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번주 하락패턴을 보면 비트코인과 도미넌스는 사실상 거의 커플링이었습니다.
어제부터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누가 던져서 내리는 그런 모습보다는 컴퓨터가 계산하듯이 딱딱 맞춰서
그냥 내리라는 명령을 받았으니까 내리는 모습같았달까요?
보통 이정도 하락폭이면 청산을 위해 하락한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정작 이런시기에 개미들이 선물하면 얼마나 할것이며
청산을 목표로 이정도 하락을 했으면 최소 1억달라 이상의 청산을 목표로 잡았을텐데
그 정도 규모의 청산 나가는 모습이 분봉 단위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이과정에서 빗썸같은거 보면 의도한건지 관리가 맛탱이 간건지
한국돈으로는 8000만원대까지 혼자 하락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내부사정이라 밝힐리도 없고 나중에 결과보면 대충 그래었구나 음모론 만들수야 있겠지만
청산이 목표가 아니면 굳이 뭐하러 이랬을까? 생각해보면
긍정적으로 볼때는 누굴 태우려고 하면서 언론에 코인 망했다 소리 나오게 하고 싶어서가 있을테고
부정적으로 보면 그냥 내렸다. 코인 펌핑할 돈은 없는데 다른 무언가 사야해서 코인쪽 정리했다
일수도 있겠지만 이 부분이야 그냥 재미로 상상만 하면 될일이고
일단 차트적으로 보면 비트코인과 도미넌스가 커플링이다 못해 올리고 내리는 폭의 수준
일정한 교환비로 움직이는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일봉이 어제 음봉을 장악해줄지 어떨지는 9시에 확인해야하고
또 하나 확인할건 일봉 마무리까지 역시 교환비를 지켜줄지.
그리고 지켜준다면 언제까지 지켜줄지.를 체크해야합니다.
높은 확률로 컴퓨터 혼자서 올리고 내리고 다하는데 도미넌스쪽까지 똑같이 비율 맞추는거보면
알트코인쪽도 같은 비율로 내리는데
특히 시총 높은애들은 차트가 다 똑같은 수준입니다.
리플만 조금 다르게 보이겠지만 그냥 더 크게 내렸고 더 크게 올렸지만
교환비는 맞춰줫습니다.
제가 리플이 변동성이 컸기에 단타를 했고
1시를 기점으로 리플이 조금 독자적으로 움직이기는 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일봉에서 교환비를 맞춰주는걸 보고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코인 시장에서 어느정도 돈을 확보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돈을 다른데로 뺀다면 당장은 코인 시장에 안좋겠지만
그 돈이 어느쪽에 들어가는지 보면서
다시 나와서 몇바퀴 돌리고는
빼간돈에 이어 그것 이상으로 다시 시장으로 돈이 오는지도 한번 체크해볼 수 있으면 좋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럴거고
일단은 비트와 도미가 지금처럼 움직이는게 풀리는지부터 확인을 해야합니다.

느낌은 느낌이고
그래서 거래량과 함께 돈 유동성도 체크하는데
현물 차트인 비파를 기준으로 했지만 코인베이스등을 시작으로
현물 시장 차트와 함께 선물 시장쪽도 청산을 위한건가? 싶어서 체크했지만
분봉 단위에서도 큰 청산이 나온 모습은 없습니다.
자잘한건 있었지만 대규모 청산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애초에 시자에 돈이 모이는 시기도 아니어서 그럴것 같긴했는데
특히 주목할점은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의 거래량과 유동성이 똑같았다는겁니다.
비파 차트만 조금 특이했고 다른 거래소는 현물시장과 선물 시장 차트의 거래량 패턴과
차트 터지는 모습들이 똑같아요.
청산을 위한것보다는 현금이 필요했던 것 같고
그 외에 언론에 알려지는것도 겸사겸사 목적이었다면
개미 입장에서는 특별히 신경쓸건 없고 그냥 변동성 이용해서 단타할 수 있으면 하면 됩니다.
그나마 비파가 조금 특이한데 비파는 실물 거래에서 중요한 거래소이기에 조금 살펴보면
목요일 하락이 나오기전에 하락평행채널 혹은 하락쐐기형 이야기 했었잖아요?
실제 중요한 거래량과 돈의 유동성은 저 횡보에서 다 나왔었습니다.
파랑색 동그라미 구간에서도 살짝 내렸지만 잽싸게 올린것 또한 그 연장으로
별일 없으면 저기서 상승을 하던가
하락을 해도 굳이 목요일 같은 모습은 진짜 확률 낮은 일이긴한데
어쨌든 목요일의 하락과 금요일 상승을 다 합쳐도
2월~4일에서 나온 거래량보다 작은건 물론 돈이 오가는 양도 턱없이 적어요.
