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지수
위에 비트코인과 아래 코인지수를 비교해보면
7월 22일 코인지수쪽이 비트코인보다 상승률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일겁니다.
그럼에도 상승이다보니 체감이 잘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이미 지수쪽에서 보면 알트코인쪽에서 점점 돈이 빠지면서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걸리는걸 볼 수 있어요.
그리고 23일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하면서 글도 썼었는데
저날 비트코인에서는 그저그런 음봉이었지만
코인지수쪽에서 상당히 많이 뺐습니다.
22~23일 이 시기가 상승세에 멈추고 있었는데
24일에 바로 매도세도 브레이크가 걸리고 있습니다.
23일에도 그걸 확인해야했지만 24일에도 비트 알트시총으로 보는 리듬 바뀌는 과정을 체크하고 있어야합니다.
물론 23~24일에는 결국 리듬을 바꾸지는 못했지만
오늘은 리듬이 바뀌고 있는게 보이실겁니다.
물론 지금은 비트코인 하락세에 비해 코인지수가 버텨주고 있는거긴 한데
코인 지수에서 저항을 받고 지지를 받는 지점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최고점이 저항구간이고 최대고비라고 했던 보라색지점은 지지구간으로 리듬을 바꿔주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물론 코인시장 전체가 분위기 나쁘지 않으니 결국은 다시 상승세로 리듬을 바꿔서
최소 미니불장을 시작하냐마냐 신호탄을 보여주겠지만
그전까지 얼마나 조정을 줄지. 어차피 횡보겠지만 그 횡보는 얼마나 지속될지.
흔히말하는 충성심 테스트 기간이 됩니다.
골드
골드의 경우 22일 파랑색 구간의 왜이래? 지점 보이시죠?
저때 비트코인과 함께 코인시장 전체적으로 돈이 빠져나가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물론 괜히 한번 상단 찔러보면서 코인 시장은 충성심테스트를 받고 있는데
저것도 상승쐐기 하단을 무너뜨리고 3309 갈색선인 가즈아! 선까지 낮춰버리면
코인시장의 조정기간도 마무리될겁니다.
수요일도 여러모로 중요했는데 미장 주봉 마무리해주는 오늘 또 중요한 상황이됩니다.
되도록 오늘 중에 리듬 전환도 해주면서
골드가 콱! 무너져버리면 주말 코인시장은 또 먹을게 나오기 좋습니다.
달라 / 미국채권금리 / 장단기금리차
간만에 보는걸 수 있겠지만
투자자라면 매일 체크해야하는 차트기도 하죠.
물론 초보분들은 코인만 보기도 머리아픈데 골드는 물론 이것까지 체크하면서 매매하면 이미 초보가 아니겠죠?
달라인덱스와 금리와 역전현상 어쩌구 저쩌구.
방송에서도 설명했지만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는 있겠지만서도
투자를 하는사람은 물론, 개인적으로 노동자는 몰라도
돈놀이 하는 금융가가 아니라 사업을 꾸리는 기업가라면 당연히 체크해야하는게 금리입니다.
장기 금리가 더더욱 가파르게 금리 올리는 속도가 상승하는건 교환비로도 알 수 있는데
2년 10년물 금리차이 차트를 봐도 기울기가 점점 가파라지는게 보일겁니다.
저점은 야금야금 가속이 붙는다면
고점은 더 묵직해야할 10년물이 상승추세가 튀어오르며 금리차 차트도 추세서 위로 튑니다.
5월 이후는 그나마 금리차가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나스닥이나 비트코인 혹은 그외의 투자 상품을 안정적으로 펌핑할 수 있었는데
이제 다시한번 주황색 동그라미에서 상승추세선을 테스트할 타이밍입니다.
특히 3월부터는 상승추세선 기울기가 점점 가파라지고 있으니 더 빠르게 반응이 온다면
골드 추세가 무너질 수 있는 타이밍에 맞춰서 금리가 튀어오를 수 있습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달라 골드 채권을 전부 사는 리듬이 가장 위험합니다.
금리가 오르니 채권은 파는 모양새겠지만
그마저도 달라와 골드 상승세와 상대적인 비교에서 채권을 덜파는것 자체가
결국 전부 사는것과 같은 리듬입니다.
현재는 단기적으로 엔화 안정화겸 달라인덱스 하락에 골드도 하락세로 현물 상품 펌핑 타이밍이 되지만
이 펌핑 리듬에서 장단기 금리차이가 상승세가 가파르면
거품으로 영혼의 펌핑이 들어온다는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불장이 멀지 않은거지만
불장 사이에 얼마나 거품이 만들어지냐에 따라 불장이 끝났을때 더 크게 다칠지는 당연히 알겠죠?
