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비트코인은 검은색 구간에서 하락평행채널을 돌파하고 플래그패턴으로 잘뻗어야 했는데
더 큰 상승평행채널 하단인 주황색선 저항 돌파를 실패한 이후로
파랑색 구간처럼 작게 상승평행채널 안에서 계속 하단이탈만 하고있습니다.
예전에 리듬이 바뀌어야 추세가 바뀐다고 했었죠?
지금 상황에서는 하락쐐기나 하락평행채널을 만들고 상단돌파를 해도
당연한 일이라 추세를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처럼 상승평행채널에서 하단을 이탈하는 당연한 모습을 꺽어줘야해요.
여기서 추가 하락이 나오면 또 평행채널 하단이나 하단 이탈후 재진입을 노려야 하지만
어제쯤부터는 도미넌스 58.5를 기를쓰고 돌파 안해주면서 가격 방어를 잘해주고 있는데
여기서 리듬을 깨부시고 다시 한번 주황색선 돌파 도전해볼 수 있어요.
이번에는 붙어있다가 넘어가면 슬슬 상승추세 받을 수 있습니다.
21년 1월 일봉 21일선 아래에서 28500깨서 지옥가냐 마냐 하는 상황일때입니다.
검은색선등에서는 계속 평행채널이나 상승쐐기에서 계속 하단이탈만 하면서 죽상이던게
갈색 하락추세선 차곡차곡 쌓아주면서 그걸 기어이 돌파할때는
마지막 파랑색 상승쐐기처럼 리듬을 깨부시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21년에는 저걸 깨부시려고 숏스퀴즈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이때 일반 개미들이 엄청 털리고 선물은 죽어납니다.
숏스퀴즈라서 숏만 털리는게 아니라
롱도 진입하려고 해도 변동성과 함께 차트분석에 맞는 손익비를 기어이 깨서
수익 안주려고 별의별 지랄무빙이 나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도미넌스는 리듬이 좋습니다.
이미 주황색선처럼 단기적 저점은 한번 낮췄고 58.5 저항도 착실하게 받아주면서
알트코인은 방어력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제 비트코인만 해주면 됩니다.
장대양봉 떠서 올라가는건 상관없고
장대양봉 아니어도 적당히 올라가면서 도미넌스 낮춰줘도 괜찮습니다.
검은색선 전저점에서 버티면서 비트코인 상승에 올려주면 다행인데
비트코인 하락에서 도미넌스 상승이 나오면 코인시장 분위기 쎄해지겠지만
상관없이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에 맞게 포지션 진입 끈질기게 붙어서 늘어지면 보상이 나올겁니다.
갈색선처럼 확실하게 보여주려면 역시 이더리움이나 리플같이 시총 높은 코인이 해줘야 합니다.
해줘!!!!
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수이도 해줄수는 있습니다.
BTC 차트 기준으로 이더리움은 절대지지선을 계속 지켜주고 있어서도 좋은데 출발선까지 멀어서 살짝 문제있는데
리플은 아예 12월 내내 네모의꿈을 꾸고있지만 그래서 출발선이 확실하고
수이는 말그대로 미친X 무빙 보여주는데 또 장대양봉은 제일 잘만들어 주는 코인이라
그냥 셋 다 해주면 좋습니다!
전 오늘 라스베가스로 넘어가는데
오늘 처음 들어가는 카지노에서 블랙잭 테이블에 앉자마자
11배 페어에 1만달라 거는 중국식 베팅하는 미친X이 보이면 접니다.
이거 11배 터지면 숏스퀴즈인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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