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이야기

8월 시장정리. 2차 하락 준비를 위한 튜토리얼.

2026. 8. 19. 13:58
728x90
반응형

달라 / 미국채권금리

7월도 그렇지만 8월도 시장 상태가 메롱메롱한데

국장만 하거나 국장 중심으로 투자하는 개미들에게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들리겠지만

7월 금융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별일이 없었습니다.

물론 약간의 사소한 반도체 어쩌구들의 조정이 있었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흔하게 있는 횡보중의 조정타이밍이었어요.

오히려 여러가지 금융거래하는 트레이더들에게는 헷갈리게도 하지만 x같았었던 점은

달라인덱스와 채권금리가 디커플링하는 해괴한 모습이 나와서

적극적 베팅을 할 수 없게 만들점이었죠.

7월만 해도 달라인덱스 변동성이 없기라도 했지

8월은 아예 노골적으로 디커플링을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여기서 7월과 8월을 구분해야한다면

7월은 채권금리 변동성이 심했고 8월은 달라인덱스 중심으로 화폐쪽 변동성이 심했다는겁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엔화때문이었고 한국 원화도 거기에 맞춰서 변동성 붙어줬어요.

어쨌든 지금 디커플링 상황이 현물 시장쪽과 함께 다른 시장에 베팅 크게 하는걸 방해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하락도 시원찮고 반등도 시원찮다는거죠.

국장을 예시로 하면 7월에는 팔만큼 팔았다로도 볼 수 있지만

더 팔아야 하는데 못팔았다로도 봐야합니다.

여기에 8월에도 반등 줄걸 못주고 있는 상황과 같이 연결됩니다.

화폐쪽이 안정되야 포지션을 정해서 베팅 크게 하는거예요.

현물시장은 특히나 화폐의 안정성이 중요한데

선물 시장 기준으로는 더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일 / 골드

일단 오일과 골드를 보면

7월은 오일 반등 변동성 8월은 골드 반등 변동성입니다.

오일과 골드가 둘다 반등 타이밍이긴 했는데 서로 돈을 몰아준 날이 다릅니다.

오일은 미국 채권 팔아서 매수베팅이고 골드는 화폐로 골드를 사는겁니다.

채권 팔아서 오일에 베팅하는것도 짜증나는 일인데 달라를 팔아서 다시 골드를 모으는 부분은

모든 현물 시장의 앞날에 먹구름이다 못해 폭풍 번개가 동반되기 전쯤으로 보시면됩니다.

달라를 팔아서 엔화를 사는데 이와중에 채권금리와 달라가 디커플링이고 그 엔화가 다시 골드로 가는 상황에서

현물시장쪽 돈의 수급은 틀어막겠다는 의지를 읽어야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골드와 오일이 아직 확실한 추세전환을 안했고

항상 기억해야할 화폐와 골드와 채권 전부 다 사는 지경은 아니고

엔화를 사기위해 달라를 팔면서 채권도 아직은 야금야금 팔고 있고 골드만 사는 상황입니다.

그럼 여기서 달라인덱스와 채권금리가 디커플링 하고 있으니

다시 달라사고 채권만사고 골드도 계속 사기만 하면 모든 조건이 다 성립하죠?

그래서 제목이 2차 하락 준비의 프리퀄이라고 하는겁니다.

방향이 아직 완성이 안됐지만 조건만 다 성립 시켜놓은 상황입니다.

천연가스 / 식량들

왼쪽 위는 천연가스고 순서대로 소고기 돼지고기

설탕(사탕수수) 콩(대두) 밀(소맥) 입니다.

천연가스를 제외하고는 다 식량들인데

위쪽은 고기고 아래는 채식입니다.

천연가스와 고기를 위로 묶었는데 그건 방향성때문에 그렇고 서로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따위 궁금하지도 않지만

7월과 8월에 변동성을 하락으로 심하게 준 종목입니다.

밑에 식물들도 마찬가지로 7월 8월에 상승으로 변동성을 심하게 준겁니다.

