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난 글에서 비트코인이 평행채널 하단을 벗어나냐 마냐의 자리였습니다.
상승쐐기는 이미 벗어났고 그나마 평행채널 하단마저도 벗어날지 아니면 지켜주고 매수세를 불러올지를
기다려보는 자리에서 하단이후 반등이 나왔지만
매수세가 강하지 않았고 그대로 하단을 벗어나고는 강한 매도세로 추가적인 하락이 나왔습니다.
그럼 이제 그전부터 왜 신고점을 갱신해준 구간에서 지하실 무빙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하실처럼 코인 시장 끝난것 같은 분위기 풍겨주기로 했으면
어디까지 하나 보자! 라는 심보로 지하실 무빙의 주기가 약 6개월 언저리 바닥다지는 횡보가 나오는데
그렇게 해줄지를 생각해볼 상황입니다.
2022 / 현재

사실 이번 비트코인 움직임은 기존과 다르게 특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2014~15년이나 2018~19년 지하실 바닥다지는 상황에서
보통 지하실을 2번 체크합니다.
그런데 2022~23년은 지하실 바닥만 한번 쓱~ 닦아주고는 그대로 그냥 상승해버렸죠.
그리고 또 다른점이 있다면 이전 불장들은 신고점 갱신을 장대양봉으로 해준 이후로는
이전 최고점 아래로 내려간적이 없었는데
이번은 상승할때마다 신고점갱신을해도 무너가 시원하게 장대양봉이 아니거나
어찌어찌 넘어갔어도 이전 최고점 아래로 아무렇지 않게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선물차트의 성격이 많이 반영되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기존에는 코인 하는 개미가 없었으니 불장 주기로 하면 빨리빨리 줘서 끝냈다면
이제 코인이 너무 메이저 하게 알려져서 그런가
공중파 뉴스에서 주가지수와 비트코인 가격이 같이 나오는 시대에는 이런건가...
어쨌든 개미에게 수익을 절대 주지 않겠다는 악의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중요한건 이유가 어쨌든
무난하게 생각해보면 꼭 지하실 같은 무빙보다는
변동성이 없다는점에 주목할때 2022~23년 같은 패턴으로 움직임이 나오는게 기본입니다.
확률도 제일 높아요.
한마리도 변동성 살리기 전까지는 진짜 코인이 존재하는지 숨은 쉬는지
아무도 모르게 관심이 다 꺼질때까지 숨참고 가두리 양식으로 사고 터지는것만 막는겁니다.
그럴경우 기존에는 상승평행채널 또는 상승쐐기로 움직이며 역플래그패턴을 만들어 줬다면
이제는 하락평행채널 하락쐐기가 나오며
변동성이 더 줄 수 있나 싶은데 더 줄여가며 더 이상 개미들이 매매 안한다 싶으면
장대양봉으로 쏘는 패턴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실 무빙이라는점에 이번 코인 시장이 반감기 이후 1년 넘도록 불장을 안준다거나
아무튼 이제 이전 시총이 낮고 메이저가 아니었던 시절의 특징을 버리지만
그럼에도 법과 제도권에 들어가지 못한 부분을 공략해서
아무리 그래도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결국 양아치다!
라고 한다면 또 하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건 최근 금의 모습과 함께 결국 코인 시장의 본질은 씹스캠이고 무법지대이기에 뭘해도 상관없는 곳.
을 전제로 하면 전세계 시장이 다 침체로 가면서 돈이 빠져나가는데
코인만 미쳐 날뛰면서 전 세계 돈을 다 빨아먹으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개미들이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풀매수 가자!! 하는 순간 진짜 모든 금융 시장 종말을 결정짓는 모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2015 / 2020

