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단타할때 USD 차트와 BTC 차트를 같이 보면 좋다고 했죠?
코인은 그 자체로 화폐 취급이기 때문에 특히 출발선이 중요하고 어쩌고 등등
이런건 초창기 방송에서 BTC 차트 활용 내용도 있고 블로그에도 있으니 참고 하시고
그리고 헷징관련을 설명하면서 화폐차트가 기초공부하기 좋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환율 차트의 심볼이 usd/krw usd/jpy 이런식으로 표시됐기 때문에
가운데를 krw/usd usd / jpy 이런식으로 가운데 상품을 동일하게 맞추면
추세 방향성이 보이고 같은 포지션을 잡으면 헷징이 어쩌구 했던 설명 기억하시죠?
헷징은 그런데 우리가 이걸 또 다르게 활용하면 같은 화폐로 서로 다른 상품을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현재 한국 주식시장은 다른 시기도 그렇지만 지금의 변동성은 외국쪽 세력이 움직이는 거잖아요?
그럼 달라로 한국주식을 살때의 차트가 중요하겠죠?
나중에 한국에 돈을 넣고 뺄때 어차피 달라로 들고 갈테니까요.
자! 그럼 이런 차트가 있으면 좋을겁니다.
현재 삼성전자 SK 하이닉스를 원화로 사는 차트는 존재합니다.
우리가 주식을 살때 삼성전자 라고만 검색을 하겠지만 그 차트는 정확하게는 삼성전자/KRW 이런 차트인거죠.
코인을 많이 거래하신분은 이해 하셨죠?
코인의 알트코인을 예로 들면 이더리움USD 차트가 있는데 이더리움BTC도 있잖아요.
그럼 이 차트를 리버스 하면 USD / 이더리움이 되로 BTC / 이더리움이 될겁니다.
그럼 BTC / 이더리움의 차트에서 USD / 이더리움 차트를 나누면 BTCUSD 차트가 되는겁니다.
글로 표현하려니까 너무 복잡한데 수학식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보는 비트코인 차트는 이더리움BTC를 이더리움USD로 나눈값의 역수인겁니다.
이런게 왜 필요하냐??
실제로 FX 환율 시장의 중심이 USD인건 다들 기억하시죠?
그런데 USD로 전세계 화폐를 이래저래 거래를 하겠지만 최종적으로 거래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다 USD 갯수를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돈이 돌고 돌아서 USD로 회수될때 차트 수십개를 띄워놓고 분석할바에야.
그냥 USD를 중심에 놓고 다른 차트를 서로 나누고 뭐하고 해서 나온 차트를 기준으로 평단을 잡고
추세선 지지 저항선 활용하는게 훨씬 계산하기 편하고 빠르고 아무튼 좋은겁니다.
왜 좋은지는 직접 FX 매매를 해보면 깨달을텐데.
어쨌든 이건 금융시장의 이해 기초편의 내용이고 헷징에서 비슷한 내용 설명했기때문에
응용하실 수 있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을겁니다.
자 그럼 코인시장으로 알아봤으니 외국인 기준 한국 주식시장을 볼때
삼성전자USD 이런 차트가 있으면 계산하기 빠르고 편하겠다는건 아시겠죠?
그런데 실제 그런차트가 존재 하지 않으면... 뭐죠?? 만들어야죠!
없으면 만든다!!!
수학적 사고방식을 배우는 근본 원리는 공식 쪼가리나 외우면서 문제 풀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것도 예전에 방송으로 이야기 하면서
여러분 스스로를 진단하고 발전할때의 알고리즘은 수학적 알고리즘과 비슷합니다.
문제가 제시하는게 무엇인가?
문제를 풀기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인가?
내가 갖지 못한것은 무엇인가?
내가 갖지 못한걸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이걸 기준으로 항상 모든 세상 이치를 판단하고 적용한다면 당신은 이미 수학고수!!
최근 기준 네이버가 차트가 좋아서 그런가 단타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떤분은 잘하고 어떤분은 놓쳤고 이렇게 갈리는 댓글을 봤습니다.
대충 네이버를 기준으로 해서 설명해볼께요.
문제 : 달라로 네이버 주식을 사는 차트를 만드시오.
문제가 제시하는게 무엇인가? : 네이버 / USD 이렇게 생긴 차트를 만들라는거죠?
이걸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차트가 뭐죠?
문제를 풀기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네이버 / KRW , USD / KRW
내가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인가? 원화 기준 각각의 상품을 구매하는 차트
내가 갖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없음
다행히도 갖지 못한게 없어서 문제가 너무 쉽습니다.
그래서 기초편인거예요.
중급편이 되면 이제 내가 갖지 못한것이 생깁니다.
물론 그것도 만들면 되는....
아무튼 지금 문제를 풀어보면

이렇게 하면 네이버를 달라로 사는 차트가 만들어집니다.
일단 평범한 네이버 차트를 볼게요.
네이버원화

네이버 차트입니다.
중요한 선을든 잘 지켜주면서 매물대를 만들어주죠?
그런데 세세하게 보면 다른 꼬리들은 조금 들쭉날쭉합니다.
이게 꼭 외국인들이 차트를 만지작 거리고 원래 네이버 근본없어서 차트가 칼같이 안지켜지고 그런건아닙니다.
물론 거래하는 사람이 줄어들수록 차트는 제멋대로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총이 어느정도 되고 급이 있는 상품인데다
여러사람이 이런저런 매매를 하고 있고 애초에 차트 따위 안보는 개미들이... 지금은 별로 없겠지만
아무튼 개미가 꼬이면 꼬일수록 차트는 조금 지저분해지기 마련입니다.
어쨌든 이런 차트를 달라로 사는 차트로 변형시키면
네이버달라 / 네이버원화

이런식이 됩니다.
위에가 달라로 네이버를 사는 차트가 됩니다.
종그라미 부분 등을보면 쌍바닥이라고 해야할지
중요한 선들이 무엇이고
오늘 어디서 저항이 나왔는지 알 수 있죠?
특히 저항지점보다는 출발선이 명확해지는게 핵심입니다.
위에 차트를 외국 세력들이 보는 차트라고 생각하세요.
완전 칼같이 맞춰지는건 아닐지라도 원화로 네이버 사는 차트보다는 명확합니다.

1시간봉으로 보시면 어떻게 다른지가 티가 납니다.
자세히 보시면 선이 딱딱 만즞 그런것보다 어느 지점이 중요하고 그걸 지켜주는지 터치도 안하는지
그런것들이 더 명확해집니다.
20일 이후 상승도 보면 왼쪽 달라차트는 계단식인게 명확하게 보여요.
오른쪽 원화 차트는 터치를 안한다거나 아니면 너무 푹 담그고 상승한다던가
그런게 보이죠?
이것과 같은 방법으로 삼전과 하이닉스도 보면 비슷비슷합니다.
삼전달라 / 하이닉스달라


위에가 삼전이고 아래는 하이닉스입니다.
대략적으로 선을 긋긴했는데
어떤쪽이 더 잘지키는지 체크하기는 좋습니다.
삼전은 평행채널이 명확해지고
하이닉스는 6월 5일 저점을 기준으로 오늘 3번째 바닥 지지해주냐 마냐 싸움합니다.
3번째 바닥이라는건 원화차트에서도 보이지만
달라차트에서는 왜 이 지점에서 3번째 바닥이 나오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설명했으면 대충 알아들으셨을거라 보고!!
코스피 차트도 달라로 사는거 한번 만들어 보시고 여러분이 매매하는 종목도 달라차트 기준으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달라 기준 차트만 보시기보다 원화도 같이 보는게 당연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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