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엔

왼쪽은 일봉이고 오른쪽은 1시간봉입니다.
댓글로만 엔화가 중요한 자리라고 했던 9월 16일.
미장이 열리고 17일 새벽 3시
에서야 장대양봉으로 넘어간게 오른쪽 주황색동그라미입니다.
검은색선으로 그었는데 전저점에서 저항받는지 넘어가는지가 나름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엔화의 매도세가 정말 강하다면 전저점 저항만으로 쭉쭉 밀렸으면 이번주에 현물시장 초토화됐을거예요.
그래서 이번주 매매는 16일에 전저점을 장대양봉으로 넘어가는걸 확인하는 순간 매수로 따라붙는걸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단타를 하더라도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것보다 추격매수를 하는게 더 어려운데
그 이유는 상승을 따라붙으려니 당연히 좋은 자리는 다 지나갔고 수익이 날 확률은 높아졌어도 리스크는 그만큼 더 커진 상황인데
그나마 추격매수로 따라붙으려면 엔화차트 오른쪽처럼 중요지점을 넘어가고 리테스트할때가 딱 따라붙기 좋은데
장대양봉으로 넘어간 시점에서 리테스트로 저항지점을 지지확인할 기회가 올지도 확실하지 않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어쨌든 중요한건 추격매수를 하더라도 어떻게 붙어야 하는지를 단순히 상품의 차트만이 아니라
화폐의 차트와 같이 보면 타이밍을 잡기 쉬워집니다.
그나저나 엔화는 2025년 이후로 약세를 유지하던 추세를 바꿔줄 타이밍이 왔습니다.
엔화 호구소리는 2022년 이후로 계속 나왔지만
그거야 50년에 걸친 양적완화 혹은 제로금리 시대를 끝장내기 직전 마지막 금융청산을 위한 움직임이었고
엔화 사고치는걸 조심해야한다를 이제 진짜 실행하기 위한 첫 발걸음 시작했습니다.
2025년 이후 저점을 한번 낮췄고 저점을 깬 반등에서 매도세가 터질수 있는 상황이 9월 16일이었는데
일단은 킵해놓고 한번 더 레이스 하기로 했습니다...만
어쨌든 엔화는 전고점을 갱신하나 못하나보다도
상승추세선=감속추세선을 줌심으로 횡보 끝내고 다시 한번 칼질나오는지에 집중해야합니다.
그말은 그전까지는 작두타면서 단타를 계속 해도 된다는 뜻도 되구요.

2022년 이후 달라인덱스 날아가고 특히나 엔화의 약세가 눈에띄긴했는데
2025년 이후로도 그렇게 전저점을 3번째 도전마자 지켜주더니만
마지막 펌핑 한번이 더 나왔고
예전에 글로나마 바이패스라고 언급을 했었는데
이제 바이패스도 수명 다해가기 직전입니다.
아직까지 하락추세 확정아니고 칼질이 안나왔으니 작두탄다고 표현했는데
이번에 기어이 전저점 한번 더 깨고 2025년 이후 상승추세를 끝내면
그 다음의 목표가 어딘지 보이죠?
이제 저 파란색선을 무너뜨리면
2020년 코로나 이후 양적완화 끝물에서 발악한 모든 기관들의 세력질도 끝납니다.
물론 저 파란색 선을 가는데서 이미 나스닥이니 S&P니 하는것도 하락추세 확정정도까지는 만들어 줄 수 있는데
그게 끝이 아니라 본격적인 2차하락, 대폭락도 생각해야합니다.
빠르면 올해말에도 나올 수 있지만 일단은 2027년초를 생각중인데
어차피 차트로 시간을 따지는건 큰 의미는 없어요.
그냥 차근차근 칼질을 언제 하는지를 잘 봐야합니다.
2027년을 대충 언급한 이유는 그때쯤이면 2025년에 못한 코인시장 불장이 나오기 좋은 타이밍이어서 그런거예요.
달라엔 / 달라인덱스

일단 당장은 괜찮은게 엔화가 어쨌든 전저점 저항을 뚫고 올라갔으니
최소한 어디선가 매도세 칼질을 하더라도 그때까지는 횡보겸 야금야금상승하기 좋은데
특히 달라인덱스가 중요한 지점 주차를 해놓고 끝났습니다.
엔화도 엔화인데 달라인덱스도 검은색지점을 돌파해서 가면
달라상승추세 확정이됩니다.
다들 신경은 안쓰겠지만 이미 고점갱신은 6월에 끝냈습니다.
6월하면 대충 어떤게 매수세가 붙은지 아시죠?
미국채권금리가 하락추세선들을 다 돌파하고 상승하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그러니까 위에서부터 엔화가 사고치고 하는 모든것들에서 차트가 거의 다 아다리가 맞아가고 있는거예요.
엔화 강세 확정짓기전이고
달라인덱스도 이미 고점갱신해서 한번만 더 고점갱신으로 상승추세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숏포지션에도 신이 있다면 그 신이 한수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미국금리

