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이야기

횡보하는 12월 비트코인

2025. 12. 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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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월은 양놈들이 원래 많이 쉬는 편이긴 하지만

유독 금융기관은 12월에 파업 수준으로 일을 안해버리기 때문에

특별한 움직임이 없습니다.

그나마 코인 시장은 12월 틈새시장을 노리는지 코인을 할 정도로 돈이 급한 기관들은

가끔 뭐라도 해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올해는 그냥 쉬기로 했나보네요.

그게 아니더라도 11월에 워낙에 노골적인 하락을 해줬기 때문에

대충 할 일 끝나서 그냥 방치하는 걸 수도 있지만

설령 다음 추세 움직임을 보여 주려고 해도 변동성 다음은 횡보 과정을 겪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에 매물대가 만들어지고 그걸 베이스캠프 삼아서 돈이 오가는 정거장이 되고

다음에 다시 도착했을때 어떤 의미있는 움직임이 나옵니다.

그런데 당장 그 횡보의 모습이 상승평행채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단 3번째 도전은 하지 못한채

하단 3번째 도전을 먼저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탈 이후에 대한 대응도 생각해봐야 하면서

하락추세선 하나가 있는데 저것만 넘어가도 어느정도 매수세가 붙겠지만

아직까지는 의도적으로 넘겨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마침 저 자리가 95000과 겹쳐서

갈때는 장대양봉으로 가주겠지 혹은 가줘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횡보에서 어정쩡한 자리에서는 매수도 그렇지만 매도쪽도 함부로 포지션 진입을 하면 안됩니다.

횡보면 그냥 하루하루 단타 하실 분은 하시면서

알트코인 개별적으로 서로 어떤 움직임을 보여주는지 체크를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도 어떤 코인 가면 어떤 코인도 간다 얘가 가서 멈추고 나면 다음에 얘가 가더라

라는 식으로 수익 계속 내고계신분들도 있습니다.

일단 지금 12월 움직임에서 매물대는 엄청난 의미가 줄어드는데

왼쪽의 돈의 유동성 상황을 보면 12월 내내 파랑색 구간을 움직여 주지만

유동성이 보이질 않습니다.

결국은 지금은 방치를 하고 있는거고

다음 매매 계획은 일단 방향을 정하고 변동성이 커진 이후를 생각해야하니

양쪽 다 어떤식의 움직임이 나올때 어떤 매매를 해야겠다.

언제까지는 계속 알트 단타를 하고 있겠다 등등 생각해 두세요.

왼쪽 주봉에서도 보면 95000 부근은 돈이 가장 몰려 있던 자리이기도 해서 의미가 있으며

지금은 가두리 양식으로 95000 이후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주봉에서 보면 마침 또 저 구간은 캔들의 몸통이 딱딱 떨어지는 자리기이고 한데

결국 매수쪽에서 변동성을 가져가려면 95000을 넘어가야한다는건 계속 동일합니다.

이번 달은 2025년 3월과 마찬가지로

큰 하락 이후 그 변동성에 따른 추세를 죽여주는 작업이 필요하기에

횡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 와중에도 대충 횡보 하네 하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매도세를 꺽어주기 위해서 계속 아래 꼬리를 만들며 지지를 확인 시켜주는 작업도 중요합니다.

2024년 이후로는 큰 하락이 나오고 상승으로 전환할때는

기간적으로도 70~90일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게 월봉에서는 3개 캔들이 연속으로 아래꼬리를 길게 보여주면서 신고점 갱신을 만드는 힘이 되었어요.

이번달은 이대로 그냥 횡보만 하더라도 아래꼬리의 존재는 중요하며

1월에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매도세 테스트 한번은 더 있을 수 있겠구나를 생각해둬야합니다.

그냥 큰 추세 어떤가 보는 중에 선을 몇개 그어보긴 했지만

특별하게 의미가 있는건 없네요.

그나마 쓰이겠다 싶은걸 남겼지만

지금은 각도보다는 지점들이 더 중요합니다.

로그 차트로 봐도 추세선적으로는 특별한게 없으니

단기적으로는 95000 돌파하거나

2025년 4월 저점을 깨거나 쪽 말고는 중요한게 없어요.

여러분은 아직 투자에서 어떤 큰 성과나 자기만의 투자를 하는 정도가 아닌 분이 많으시기에

단타 장투 가리지 말고 다 해보셔야합니다.

어떤 매매가 효율이 떨어진다. 어떤 매매가 오래할 수 있게 한다.

어떤 매매는 내 컨디션 상황에 맞춰서 할 수 있다 없다.

이런걸 스스로 확인하기에 좋은 시기인것 같으니

금융 기관이 놀고 있다고 여러분까지 놀면 안됩니다.

하다 못해 투자 시장이라는건 금융 기관이 쉬면 움직이지 않을만큼

개미의 영향력은 0에 가깝구나 마저도 깨달을 수 있는 시기니까요.


한동안 글을 안쓰긴 했는데

워낙 그냥 저냥 횡보만 지속되고 있어서 쓸 것도 없네요.

심지어 도미넌스 조차 12월 내내 한 구간에 머물 정도면 12월은 그냥 장서 접은 모양입니다.

물론 이러다가도 개미 없다 싶으면 통수치는게 금융기관의 상식이니

매일 차트 체크하는건 숨쉬듯이 해야하지만요.

이럴때 차라리 제 취미 관련 이것 저것

조만간 나올 신학기 노트북이라거나 학용품이라거나 자동차 이야기도 괜찮을것 같지만

2025년은 무슨 마가 끼었는지 1년 내내 회사 일에 정신이 없었지만

12월은 그마저도 너무 정신이 없네요.

한국은 수출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막상 수출대상국 놀때 같이 노는 좋은 문화는 없고...

어쩌면 12월 마지막 2주 가까이 긴 휴가를 잡아서 제가 더 바쁜 것 같지만요.

12월은 아마 이런 저런 약속도 꽤 있으실거고 저보다 더 바쁘게 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요즘 날씨가 또 추웠다 따듯했다 하니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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