천연가스는 오일과 방향성 다른지가 조금 됐지만 여긴 방향성이 문제가 아니라

7월에 오일과 같이 변동성을 줬다는거고 전세계 반도체 주식이됐든 뭐가됐든 팔아서 이쪽에 원자재에 베팅을 했다는건데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8월에는 채권팔아서 식량에 베팅을 했다는점이 중요합니다.

뭔가 식량난 아포칼립스를 대비하는건지 의도하는건지 의도하는거라면 이런짓 하는 놈들은 유대인쯤 되야 하는건데

식량쪽이 변동성이 생기기 시작하면 금융시장은 당연하고

현대 사회에서 서민 경제에 절대 좋을 수가 없는거 아시죠?

단순 가격이 올라서만 문제가 아닙니다.

선물 시장이지만 상승으로 오르면 물가가 안좋아서 서민이 죽어나지만

물건 가격이 너무 하락을 해도 안팔면 안팔지 이 가격에는 죽어도 못판다가 됩니다.

세계 1차대전 핑계 중에 하나가 물건을 너무 찍어냈고 가격이 하락했는데도

팔 시장이 없어서 했다도 있어요.

금융상품과 식량자원은 접근방법과 매매관점을 다르게 해야하는데

달라 인덱스와 채권 금리가 디커플링인데 식량쪽에 변동성이 붙은건 매우매우 주목해야합니다.

물론 대부분 한국개미는 삼전닉스만 관심 있겠지만 말이죠!

나스닥 / S&P

미국 주식들 보면 아시겠지만 7월도 8월도 횡보입니다.

그나마 나스닥은 변동성이 있었다 뿐이지

2026년 상반기 변동성에 비하면 7 8월은 변동성도 아닙니다.

어쨌든 7월 하락 8월 상승에서 차트가 꼬였는데

먼저 주목해야할건 S&P는 쓸데없이 신고점갱신을 해줬다는겁니다.

그런주제에 나스닥은 저점은 낮춘주제에 고점 갱신을 못해줬습니다.

아직은 특별한 점은 없고 횡보 수렴이라 방향 이탈 이후를 봐야할텐데

그 방향은 비트코인이 결정해주는걸로 하고 밑에서 보기로 하고!

일단은 국내 주식 깔짝보겠습니다.

코스피 / 원달라 환율

코스피는 충성심테스트 무난하게 통과하고 반등도 했습니다.

잘했다고 볼 수는 없는데 반등 속도가 느려요.

한국에 돈이 안들어오는겁니다.

라기보다 오른쪽 환율을 보면 아직도 환율이 내리고 있어요.

이건 숏상품을 더 넣었으면 넣었지 물량 청산을 다 안하고 있다는겁니다.

지금 코스피가 반등하려면 환율과 커플링기이때문에 환율이 반등해야한다고 했죠?

이제는 2026년 저점도 깨버렸는데 저점깬 반등을 기다려야겠지만

일단 달라와 채권금리 X랄이 어느정도 멈춰야할것 같아요.

엔화쪽도 푹 찔러놓고 반등하면서 환율 안정화 하고 있는데

한국은 얼마나 호구판이라고 소문이 난건지

아직도 숏치겠다고 돈을 싸들고 오다뇨..

2026년 전저점 보이죠? 저기 넘어가야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갈색동그라미처럼 충성심테스트 끝내놓고 고점 갱신했으니

낙수효과는 계속 될거고 틈틈히 단타치면서 기다리면됩니다.

코스피 전고점 부근인것도 잘 보시구요.

비트코인 / 나스닥

8월들어 눈치채신분들도 계실텐데

비트코인은 나스닥과 디커플링입니다.

징조가 좋습니다.

다른 시장 다 죽어야 하고 비트코인만 가야하는데

현물 시장 중심으로도 그래야하지만

달라 채권 골드 다 사는 상황에 다른 시장 죽는데 코인만 눈에 띄기위한 조건이 슬슬 맞춰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지하실이지만요.

