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이야기

고금리시대 확정. 엔화강세 변곡점. 눈치보는 비트코인.

2026. 9. 27. 23:23
728x90
반응형

미국채권금리 2년물 / 10년물

9월 25일 금요일 기준 나스닥과 골드등 현물 상품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

채권금리 하락과 함께 달라인덱스의 하락이 있었는데 엔화가 특히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

지금 엔화강세면 현물차트 하락 아닌가? 싶겠지만

​

적당한 조정 수준이라면 그저 횡보로 이어가는 정도이고

​

특히나 엔화가 조정이 상대적으로 강했어도

​

이럴때 눈치 빠른 트레이더라면

​

당분간 엔화는 주차시켜놓겠네.

​

틈새시장 노려서 단타로 또 바짝땡겨야지!

​

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

그래서 하락에 현물 상품 좋았다라는 커플링 디커플링에만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

미국 채권 금리 차트로만 봐도 기존의 상승세가 훨씬 강했고 조정은 아주 찔끔입니다.

​

엔화 금리가 조금 더 하락이 강하고 엔화가 조금 더 강세이긴 했어도

​

결국 기존의 상승세등을 볼때는 조정 수준이며 현물 시장에 돈 찔러넣은것만 봐도

​

당분간 공격적 단타가 가능하겠다를 눈치 해셔야합니다.

​

오히려 더 중요한 차트는 주봉을 보면 보입니다.

같은 차트의 주봉입니다.

​

제가 예전부터 사실상 거의 확정이었지만 그럼에도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

차트적으로는 어쨌든 고점 갱신을 했고 1번만 더 해주면 상승장 확정이라고 언급했는데

​

이제 차트적으로도 금리차트는 상승장 확정입니다.

​

일본쪽 금리는 진작에 그랬지만

​

화폐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미국의 화폐의 금리가 상승장 확정입니다.

​

오늘 글 쓸게 별로 없었지만

​

그럼에도 중요한 모습이 주봉에서 나왔기 때문에 기록용으로 적어둡니다.

​

달라인덱스 / 달라엔차트

다들 여기저기서 엔화약세 일본 여행가자. 가난해지는 일본국민.

​

이런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채권금리 차트에서 눈에 딱보기 좋은 다이버전스가 발생했습니다.

​

기존에는 달라인덱스가 상승하면 일본 엔화환율이 더 상승하거나 덜 상승하고

​

달라인덱스가 하락을 하면 엔화환율이 더 하락하거나 덜 하락하는 정도로

​

교환비나 써야 슬슬 엔화가 강해지려고 한다 정도를 알아보는건데

​

차트상 다이버전스가 뜬건 2022년 달라인덱스 폭발적 상승 이후로는 두번째입니다.

​

첫번째는 2024년과 2025년의 고점을 기준으로 발생했고

​

큰 추세에서 달라 기준금리 상승에 맞춰서

​

엔화 기준금리가 본격적인 상승이 있었고

​

그걸 반영한 다이버전스였는데

​

지금은 특별히 달라나 엔화쪽에 눈에띄는 금리인상 소식은 없는데(정확히는 둘 다 조금씩 올리는)

​

화폐쪽에서만 상대적인 강세 모습이 나온겁니다.

​

슬슬 일본이 엔화를 회수가 시작되고 있나... 정도의 음모론 생각할 수 있는데

​

이유야 어쨌든 중요한 순간 엔화의 강세 다이버전스가

​

마침 미국채권금리 상승장 확정때 나왔다는건 의미가 큽니다.

​

이 글의 첫부분에는 짧게나마 어쨌든 단타 타이밍이라고 했는데

​

그건 단타고 큰 추세에서는 세계 금융시장 붕괴에 앞서 아다리 착착 맞춰가고 있다는걸 꼭 체크해놓고

​

엔화 환율이나 금리쪽에서 횡보 언제 끝낼지에 집중해야합니다.

​

그러기위해서 공격적으로 수익을 노리다가 본격적으로 붕괴 시작때는 단타 손실이 꽤 크겠지만

​

그 손실은 감당하고 그 전에 더 큰 수익을 올려야하는겁니다.