운동에너지 + 위치에너지 = E(일정)
높이 오르면 오를수록 하락이후 충돌에서 충격량이 더 큰법입니다.
어느정도 올려줄지를 장단기 금리차이 차트의 숫자X10 이 이번 불장 이후 망해 없어질 금융기관 비율 이라고 생각하세요.
지금은 0.5쯤 되네요.
미워도 다시한번 금리상승이라고 했지만 지구인 대다수는 이가 갈려나갈테고
투자자 아니면 별로 좋아할 일은 아니지만
어차피 다같이 초코파이 1개씩 먹어봐야 배고픔 해결은 될 수 없으니
일부 눈치빠르고 먹을 자격있는 극소수가 변동성 활용해서 초코파이 같은거 말고
1+1 슈퍼라지 피자같은 골드파이 가져가는걸 선택하는것이
자본주의 역사에서 여러번 증명된 진실입니다.
일반 개인이라면 무언가 거대한 파도나 추세에 맞서지 말고
그 파도에 올라타는겁니다.
어차피 파도 타다 추락해서 죽으나 파도에 깔려 죽으나 실력없으면 죽는건 같습니다.
비트코인

신고점에서는 진리의 피보나치 비율을 외우세요.
이쯤되면 전저점 깨고 반등하는건 휩쏘 축에도 못낍니다.
당연히 이렇게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미 0위로 올라가 버렸는데 0.114까지 돌파해서 안착하면
계속 매수세 붙기 좋습니다.
물론 안착못하고 1.272까지 추가 조정이 오면 더 땡큐입니다.
이미 알트코인 방어력 좋은걸로 매수 타이밍인걸 모르기도 힘들지만
다이버전스에이어 추가 조정이 와도 그 또다이버전스에 그냥 물릴생각으로 팍팍 담아갈 수 있습니다.
도미넌스가 단기적으로는 고점갱신이 나오긴 했는데
어쨌든 변곡점입니다.
더 큰추세에서는 하락추세로 만드냐 마냐의 기로에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상승추세라고 해도 그냥 싸니가 더 산다!!로 돈이랑 같이 죽겠다는 생각으로 달라붙으세요.
개미가 할 수 있는건 물고 늘어지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일봉에서 21일 지지확인까지해주고
코인지수와 매수세 리듬까지 잘 유지해주면 금방 또 날아갑니다.
이더리움 BTC 차트도 3080 사토시가 넘어가있는건 확인하셨겠죠?
사실 장단기 금리 차트에 대해 강조하려고 쓰려는데
그것만 쓸 수는 없으니 코인도 섞어서 썼어요.
코인 지수가 아니라 알트코인 시총으로 봐도 리듬이 어떻게 바뀌는지 슬슬 감이 오시나요?
몇몇 분들은 눈치껏 타이밍 잘 맞춰서 사팔사팔 잘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당연하지만 이걸 역시 못하다못해서
사니까 하락이고 파니까 오르고에 대해서 툴툴하고 계신분들고 많더라구요.
사팔사팔을 연습삼아서 하는건 괜찮은데
기본적으로 불장에서의 전략은 사팔사팔하다가도 물리면 물려도 되는 코인에 물리는거고
결국은 불장이라는 특별한 큰 추세 한번에서 수익을 내는게 투자의 기본적인 대응방법입니다.
사팔사팔은 어디까지나 연습이어야 하면서
심지어 실력이 안되는데 내가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린다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고수들도 겨우겨우 하는겁니다.
사팔사팔 연습은 어디까지나 매매 자체에 공포심과
수익날때 욕심을 억제하는 연습을 위해서 하라는거지
그게 수익의 주요 수단이 되면 안됩니다.
저번에 카지노와 함께 이야기 했었죠?
그건 주요 수단이 될 수가 없는겁니다.
스켈핑 성공률이 70%가 넘어도 지속하면 할수록
인간 기본 특성에 체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는순간 1~2번의 매매로 다 날려버리기 딱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 만화주인공병은 버리세요.
여러분은 안됩니다.
되면 애초에 21년 이후 4년이란 시간동안 만화 주인공처럼 파워인플레 일으켜서
재산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겠죠.
명심하세요. 결국 수익은 큰 추세 한번에서 냉정한 익절과 칼같은 자산 이동에서 나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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