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이야기

네모난꿈 비트코인. 풀매수 타이밍. 원달라 환율.

2024. 12. 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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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분봉에서의 비트코인입니다.

검은색 거래량을 보시면 하락에서는 계속 매수 받는 모습은 나옵니다.

물론 이전에 파랑색 거래량을 보면 고점에서 팔아버린 모습으로 보이지만

이건 분봉이라서 눈에 띄는거고 큰 추세에서 보면

비트코인은 그냥 박스권 횡보라고 볼 수 있어요.

박스권 횡보중에서 분봉단위에서의 박스권 횡보인건데

이때 저런 거래량은 그냥 가격 관리를 해주는겁니다.

그런데 큰추세에서볼때 이미 비트코인은 90000~100000 이런 곳을 횡보하는데

여기서 무너지지 않고 횡보하며 가격 관리를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이 구간은 머나먼 미래에서도 매물대로 활용해줄 것이며

이 안에서의 횡보중 시기가 되면 알트코인 펌핑을 해준다는뜻이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개미 각자가 버틸 수 있는 그릇만큼 물량 조절도 하면서 평단을 낮추는 작업을 하면서

그 사이 이것 저것 단타로 빼먹던가

그럴만한 능력이 안된다 싶으면 비트코인 저점에서 알트코인을 모으고 잘 버티는 것이라도 잘해야합니다.

당연히 2025년 내내를 본다면 비트코인 매물대 분석은 미리미리 끝내놓으세요.

어느 구간에선가는 도미넌스가 하락하기 유리하고 상승하기 유리한 구간들이 나옵니다.

btc 차트 중심으로도 알트코인 펌핑이 나오기 때문에

세력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어지간하면 손실 안보고 빼기위한 적정 매물대가 있을거예요.

상급거래소 수준의 큰거래소면 몰라도 세력중에 돈이 적은 거래소들은 먹고 빠지는 것을 정말 잘해야하거든요.

그렇게 어려운 것까지는 모르더라도 가격 관리를 해주고있구나 정도는 알아가시면 좋습니다.

시간봉에서만 봐도 박스권에 가까운 평행채널이 계속 그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아무래도 선물차트화가 되면서 더 이런 패턴의 움직임을 보이는데

원래 FX 시장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입니다.

오히려 저점 깨지면 매수세 잘나오거나 저점 위의 주요 지지구간에서 다시 롱진입이 나온다거나

고점 갱신하면 매도세 나오거나 이전 저항 꼬리들 활용한 숏진입 잘나온다거나

이런 장에서는 데이트레이더들이 수익을 잘냅니다.

위에서 보듯이 세력들은 가두리로 가격 관리만 해주는데

그런 시기의 횡보에서 실력있는 잘개미들에게 단타는 물반고기반 수준이예요.

그럼 이런 상황에서 대응법도 뻔해집니다.

현재 위치에서 하단이 무너지면 갈색구간처럼 평행채널 하단

또는 자리를 안주기 위해 전저점 다음 꼬리 구간에서 롱진입이 나오거나

아니면 아예 무너뜨리고 주황색선처럼 저점까지 낮추지만

그것만으로 매수세가 나오면서 초록색선처럼 강한 상승이 나오거나

혹은 현재 위치에서 상승으로 나오면 다시 한번 고점 확인하러 간다던가 하는것들이 있는데

이번 파랑색선처럼 고점갱신을 노리러 가면 10만이 다시 한번 중요해집니다.

평범한 개미들에게는 상징적인 숫자이기에 이런 횡보에서 10만 넘는것만으로도 행복회로가 돌아갈 수 있는데

저 지점이 여러 평행추세선이 겹친구간이면서

99300쯤은 10만 돌파하기 직전 최고점이라 중요한 자리라거나 하는것들이

파랑색 동그라미에 다 겹쳐있어요.

그래서 보통 저 자리는 숏진입이 나옵니다.

저 지점을 깔짝 넘어가도 또 숏이 나와요.

그래서 저곳이 분기점입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알트코인 불장겸,

비트코인 다시한번 신고점 갱신들을 노린다면 저 자리에 숏스퀴즈를 할것같은 강한 장대양봉이 뜰거예요.

그게 12월 중에 나오면 사실상 1월은 알트코인 불장이 거의 확정됩니다.

일봉 단위에서보면 오늘 당장 중요한것은 검은색선인 96500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장대양봉 이후 다시한번 진짜 매수세인지를 테스트하는 모습이 오늘인데

예전 방송에서 저런 모습의 대응방법 다 설명 했었습니다.