보통 지하실을 가면 오랜기간 매집기간과 함께
변동성을 줄이면서 숨죽이는 기간을 가지다가
관심이 다 떨어져나갈때 마지막으로 파란색 동그라미처럼 지하실을 한번 확인하는 작업을 보여주는데
보통 2번째 지하실 마지막 체크를 할때는 빠른 하락을 보이고 반등도 빠르고
어느정도 반등하면 다시 변동성 줄인 이후에
이전의 저점을 장대양봉으로 넘어가며
주황색 동그라미처럼 마지막 지지확인까지 하고 그대로 날아갑니다.
지금위치에서 지하실 체크라고 해봐야 15000까지 하락할 일은 없는데다
애초에 2021년 최고점이 69000이었는데
지금은 69000 위에 있습니다.
움직임만 지하실같을뿐이고 애초에 지하실 무빙이 나올수가 없는 위치인데
얼마나 운전을 ㅄ같이 했는지 신고점을 넘어가도 1년 넘게 횡보를 하지않나
그러면서 고가 구간에서 지하실 무빙이 나오질 않나.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했던 금융 상품 중에 이딴 ㅅㄲ가 있었나 싶지만
만약 이런 모습이라도 나오면
주황색 동그라미가 막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것도 겁쟁이들이 타는 막차 구간이고
클립토 커런시 트레이더라면 빠른하락이고 지하실 탈출 못했고
매수 받을만 하다 싶으면 계속 단타하면서 짤짤이 수익을 모아가야합니다.
단타는 계속 하셔도 되요.
골드

그리고 골드입니다.
차트는 주봉이지만 사실상 하락은 금요일 하루에 다 나왔습니다.
목요일 방송이었는데 라스트 댄스 움직임이라고 했는데 진짜 그게 최고점이었을줄은...
그럼 이제 골드는 본격적으로 횡보겸 하락채널 평행이든 확장이든 수렴이든
뭐가 됐든 횡보를 하게됩니다.
어쩌면 확률은 낮아도 금이 전세계 개미들조차 주목을 받을정도로 빠른속도의 역대급 상승장이었기 때문에
상승쐐기로 갈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제 금은 한동안 끝입니다.
ETF 상품도 많아진만큼 비트코인처럼 신고점 갱신은 꾸역꾸역 해주지만
멀리 못가서 또 한번 크게 무너지는 패턴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봐야 전부 횡보라는 범위는 벗어나지 못합니다.
여기서 21세기 이후 엄청난 상승장 끝에 신고점 이후 라스트댄스 한번 춰주고
지옥으로 가는 모습이 3번 있었는데
우리가 주목할건 2가지 경우입니다.
2008년 3월과 2020년 8월인데
이 둘의 공통점은 금이 이 지경이 되기전에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어쨌든 투기 상품들이 거품으로 불장을 만들어 낸 이후 금이 마지막으로 돈 몰아주고
뻥이요! 하면서 죽어버린 순간은 2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2008년과 2020년은 패턴이 완전 정반대입니다.
일단 골드가 뻥!! 터지면서 그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보는데
당연히 금을 봤으면 돈과 채권을 봐야겠죠?
달라

현재 달라인덱스는 골드와 디커플링으로 어마어마한 매도세로 도저히 상승할 줄을 모릅니다.
2008년이 그랬습니다.
달라의 가치는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고 하락하고 있었고
그 돈이 주식시장의 거품과 함께 마지막은 골드로 돈이 모이면서 빵 터졌습니다.
2008년의 경우는 서브프라임모기지라는 파생 옵션 상품이 인기 있던 시절이라는점에서도 지금과 비슷합니다.
지금도 어디 듣보잡 금융 기관이 무슨 아끼는 보물을 너는 소중하니까 어쩔수 없이 판다면서
정작 현물은 안팔고 ETF인지 뭔지 하는 어음같은 부실 데이터 쪼가리를 파는데
그걸 좋다고 연급이니 퇴직금이니 대출이니 다 받아서 개미들이 사는 시기입니다.
무너가 비슷하죠?
반면 2020년을 보면 기존의 증시는 분명 계속 상승중이었지만
애초에 개미들이 투자에 관심이 없던 시절입니다.
개미만이 아니라 투자니 뭐니 하는게 세계적으로 주목을 못받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달라의 가치는 범위는 넓지만 횡보 중에
20203년 3월 전까지는 오히려 달라의 가치가 상승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금이 빵터지는 순간 2008년 달라가 최저점 구간이었다면
2020년은 저어중간한 위치였고
골드와 커플링을 하며 추가 하락이 있고나서야
골드가 횡보가 확정되자 달라가 상승장으로 가던시기였습니다.
완전 반대는 아니지만 상황 자체가 확실히 다르죠?
이 차이를 조금 더 자세하게 보기 위해 다음 차트 보겠습니다.
엔화