왼쪽부터 10년물 가운데 2년물 가장 오른쪽은 장단기 금리차이입니다.
20년물이나 30년물은 이미 금리가 5% 넘었는데 그정도 장기채권은 시장에 크게 중요하지 않...지는 않지만
중요도는 떨어집니다.
10년물이 진짜예요.
그리고 그 10년물 5%를 살짝 넘겼는데 어쨌든 더블탑입니다.
2년물이 아직 고점갱신을 못하고 있는데
일단 10년물부터 보면 이번에 10년물이 고점갱신에 성공하면
드디어라고 해야할까요? 저처럼 차트를 굉장히 보수적으로 보는 사람마저도
상승추세 확정을 짓는 모습이됩니다.
2022년부터 그동안은 고점갱신만해놓고 야금야금 고점을 더 높인다거나
어쨌든 횡보를 하며 시간을 끌다보니 상승추세 확정이라고 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10년물 고점갱신은 상승추세 확정이며
50년간 지속되던 양적완화 시스템이 끝나는걸 의미합니다.
뭐 어차피 끝나는거야 2022년 전에도 더 이상 내려갈 금리가 없다는점에서
언젠가는 끝나는거겠지만 2022년 고점갱신에 이어
2026년에 고점갱신이 한번 더 나오면 끝납니다.
사고는 엔화가치는건데 그것조차 일본인들이 치는것보다는 미국놈들이 결정짓는거겠죠.
옛날부터 일본만화 드라마 영화 컨텐츠등을 보면서
일본은 왜그렇게 미국을 두려워 할까?
핵폭탄 2번 맞아서 그런가?
그런데 그때 폭탄맞던 세대 다 죽어가지 않았나?
헤이세이시대부터는 그저 미국에 대한 저항이나 반감가진 애들도 많아졌는데...
싶었는데 결국은 그냥 돈으로 개목줄 채워져서 그렇다는걸 투자 공부하면서 알게됐고
저도 간간히 참고해서 써먹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이제 그 개목줄 본격적으로 써먹지 않을까싶네요.
어쨌든 아직 확정은 아니고 단기적으로는 이것 저것 먹을게 조금 있기는 한데
일단 가장 오른쪽의 장단기금리차이 차트를보면
2026년은 하락추세이긴한데
결국 이 차트도 0 아래 마이너스에서 장단기 역전을 마무리하고 상승으로 올라오는 차트인데
슬슬 0을 중심으로 하는 중요 지점에서 다시 상승으로 갈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신호탄은 아마도 10년물 5%로 고점갱신한 이후이지 않을까합니다.
2년물은 10년물 기준으로 매수세 매도세가 결정되는데
달라인덱스 변곡점도 10년물 5%에 맞춰서 슬슬 어디로 갈지 간을 보고 있겠죠.
간을 보는 사람도 있고 그전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브레이크 점검하는 것도 있을테구요.
저는 브레이크에 루딩성벽 방어력 체크도 다 끝내놨기 때문에
그냥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고 빵!!! 하고 터지면 진짜 할게 많아서 긴장도 되고 스릴도 있을것 같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원래 수능 시험볼때도 전교 1등과 전교 꼴찌는 같은 생각을 한다잖아요?
빨리 수능시험날 왔으면 좋겠다... 하구요.
저는 1등이 될지 꼴등이 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게 많아진다는건 좋네요!
그동안 선물로 단타나 하며 깔짝이고 보험 채권 기타등등 공부하고 준비하는데 지루했습니다.
2021년 전처럼 할게 많아서 마구잡이로 공부하고 매매하고 이것저것 하던 시절이 슬슬 추억이 되나 할때쯤인데
아무튼 저는 빨리 올게 왔으면 하고 있어요!
비트코인 / 비트코인도미넌스