검은색선을 지켜주는 모습이 나오면

지금 분위기 같아서야 꼬리사이의 주황색공간에서 횡보가 나오겠지만

그 횡보에서 다시한번 상승으로 방향 잡는다면

파랑색선이면서 위에 언급한 파랑색 동그라미 저항지점은 돌파할 확률이 높아져요.

지난 글의 댓글에서 알트코인 반등이 또 잘나오고 하다보니

100% 풀매수는 언제하냐? 라는 댓글도 많았는데

뭔가 개미들의 속마음을 엿봤는데 그게 하필 풀매수 타이밍 노리는거라서 살짝 불안하지만

어쨌든 기준으로 삼자면 12월 월봉 마무리 보고나서 하면 됩니다.

검은색 캔들들 보시면

비트코인은 미친 상승장으로 신고점을 넘어간 이후에

월봉에서 음봉뜨면 거진 상승장 마무리 수순으로 갑니다.

2024년 4월에도 그랬던 모습이 보이죠?

심지어 2023년 10월부터 나오던 알트코인 미니불장이 저 음봉이후로 딱 끊겨버렸습니다.

21년도 그랬고 18년도 그랬어요.

17년의 경우는 정말 코인시장이 전체적으로 주봉에서 1년 내내 rsi 과매수권에서 나오지도 않을

역대급 미친상승 불장이었기에

주황색 캔들같은 예외도 있긴 했지만

저건 너무 옛날일이고

심지어 지금은 주봉에서 rsi가 50부근에서 반등을 노리는 그런 시기입니다.

매수세 자체가 17년과 비교하면 안되기에

이번달에 음봉 마무리를 막아낸다면

1월은 어떻게든 뭔일이 터지는걸 기대할 수있습니다.

월봉 마무리는 아직 안됐지만월봉에서 위꼬리도 수상하지만 일단 아래꼬리도 길기때문에

매수세가 살아있는건 확인이 가능할거예요.

그래서 대응 방법에 대해서만 이전글 댓글 쓴 내용 복붙할께요.

일단 저의 추천은 있지만 투자라는건 결국 개인의 성향이 엄청 중요합니다.

버틸 수 있냐 못 버티냐 라는 개인적 투자 역량이나 그릇이 정말 심하게 차이납니다.

누군가는 물리는것 자체를 못참기도 하고 누군다는 물리는건 아무렇지 않은데 오히려 갈때 못사면 못참기도 하고

각각 성향이 달라요.

투자 경험이 엄청 많고 실력이 있으면 이런건 고민거리도 안되고 자기에게 맞는 투자 방식을 써먹고 있겠지만

초보분들에게 하나하나 다 맞춤형 설명을 할 수 있으니 큰 줄기를 하나 쓸테니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직접 결정하세요.

일단 제가 추천하는 투자 수익 방식은 시작은 어느정도 물려서 평단을 무릎 수준에 맞추고

불장까지 쭉 끌고가서 부분익절로 모든 물량을 다 정리하며 어깨쯤에서 파는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투자 방식이면서 저 또한 그 방식을 좋아해요.

그래서 현물만이 아니라 선물할때도 저는 스켈핑이나 데이트레이딩을 하지 않습니다.

선물매매 조차도 저는 손익비를 좋게 가져가면서 몇일 혹은 1~2주씩 끌고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물론 초보는 선물쪽은 아예 건들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현물의 경우에도 장투할때 투자 시드머니가 5억쯤을 넘어가면서부터는

100% 풀매수 들어간 경우는 잘 없습니다.

70%까지가 장투 물량이면서 간간히 물량 조절을 조금 할뿐이고

30%는 단타만을 했어요.

금액이 커지니까 무섭기도 했지만 장투의 안정감조차 30% 정도는 현금이 있어야 끌고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건 제 월급이 너무 작고 소중했기 때문이고

진짜 월급을 제외한 제 모든 재산이 투자시드였기 때문에 조심을 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월급을 제외한 전재산을 전부 코인에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100% 풀매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70~80%를 유지하면서 끌고가는 것을 추천해요.

남은 20~30%는 간간히 단타는 괜찮지만 현금 여유를 두는 것을 추천해요.

혹시나 병원비나 큰 돈등이 들어갈 것도 생각해야하니까요.

그런데 어차피 달라나 골드 적금같이 헷징개념 또는 안전자산에도 자산분배가 되어있다면

아직은 100%는 아니고 12월 월봉이 양봉으로 마무리 되는지 보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예전 방송에서 비트코인은 상승장 중에 월봉에서 음봉뜨면 상승장 종료를 해버릴정도의 매도세가 나온다고 언급했었죠?