이런 디커플링 중요했는데 S&P가 이전 최고점 아래로 끌려내려오고

나스닥은 고점갱신 없이 저점 한번 더 깨면서 와장창 무너지는데

비트코인만 잘 버티다가 반등타이밍에 할렐루야 양봉 뽑아주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8월쯤 됐으면 슬슬 양봉 뽑아줄때가 됐는데 팬티벗고 너무 오래 싸돌아댕겨서 유인원으로 퇴화한건지 모르겠는데

원래 영장류는 맞으면 말을 듣습니다.

나스닥 장대음봉 몽둥이로 비트코인 좀 패줬으면 좋겠네요.

비트코인 / 도미넌스

 

지금 지하실이 길어지면서 중요한 구간이 2개로 나뉘어졌는데

65800 부근의 전저점 저항 구간과

74000부근인 2025년 중요 저점 저항 구간입니다.

2구간에서 다 장대양봉을 꺼내주면 좋고

둘 중에서 특히 74000 부근에서만큼은 장대양봉으로 넘어가야 지하실이 끝나는데

이때 도미넌스는 상승 말고 방향성 나오기도 힘듭니다.

이미 도미넌스는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길 포기했는지 비트코인과 완벽한 커프링입니다.

어쨌든 지하실 탈출하고도 끝난게 아니라 도미넌스가 하락하는 모습이 나와줘야해요.

단순히 비트코인만 가는게 아니라 코인 시장 전체에 돈이 들어오는 리듬이 보여야합니다.

사랑과 정의와 이더리움의 이름으로 그동안 속썩인 비트코인을 용서하지 않고

시장이 돈을 전부 흡수해줘야합니다.

당연히 그럴려면 주변 경쟁자 시장이 싹다 죽어야 하고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달라와 채권금리부터 착착 다 해줬고 비트코인도 이제 슬슬 술이 깨고 있는지

나스닥과 커플링도 풀었습니다.

다시 미친놈으로 돌아올때 됐습니다.

이제 이 원숭이에게 도미넌스 70도 기대 안합니다.

62정도만 찍고 바로 꺽어서 시장에 돈 끌어와 줘도 영장류 시켜주겠습니다.


오랜만에 글 썼죠?

그동안 현물 시장에서는 특별한 변동성도 없고

개인적인 이런 저런것들이 합쳐져서 간만에 글 올렸습니다.

금융시장과 별개로 식량에서도 곡물들 가격이 오르는거 보면

기후변화가 심해서 그런가 그거 핑계로 잽싸게 장난치는건가.

유대인들의 반인륜 무브먼트를 따라갈 수 없기에 그냥 유심히 지켜보고만있습니다.

수많은 필수 자원들도 이미 정부의 통제를 벗어난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어지간하면 식량쪽 건드는건 조금 나중이길 바랬는데

정녕 광기의 21세기에 서민이 살아남기위해서는 머리에 꽃달고 미쳐야 하는것인가...

하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고 서민 당사자들은 아무생각 없을테니

역시 모르는게 약인가. 다수에 섞여 덩어리가되어 물흘러가는대로 휩쓸리면서

그냥 고통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정도로 만족하는 삶도 나쁘지 않은건가

물론 나는 절대 그러고싶지 않지만...

같은 쓸데없는 생각을 발리의 평화로운 석양을 보면서 하고 지냅니다.

어쩌다보니 휴양지와서도 진짜 휴양이나 하게생겼는데 이렇게된거 컨디션이나 회복해서 한국 가야겠습니다.

기분탓일까요? 한국 방향에 먹구름이 잔뜩 껴있는것처럼 보이는것은요!

그나마 한국은 돌핀 피해 없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그저께 만난 중국 커플 상하이 출신이라는데 돌핀때문에 지금 집에 돌아가지도 못하네 어쩌네 한것 같은데

서로 행운 빌어주며 한잔했네요.(아픈건 알콜로 소독해야해서 어쩔수 없이...)

역시 돈이 있어야 집이 침수 되든 말든, 출근따위 어쩌든 말든 그냥 여유 부릴 수 있는것 같네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