물론 개미들의 피난처이자 마지막 희망인 현물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비트코인!!!
지금까지 정장입고 넥타이매고 머리에 포마드바르고 정상인인척하며 무슨 나스닥과 커플링이니
정부가 어쩌고니 세금이 저쩌고니 했는데
사실 개미꼬인 2021년이 너무 재미없게 움직인 불장이었고
코인시장답지 않았습니다.
단기간에 10배씩가고 어쩌고 하는게 일반적인 투자상품이라고 하기에는 과하긴 했어도
원래 코인시장은 100배씩 가는 맛으로 하는거였는데
그놈의 선물도 아니고 마진거래인 주제에 선물 이름만 붙이고 100배니 200배니 레버리지나 하질않나.
진짜 재미없었었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를.... 살짝 기대하면서
다시 예전처럼 바지내리고 팬티까지 벗고 머리는 세기말 닭벼슬머리 같은거나 하며
끝없는 체력으로 뛰어댕겨야 하는데 말이죠.
그립습니다. 2017...
그래서 어게인 2017을 위해서 다른 시장 죄다 초토화 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중에
갈곳 없는 돈 쫙! 끌어 모을 준비 끝낸 비트코인이
2025년에 못한 비삼딱!의 복수를 2027에 기어이 해주기를 바라면서
언제 날잡아서 모여라꿈동산2... 의 개조버전 mk2 2.5!!! 를 방송하는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다른 상품들 다 죽는데 비트코인만 어떻게 가냐? 같은 소리하는 초보들과는 투자이야기 하고싶지않습니다.
달라를 중심으로 하는 화폐시스템의 불신... 트럼프 어쩌구 저쩌구.(지난 방송에서 음모론으로 하려고 했는데..!)
결국 미국 금융기관 달라를 대체할 금과 비트코인 매수해... 같은 기사 팍팍 찍어내면 그런가? 하면서 올텐데 뭘 걱정해요?
그건그거고 우리 비트코인 단기적으로 보면 고점갱신 못했어요.
3번째 도전을 할 준비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실에서 무빙이니까 그냥 떄되면 알아서 가겠지 하시면됩니다.
다행히 엔화에 맞춰서 중간에 위기가 있긴했는데
도미넌스도 59.55를 딱! 지켜주면서
비트코인도 좋고 간간히 알트코인도 얄팍하게 가긴했구요.
비트코인 장대양봉에 59.55가 넘어가면 드디어 시작됐군... 하면서 똑똑한척 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똑똑한척 하려면 비트코인 매집을 잘 해놨어야겠죠?
비트코인 / 골드

간혹 비트코인도 이미 너무 메이저다. 이미 기관이니 국가니 어쩌구 하면서
비트코인도 이제 예전처럼 못간다. 라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비트코인 씹스캠 저쩌구가 훨씬 많긴한데
원래 배아픈 여우들 재잘거리는건 무시해도 되는겁니다.
잘생각해보면 2023년부터 골드와 비트코인이 커플링으로 레이스를 시작했고
비트코인은 저점대비 무려 8배 이상을 상승했습니다.
그런데도 대중적인 주목을 받지 못했어요.
반면 골드는 저점대비 3.5배가 상승했는데 2025년 최고의 상품취급으로
부동산공화국 한국에서조차 강남집팔아서 금산다는 소리가 나올지경이었습니다.
음... 어디서 샀냐에 따라서 탁월한 선택일수도 있고 역시 똥개미 소리를 들을 수도 있는데
그냥 저 개인적으로는 어쨌든 집팔아서 골드로 갔으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차트적으로 중요한건 비트코인도 골드도 서로 타이밍은 다르지만 현재는 깊은 조정으로 주목을 못받고 있어요.
그러는 중에 또 할거 다 해줘서 무너진 주봉 50일선 지지확인을 동시에 끝냈습니다.
당장 미친듯이 날아갈 차트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미 상승장을 위한 준비를 다 해줬어요.
비트코인의 경우 2025 하락이후 역배열이던 이평선들도 정배열로 다 바꿔놨습니다.
여기서 꼰딩 한차례 더하자면....
2022년에 이어 이번에도 주봉 200일선 아래에서 싹 긁지 못한분들은 진짜진짜 반성을 깊게 해야하는데
과연 깊게 할 수 있는 사람이 2022년은 그렇다쳐도 그때를 겪고 2026년에 또 못살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최소한 이번에 깨달으실겁니다.
인생은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진짜진짜 정신차리셔야합니다.
이걸 불장이 아닌 지금 말해둬야 불장때쯤에 똥개미짓을 할때하더라도 어떻게든 손절이라고 해서
어딜가나 물려서 -50% -90% 맞는짓을 끝낼 수 있습니다.
주말에 글 하나 쓰겠다고 하면 하고야 마는 루딩!!
추선연휴 전이라 주말인데도 나름 바빠서 이제서야 글을 마무리합니다~
'차트분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트코인 지하실 탈출. 어려운 알트코인매매. (0) | 2026.09.21 |
|---|---|
| 비트코인 골드 채권금리. 커플링과 디커플링. (0) | 2026.08.26 |
| 8월 시장정리. 2차 하락 준비를 위한 튜토리얼. (0) | 2026.08.19 |
| 국장과 현물 시장 반등이후와 반등장 종료 신호들. 또 3번째. (0) | 2026.08.03 |
| 국내주식 반등 먹으러 가즈아!! 주봉 50일선. 비트코인과 비교. (0) | 202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