실제로 차트에서도 불장때 월봉에서 음봉뜨면 어떻게 됐는지도 확인해보세요.

21년 4월이 음봉이었던 것도 있지만

가장 최근은 24년 4월 음봉입니다.

4월 음봉뜨고 귀신같이 알트코인은 잠수타버리죠?

그래서 시드머니 100% 풀매수는 12월 월봉을 보고나서 조정에서 들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모든건 개인역량이 중요한데

그래서 21년 이후로 3년간 계속 매매하면서 자기 그릇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하면서

그 그릇을 키워갔어야 했는데

24년에서야 코인 시장 들어와서 물경력이지만 이제라도 잘하면 되지!!

라고 당찬 마음이겠지만 막상 투자 시작하면 죄다 햄스터 심장이 되어버리는겁니다.

경험이 없다보니 자기 그릇이 어느정도나 되는지도 몰라요.

무지성 매수하고 존버는 그릇이 큰게 아닙니다.

그냥 모르니까 할수있는게 매수받고 존버밖에 없어서 그런거지.

아무튼 100% 풀매수 하고 싶은 분들도 일단은 12월 월봉 마무리 보고 하세요.

심지어 12월 월봉이 음봉으로 마무리 되면

3등석부터는 손절도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마저도 상황봐가면서 해야하는데 1~2등석도 물량을 줄이는 것도 생각해야할것이

월봉 음봉이예요.

그럼 계속 매매 잘하시고!

물량이 너무 많이 들어갔고 마침 내가 산 코인이 모카나 유엑스라던가여서

3등석인데도 수익률이 100% 넘어가는 경우가 있을거예요.

이런것들은 본인이 불안하면 일단 부분익절 해야합니다.

20~50% 정도를 추천드려요.

가장 중요한건 본격적인 불장이 올때까지 버틸 수 있느냐는거예요.

정답을 찾지 마시고 자기 그릇에 맞춰서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는지를 계속 생각하세요.

그게 투자의 첫 시작입니다.

파는걸 잘하니 익절을 잘하니 하는건 버텨서 수익권까지 시드를 끌고 간 개미들이 할 수 있는 말이지

아직 매수 진입도 안했는데 잘팔아야 같은 소리는 주재파악을 못하고 있는거예요!!!

급하게 쓰느라 조금 글이 난잡하지만 내용 전달을 될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60을 찍은 이후로 검은색 동그라미처럼 인식하기 좋은 저점이 나왔어요.

이후 반등을 하고 다시한번 하락으로 저점을 낮추기까지 했습니다.

알트코인에 아주 좋은 상황이예요.

58.5 정도에서 저항받고 추가 하락으로 파랑색선처럼 저점 한번만 더 깨면 참 좋은 모습인데

58.5 저항 확정이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물론 비트코인이 급격하게 상승해서 도미넌스가 다시 올라갈 수는 있는데 그러면 그냥 좋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전 글 2개에 걸쳐서 의식의 흐름대로 여러가지 리스크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댓글들에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라는 내용은 거의 없었네요?

그냥 나만의 생각을 아끼려고 안쓴거죠?

생각 안하시는거 아니죠?

일단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리듬은 60-50-70-40 이걸 생각하는데

꼭 이렇게 안가더라도 이번 불장을 뒷쪽에 놓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먹을게 많아서예요.

물론 개미들에게는 귀찮고 힘들수 있겠지만

저 리듬으로 여름이나 가을쯤 찐 불장을 준다면 지금 급하게 따라붙은 개미도 다 털고 가는거고

상폐시킬거 시키고 새로운 알트코인 더 많이 상장해서 돈 퍼줄수도 있고

저 경우 운좋으면 비트코인 15만달라도 생각은 해볼 수 있고 못해도 상관없는데

여러가지 루트로 봤을때 지금 60에서 40가거나 지금 70가서 40 또는 50을 가고

나중에 50에서 40가는 수준이면 진짜 먹을것이 없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아쉬울 것 같습니다.

아마 초반에 도미넌스 큰 하락이 나온다면 결국 기존 코인들 중 시총 높은애들이 가줄 확률이 높아지는데

신규상장 코인의 기대 수익률 10배라면 기존 코인들 중 특히나 시총 높으면 2~3배 수준이라

어차피 오래된 코인들은 상폐할건데 고점갱신도 못해주면서 돈만 쳐먹어서

도미넌스 이상하게 낭비하면 너무 아쉽잖아요?