​

이걸 예민하게 대응을 못하겠다 싶으면 단타를 하더라도 금액 크게 넣으면 안됩니다.

​

리스크가 엄청 큰데 리턴이 커서 단타를 공격적으로 할 수 있는겁니다.

​

지금 전체 상황이 어떤지를 인지조차 못한다면

​

보나마나 일반 개미 특성상 지금 무너가 상승하는것 같으니 10만~20만원 정도로 단타하다가

​

상승장인가? 짤짤하게 먹어서 아쉬운데 크게 돈 넣자!

​

하는 그 순간이 쫑나는거예요.

​

큰 추세 상황 꼭 체크하시고 단타할때 하더라도 해야합니다.

​

비트코인 / 도미넌스

금요일 다른 차트 다들 벌떡! 하는데 비트코인만 매가리가 없습니다.

​

이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메이저 시장이 잘가면 비트코인은 못갑니다.

​

예전에 나스닥과 커플링이니 할때는 돈 영끌해다가 이것 저것 팡팡 돈 넣어줬지만

​

지금은 돈줄이 말라가는지 작두타듯이 여기 돈넣고 거기서 빼면 코인 넣어주고

​

또 한번 쓰지만 비트코인이 살길은 다른 상품 얌전히 말라 죽어갈때 뿐입니다.

​

다른 상품이 크게 죽으면 비트코인은 더 크게 죽습니다.

​

그냥 다른 상품이 매가리가 없어야 비트코인이갑니다.

​

그나마 금요일에 코인시장에는 돈이 들어와서 알트코인들 신나긴 했지만

​

그걸가지고 코인시장 불장이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

다른 상품들이 데스메탈 틀어놓고 리듬에 몸을 맡겨 작두를 탄다면

​

비트코인은 지옥불 속에서 염불을 가사로 찬송가 부르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

난이도 살벌한데 어쨌든 비트코인은 지하실 탈출했으니

​

틈새시장 야비하게 잘 노려서 알아서 가주긴 할겁니다.

​

그저 신고점 돌파하기 전까지 개미들에게 소문이 안나길 바랄뿐...

​

이더리움 / BTC

금요일 그나마 이더리움이 돈을 좀 먹어주긴 했습니다.

​

물론 대단한건아니예요.

​

달라차트만 보면 대단해보이지만

​

BTC 차트로 보면 출발선 터치도 못했습니다.

​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상승도 상승이지만

​

다른 알트코인이야 다 갖다버리더라도 이더리움에 돈이 들어와야

​

본격적으로 비트코인에 들어갈 돈도 많아져요.

​

원래 코인 시장의 기본 패턴은 비트코인이 돈을 먹고 그걸 로얄젤리로 만들어서 이더리움 먹이면

​

알트코인 시장이 불타는건데

​

그걸 분석적으로 보면서 눈치를 챌때는

​

비트코인이 지하실 탈출 하긴 했지만

​

아직 이더리움에게 로얄젤리를 먹이지 못하는 상황인거예요.

​

그러니까 지금 코인 시장 자체에 돈이 충분히 들어오지 않았다는겁니다.

​

지옥불에서 노래 부르기 하려면 후원을 빵빵하게 넣어줘야 하는겁니다.

​

지하실 탈출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금융시장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기때문에

​

아무래도 이번 코인시장 상승장은 역대급 난이도일것같은데

​

단타 야무지게 잽싸게 하지 못한다면

​

그냥 초보 대응법대로 비트코인 50~70% 이더리움도 좀 넣어두고

​

나머지는 알트코인에 적당히 뿌린다거나 여유 현금을 가지고 있거나 하면서

​

얼마나 잘 견디면서 월급으로 헷징하며 계속 돈을 넣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해요.

​

이런시기일수록 백수(=전업트레이더)들은 멘탈적으로 버티기 힘듭니다.


비트코인도 그렇고 다른 차트도 크게 할말은 없는데

​

미국채권금리 상승장 확정과 그 타이밍에 엔화 강세 다이버전스 나온게 눈에띄어서

​

주봉 마무리 한거 확인하고 글을씁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