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권금리 2년물 / 10년물

9월 25일 금요일 기준 나스닥과 골드등 현물 상품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채권금리 하락과 함께 달라인덱스의 하락이 있었는데 엔화가 특히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 엔화강세면 현물차트 하락 아닌가? 싶겠지만
적당한 조정 수준이라면 그저 횡보로 이어가는 정도이고
특히나 엔화가 조정이 상대적으로 강했어도
이럴때 눈치 빠른 트레이더라면
당분간 엔화는 주차시켜놓겠네.
틈새시장 노려서 단타로 또 바짝땡겨야지!
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하락에 현물 상품 좋았다라는 커플링 디커플링에만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미국 채권 금리 차트로만 봐도 기존의 상승세가 훨씬 강했고 조정은 아주 찔끔입니다.
엔화 금리가 조금 더 하락이 강하고 엔화가 조금 더 강세이긴 했어도
결국 기존의 상승세등을 볼때는 조정 수준이며 현물 시장에 돈 찔러넣은것만 봐도
당분간 공격적 단타가 가능하겠다를 눈치 해셔야합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차트는 주봉을 보면 보입니다.

같은 차트의 주봉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사실상 거의 확정이었지만 그럼에도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차트적으로는 어쨌든 고점 갱신을 했고 1번만 더 해주면 상승장 확정이라고 언급했는데
이제 차트적으로도 금리차트는 상승장 확정입니다.
일본쪽 금리는 진작에 그랬지만
화폐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미국의 화폐의 금리가 상승장 확정입니다.
오늘 글 쓸게 별로 없었지만
그럼에도 중요한 모습이 주봉에서 나왔기 때문에 기록용으로 적어둡니다.
달라인덱스 / 달라엔차트

다들 여기저기서 엔화약세 일본 여행가자. 가난해지는 일본국민.
이런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채권금리 차트에서 눈에 딱보기 좋은 다이버전스가 발생했습니다.
기존에는 달라인덱스가 상승하면 일본 엔화환율이 더 상승하거나 덜 상승하고
달라인덱스가 하락을 하면 엔화환율이 더 하락하거나 덜 하락하는 정도로
교환비나 써야 슬슬 엔화가 강해지려고 한다 정도를 알아보는건데
차트상 다이버전스가 뜬건 2022년 달라인덱스 폭발적 상승 이후로는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2024년과 2025년의 고점을 기준으로 발생했고
큰 추세에서 달라 기준금리 상승에 맞춰서
엔화 기준금리가 본격적인 상승이 있었고
그걸 반영한 다이버전스였는데
지금은 특별히 달라나 엔화쪽에 눈에띄는 금리인상 소식은 없는데(정확히는 둘 다 조금씩 올리는)
화폐쪽에서만 상대적인 강세 모습이 나온겁니다.
슬슬 일본이 엔화를 회수가 시작되고 있나... 정도의 음모론 생각할 수 있는데
이유야 어쨌든 중요한 순간 엔화의 강세 다이버전스가
마침 미국채권금리 상승장 확정때 나왔다는건 의미가 큽니다.
이 글의 첫부분에는 짧게나마 어쨌든 단타 타이밍이라고 했는데
그건 단타고 큰 추세에서는 세계 금융시장 붕괴에 앞서 아다리 착착 맞춰가고 있다는걸 꼭 체크해놓고
엔화 환율이나 금리쪽에서 횡보 언제 끝낼지에 집중해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 공격적으로 수익을 노리다가 본격적으로 붕괴 시작때는 단타 손실이 꽤 크겠지만
그 손실은 감당하고 그 전에 더 큰 수익을 올려야하는겁니다.
이걸 예민하게 대응을 못하겠다 싶으면 단타를 하더라도 금액 크게 넣으면 안됩니다.
리스크가 엄청 큰데 리턴이 커서 단타를 공격적으로 할 수 있는겁니다.
지금 전체 상황이 어떤지를 인지조차 못한다면
보나마나 일반 개미 특성상 지금 무너가 상승하는것 같으니 10만~20만원 정도로 단타하다가
상승장인가? 짤짤하게 먹어서 아쉬운데 크게 돈 넣자!
하는 그 순간이 쫑나는거예요.
큰 추세 상황 꼭 체크하시고 단타할때 하더라도 해야합니다.
비트코인 / 도미넌스

금요일 다른 차트 다들 벌떡! 하는데 비트코인만 매가리가 없습니다.
이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메이저 시장이 잘가면 비트코인은 못갑니다.
예전에 나스닥과 커플링이니 할때는 돈 영끌해다가 이것 저것 팡팡 돈 넣어줬지만
지금은 돈줄이 말라가는지 작두타듯이 여기 돈넣고 거기서 빼면 코인 넣어주고
또 한번 쓰지만 비트코인이 살길은 다른 상품 얌전히 말라 죽어갈때 뿐입니다.
다른 상품이 크게 죽으면 비트코인은 더 크게 죽습니다.
그냥 다른 상품이 매가리가 없어야 비트코인이갑니다.
그나마 금요일에 코인시장에는 돈이 들어와서 알트코인들 신나긴 했지만
그걸가지고 코인시장 불장이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다른 상품들이 데스메탈 틀어놓고 리듬에 몸을 맡겨 작두를 탄다면
비트코인은 지옥불 속에서 염불을 가사로 찬송가 부르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난이도 살벌한데 어쨌든 비트코인은 지하실 탈출했으니
틈새시장 야비하게 잘 노려서 알아서 가주긴 할겁니다.
그저 신고점 돌파하기 전까지 개미들에게 소문이 안나길 바랄뿐...
이더리움 / BTC

금요일 그나마 이더리움이 돈을 좀 먹어주긴 했습니다.
물론 대단한건아니예요.
달라차트만 보면 대단해보이지만
BTC 차트로 보면 출발선 터치도 못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상승도 상승이지만
다른 알트코인이야 다 갖다버리더라도 이더리움에 돈이 들어와야
본격적으로 비트코인에 들어갈 돈도 많아져요.
원래 코인 시장의 기본 패턴은 비트코인이 돈을 먹고 그걸 로얄젤리로 만들어서 이더리움 먹이면
알트코인 시장이 불타는건데
그걸 분석적으로 보면서 눈치를 챌때는
비트코인이 지하실 탈출 하긴 했지만
아직 이더리움에게 로얄젤리를 먹이지 못하는 상황인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코인 시장 자체에 돈이 충분히 들어오지 않았다는겁니다.
지옥불에서 노래 부르기 하려면 후원을 빵빵하게 넣어줘야 하는겁니다.
지하실 탈출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금융시장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기때문에
아무래도 이번 코인시장 상승장은 역대급 난이도일것같은데
단타 야무지게 잽싸게 하지 못한다면
그냥 초보 대응법대로 비트코인 50~70% 이더리움도 좀 넣어두고
나머지는 알트코인에 적당히 뿌린다거나 여유 현금을 가지고 있거나 하면서
얼마나 잘 견디면서 월급으로 헷징하며 계속 돈을 넣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해요.
이런시기일수록 백수(=전업트레이더)들은 멘탈적으로 버티기 힘듭니다.
비트코인도 그렇고 다른 차트도 크게 할말은 없는데
미국채권금리 상승장 확정과 그 타이밍에 엔화 강세 다이버전스 나온게 눈에띄어서
주봉 마무리 한거 확인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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