특히나 미국증시상태나 채권이나 하는 다른쪽 지표들의 모든 불안요소 한번 털어내고

한번 큰 반등 나올 타이밍에 비트코인이 미국증시 돈도 뺏어오기 딱 좋을것 같기는 한데

어찌됐든 원하는 그림에 현실성을 맞춰가면서 향후 움직임 시나리오 여러가지 준비해야

지랄맞은 무빙이 나와도 대응이 빨라집니다.

아무튼 이 부분은 매매 하면서도 계속 생각은 해보세요.

25년이 진짜 향후 10년 혹은 그 이상의 금융시장 추세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분기점이 될거라

돈 버는건 버는거고 리스크는 항상 생각하면서

그 리스크에 겁먹고 도망치지 않으려면 계속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어야합니다.

기싸움 연습한다고 생각하세요!

원달라 환율

요즘 김프가 지멋대로라서 환율때문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강한 상승세가 나오네요.

이게 달라인덱스가 상승해서 그런거라면 모를까

일본도 가만히 있는데 한국 혼자 이러고 있더라구요.

과거에는 지령받고 돈으로 틀어막았다면 지금은 지령 내려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시장에 맡기고 있는건지...

뭐 그런거야 아무래도 상관없고

일단 지금 위치가 평행채널과 함께 추세선들이 겹치는 저항 구간입니다.

저 추세선 뭐가 복잡하냐 싶겠지만

저건 과거부터 제가 사파들이 쓰는 쓸데없는 무언가이기 때문에

꼭 알필요는 없고 정상적인 선긋기 연습이 끝나고 알면 좋은 어쩌구 였었죠?

어쨌든 지금 위치는 저항받기 좋아서

2번이나 3번 경로가 나오기 좋은데

여기서 추가 상승 더 심하게 나오면 1번도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4번같은 경우는 확률은 낮지만

그래도 달라인덱스가 아직 횡보중에서도 강한 매수세가 확나오는 것은 아니니

단기적으로는 추가 하락이 나오고 또 무언가의 개입이 생기면 강한 매도세가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여기서 중요한건 4번 확률이 어쩌고 2 3번 확률이 어쩌고가 아닙니다.

조정이 나오면 싸니까 원화로 달라를 더 살거라는거예요.

몇몇 중요 지지구간은 있지만

이미 고점갱신이 나온 상태고 추가 조정은 나오겠지만

그 조정은 그냥 저점이나 하나 찍어주고 계속 고점과 저점을 높여주는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겁니다.

간단하게는 이것만 알면되는데

현재 코인시장 김프가 환율 영향을 심하게 받고 있기 때문에

김프까지 생각해서 한국 거래소에서 좋은 매수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는 않은데

지난번 12월 3일처럼 또 한번 관리 못해서 사고내주면 좋고

그럴 확률은 거의 없을테니 그게 아니어도 김프에 맞춰서

김프때문에 해외거래소보다 비싸니 못사겠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오히려 이런 경우 한국에서는 환율때문에 단타가 아닌 이상

더 이득을 보기 좋습니다.

뭐 꼭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김프나 환율도 써먹을 수 있겠다 하시는 분들은 잘 활용해 보세요.

저도 지금 이것 저것 연구중입니다.

저는 단타칠건 아니라서 별로 써먹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중에 고점에서 물량 정리할때는 조금 써먹어보려구요.


대단한 내용은 없고

댓글로만 띄엄띄엄 쓰던걸 정리하는 수준으로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분이 만년필 소개 글에서 댓글을 써주셨는데 지우셨더라구요!?

제가 잠결에 잠깐 봤다고 음... 자고 일어나서 다시 봐야지! 이랬던 댓글인데

자고 일어나니까 홀라당 사라졌어요.

대충 내용은 명리학 만년필 투자고수 아무튼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수줍어하지 마시고 비밀댓글로 다시 써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지난 글들에 대해서 앞으로 도미넌스와 함께 코인 불장은 이렇게 나올 것 같다라던가 하는것들

공개해도 되면 공개쪽으로 한번 적어들 보세요.

여러분끼리 생각 비교하면서 이건 생각도 못했네. 또는 이런 생각들은 겹치네?

이걸 서로가 확인하면서 각자 매매 전략 보완하면 그것만큼 좋은게 어디있겠어요?

게다가 최근에는 공개적은 댓글에 여러분들이 답변도 잘 달아주시고 해서

제가 편해서도 좋지만 참 좋은 방향성인것 같습니다!

상대방 의견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도 비방하지 않고 배려의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그러시고 계시지만~!

그럼 저는 오늘 또 바빠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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