기간을 문제 삼기에는 목 금요일 변동성이 비트코인 기준으로 10%를 넘어가는데
이정도면 1~4일간 횡보만 했던걸 생각하면 거래량도 더 커야하는건 물론
특히나 저렇게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줄어드는건 특이한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거 비슷한 상황을 얼마전에 설명으로 들었을거예요.
주식 차트를 보면서 거래량 이야기했을때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빠르게 상승하면
하락할때도 엄청 빠르게 하락한다고 했죠?
그 외에 그 부분에서 어떤식의 움직임에서 어떤 매매를 할 수있다 등등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건 현물차트에 대한 이야기고
비트코인은 이제 점점 현물차트의 성격을 버리고 있긴 한데
그렇기에 어제의 하락을 인버스 기준으로 보면
컴퓨터가 숏포지션으로 차트를 만들었다는걸 알 수 있어요.
그래봤자 개미들 자체가 없는 시장에서 그걸로 숏포지션 개미 빨아먹으려고 그랬다는건 의미가 없고
이유같은거야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어제 같은 하락 이후 분봉단위에서 추세 한번 바꿔준다 했을때
따라 붙을만한 구간이 딱 쉽게 나왔습니다.
이건 수요일 방송에서도 그대로 설명했던거라
그거 참고하시면 어제 떨어지는 칼날이 아니어도 중간에 추격매수 어디서 붙었으면
리스크를 줄이면서 매매할 수 있는 자리 찾을 수 있었어요.
그와 별개로 어쨌든 지금은 75000을 장대양봉으로 넘어가야합니다.
단기적인 상황이긴 한데 지금의 75000은 이전의 95000과 비슷한 의미를 갖는 자리가 됐습니다.

왼쪽은 일봉이고 오른쪽은 주봉입니다.
일봉에서는 9시 기준 결국 음봉 장악 못해줫네요.(글쓰는 도중에 9시 넘어버림...)
일봉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같은게 나와줫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긴합니다.
주봉에서는 주봉 200일선을 지켜줘야하는거 계속 중요합니다.
그릐고 전에 말했던 비트코인은 지하실에서 바닥 확인 2번한다.
라고 했던건 2022~23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그걸 대규모 범위에서 지금 해주나? 싶긴 하지만
어쨌든 이전과 같은 패턴은 아니어도 보통 2번 체크하는건 꼭 코인이 아니어도
일반적인 금융시장에서는 흔히 나오는 패턴입니다.
짝궁뎅이는 그런 패턴의 응용일뿐이구요.
예전에 이럴때는 그냥 장투용 매수 다 받아라.
했던 조건들중
이전 불장사이클에서의 최고점.
주봉 200일선 아래.
주봉에서 과매도 터치.
지금 그 조건 3개를 다 충족해줬습니다.
현금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하실분 하시고
굳이 무서운데 억지로 할필요는 없습니다.
2022년때 2만 갔을때는 좀 과격하게 대놓고 사라고 해도 샀다 못버티고 파신분도 많고
아예 안산분은 더 많아서
원래 투자가 그렇지만
공포나 무기력에 빠진 인간은 생판 남이 말로해서 들을 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때려도 말 들을까 말까기 때문에 굳이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꼭 장투 아니어도 일단 변동성 나올때는 전부 다 기회라는 생각에 단타는 당연히 하면 좋은거구요.
어쨌든 수년간 했던 것들의 반복일뿐이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도 너무 많이 했으니까
그 부분을 알아서 자기 실력에 맞게 활용하면서 투자 계속 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주봉에서 상승다이버전스 만들어 준다고 다시 한번 저점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또 기회가 나오는거고 변동성 크면 더 좋은거고.
그에 맞춰서 대응 자신있으신분들은 매매 계속 하시면됩니다.
댓글로만 잠깐 썼는데
제가 투자를 시작한 이후로 게임은 거의 안하지만
그럼에도 가끔씩 제가 좋아했던 게임 시리즈의 후속편이 나오면 일단 깔짝이라도 해보다가
재미있으면 엔딩까지 가버리는 게임이 몇개 있는데
그 중하나가 드래곤퀘스트입니다.
그 외에 용과같이 시리즈와 바이오하자드(레온 나오는것만)도 있는데(그 외에도 몇 개 더있지만..)
어째서인지 그 게임들이 2026년 2월에 전부 몰아서 나왔습니다.
먼저 나온 드퀘부터 주말동안에 달리겠습니다.
주말 날씨도 추운데 저는 독감 걸리고 나은지 일주일만에 또 이상한 감기 걸려버렸지만
여러분은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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