지금은 엔화가 21세기 이후 제일 가치가 없는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2008년이나 2020년을 보면 지금은 아예 다른 상황이긴합니다.
그런데 그건 긴 추세로 보면 그렇고 여기서 주목할점은 방향보다는 변동성입니다.
투자시장에서 화폐가 불안정한 것 자체가 문제라고 했죠?
2022년 이후 다른 화폐도 그랬지만 유독 엔화가 변동성이 컸습니다.
그런데 2008년도 엔화의 변동성이 컸어요.
와타나베 부인이라거나 엔캐리 트레이드 라는 단어가 생긴건
1990년대 일본의 버블경제가 꺼진 이후였습니다.
그런데 그 단어들이 뮤염해진건 2007~8년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터졌을때입니다.
그때도 일본돈으로 거품을 만들었다는 소리죠.
자세한건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더 많을테니 그쪽으로 알아보시고!
어쨌든 엔화의 변동성이 커서 화폐가 불안정했다는 점은 지금와 2008년의 유사성을 보입니다.
2020년은 엔화가 어느때보다 안정적이던 시절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아베노믹스인지 뭔지로 돈풀며 경제성장하던때라고는 하는데
돈을 풀었는데도 화폐가 안정적이라는게 이해가 안가시겠죠?
루딩식 음모론을 마구마구 나불대고 싶지만 시간이 없으니 넘어가고
그냥 금융 시장은 정치와 현실과 상관없이 세력질이 99%다 라는것만 다시 확인하시면 됩니다.
미국채권

마지막으로 미국채권입니다.
일단 먼저 알아야할건
1980년부터 2020년까지 약 40년 이상은 저금리 시대였습니다.
금리의 추세가 다우이론으로 하락작인 시절이었죠.
지금은 고점을 갱신하고 한번 더 상승하며 고금리 시대를 확정짓냐 마냐하는 순간
또는 이미 확정됐다고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추세적인건 역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채권또한 현금성 자산이기 때문에
방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변동성이 중요합니다.
2026년 현재와 2008년 화폐의 변동성이 불안정한 상황인데
역시 2008년 미국 채권도 변동성이 큽니다.
2020년은 화폐도 채권도 안정적이었다는게 보이죠?
차트에서는 방향성과 추세도 중요하지만
특히 화폐 골드 채권은 변동성이 특히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전하고 싶은 내용은 많은데
글로 쓰려니 어렵고 상당히 제한적이네요.
그래도 제 방송이니 블로그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대충 어떤걸 설명하고 싶은지 확실히 이해는 몰라도
감은 잡으실 수 있겠죠?
다음 방송에서 이걸 설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코인만 보면 화폐의 방향성 이런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코인 시장 특성상 모든 시장 다 죽어갈때 혼자만 불장! 이라는 점에서 중요하긴 해도
당장은 일단 지하실 무빙에서 추세선과 저항선
그리고 매수세가 터지는 그 순간.
그럼 어디서 매수 추격을 할지
본인의 실력에 맞춰서 준비해야할 시점입니다.
변동성이 2달간 없다가 매수에게 좋은건 아니어도
어쨌든 큰 하락으로 변동성이 나온 시점입니다.
변동성만 있으면 포지션이 어느쪽이든 자리에 맞춰서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야무지게 잘 벌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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