. ​ 단, 주의한 점이 있다면 달라 하락에서 증시쪽으로 돈이 많이 안..

나스닥 달라가 별 볼일 없이 그냥 횡보 중인데 ​ 그러는 사이 나스닥은 거품에 거품을 딛고 통곡의 벽 근처까지 왔습니다. ​ 일단 여러분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 검은색선은 7월의 전고점입니다. ​ 보통 저런 전고점 돌파는 장대양봉으로 돌파해줘야 매수게가 잘 붙는 것과 동시에 ​ 한동안 매수 강세로 적당히 승차감 즐기면서 무난하게 수익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 ​ 파랑색 동그라미에서 ​ 전고점을 돌파하고 얼마 못가서 전고점 아래로 내려왔었습니다. ​ 이 타이밍에 달라는 상승하는데 ​ 주황색 구간을 보시면 달라 상승에 나스닥도 같이 상승했어요. ​ 원래도 다우 나스닥 S&P 3대 지수중 근본이 조금 부족한 지수긴 했는데 ​ 거품으로 무작정 끌어 올렸어요. ​ 그리고 통곡의벽 앞입니다. 21년 말에..

달라 달라는 지난 주 목표지점 도달 이후 무난한 조정으로 검은색 동그라미에서 추세선 지지확인을 또 했습니다. ​ 그리고 재차 반등으로 주황색 동그라미로 더블탑 고점 확인 2번 끝났어요. ​ 오늘 미장이 열린 이후 다시 한번 고점 테스트를 한다면 3번째 도전이 됩니다. ​ 3번째는 매도 진입을 안하는 것도 있고 ​ 현재 파랑색선을 넥라인으로 하는 역헤드앤숄더를 만들어 주고 있어요. ​ 넥라인 돌파 시도도 됩니다. ​ 이번에 돌파하게 되면 다음 목표지점은 파랑색 동그라미 104.5~6인데 ​ 여기서는 더블탑 또는 고점 저항은 단순하게 보지 않아요. ​ 고점을 높여주냐 마냐에서 추세 전환을 노릴때는 매도 진입을 하지 않습니다. ​ 물론 근처에서 신규 매수 진입도 하지 않아요. ​ 그건 기관 세력이 해줄 일이지..

달라 달라는 추세선 벗어나서 검은색동그라미 리테스트 이후 1차 목표인 주황색동그라미까지 도달했어요. ​ 기존 전략 그대로고 아주 무난한 움직임에 특별함이 없습니다. ​ 골드 / 미국국채 2년물 / 10년물 달라는 평범한데 주변 상품들이 평범하지 않습니다. ​ 골드는 신고점을 만들어 줬는데 ​ 올린걸 그대로 다 내리기도 했고 일봉 마무리는 좋지 못했는데 ​ 원래 신고점 만들어 주기 전에 리테스트를 해줄만한 넥라인을 지금 테스트했습니다. ​ 달라의 상승분에 비하면 한없이 조정이 없었다고 봐야해요. ​ 신고점 갱신 해줄때 튀어 오른부분만 빼고 봐도 ​ 조정다운 조정이 별로 없었어요. ​ 골드 자체의 매수세가 강한것도 있는데 ​ 그 돈이 미국 국채 사는데로 다 가버렸습니다. ​ 국채에서 주황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요즘 또 새로 오신분들도 계시고 ​ 깜빡깜빡 하는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언급을 하는 알트코인 매매법입니다. ​ 방법은 언제나 항상 똑같으니 ​ 이미 수많은 경험으로 돈 쏙쏙 잘 빼먹으신 분들은 계속 하시던대로 하시면 되고 ​ 그냥 간단 정리 수중으로만 적어보겠습니다. ​ 비트코인 비트코인의 경우 4시간봉에서 추세 반전 캔들이 떴어요. ​ 그런데 그 캔들 꼬리나 마무리된 위치가 꼬리와 꼬리 사이의 보라색 구간이었습니다. ​ 이것에 관한 설명은 어제 방송을 참고 하시면서 ​ 그 후 한번 더 상승으로 42500 언저리까지간 이후 다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 지금 차트는 비파인데 비파의 경우는 꼬리로 보라색 구간 하단. ​ 몸통 윗꼬리까지 누가 던졌어요. ​ 청산 들어가는겁니다. ​ 단, 비파에서만 보이고..

달라 / 골드 왼쪽은 달라이고 오른쪽은 골드입니다. ​ 일단 달라는 무난하게 캔들 몸통 눌림목에서 지지확인 하고 오늘 미장에서 방향만 보여주면 되는 상황입니다. ​ 이 지지 확인을 위한 달라의 하락에서 골드는 플래그 패턴 무난하게 성공하면서 ​ 어느정도 상승을 해줬는데 ​ 오늘 아침부터 골드가 신고점을 만들어주는 상승을 해줬습니다. ​ 저런 움직임이 나오는건 기존의 고점 저항 구간에 있는 숏포지션을 로스컷 시키기 위해서인데 ​ 숏스퀴즈와는 조금 다릅니다. ​ 골드의 경우 지난 주 금요일쯤부터 지금 위치까지는 ​ 계속 매수 포지션에서 기회를 잡다가 ​ 숏으로 스위칭 할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 상승에서 숏이 아니라 ​ 상승 이후 다시 고점 아래로 눌릴때 저항 확인을 하고 숏을 진입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