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이야기

다사다난한 8월말. 불장으로 가는 리듬.

2025. 8. 3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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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이어 방송 2번을 했는데

거기서 언급했던 내용들은 간략하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보세요.

특히 주말부터 25 26일 등의 움직임 설명은 조금 복잡해서 영상으로 보는것이 좋습니다.

비트코인

하락쐐기 이후 장대양봉으로 올려놓고 주말시작부터 줄줄 계속 하락을 했습니다.

조금 특이한 경우긴 하지만 나스닥과 같이 상승한데다 어느정도 조정이 오는것까지는 평범했던데다

특히 비트코인이 줄줄 조정이 오긴 했지만 알트코인 중에서도 이더리움이 중심이 되서 알트코인도 적당히 올랐기에

시장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특이하게 이상한건 아니었는데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4시 30분에 정말 뜬금없이 그냥 물량을 던져버립니다.

얼마나 갑자기 던졌냐면 잘 올라가던 알트코인들이 멈칫하고 컴퓨터 움직임에 맞춰서 따라 던지는 정도 물량빼면

도미넌스도 가만히 있을정도였어요.

그런제 저렇게 던지고 나서는 도미넌스도 몇분 망설이더니 상승을 하면서

알트코인쪽도 줄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명백하게 코인시장에서 돈을 빼가는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주봉까지 마무리되면서 월요일 시작 오전9시부터는

그저 계속 던지는 모습만 나왔습니다.

특히 오전까지는 그냥 횡보였는데 12시부터는 비트코인에서도 줄줄 흘렀지만

알트코인에서도 돈을 팍팍 던졌습니다.

더욱 특이한건 저 시간에 나스닥이나 중국증시 기타등등 주식시장 골드 현물은 물론

심지어 한국 증시도 나름 약상승이라도 해줬었어요.

코인만 돈을 빼나? 확실하게 컴퓨터가 아니라 누군가 돈을 빼간다는 생각은 드는 중에

같은 시간대에 일본 니케이에서만 비트코인과 커플링으로 맞춰서 빠지더라구요.

일본에서 빼는건 몰라도 일본 돈과 엮여있나 싶은 생각은 들었는데

결국 어차피 코인 시장은 불장을 앞둔 상황이니만큼 돈의 이동은 나올테고

이더리움 BTC는 목표 지점인 4060을 살짝 넘기까지 해줬으니 슬슬 돈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이것 저것 조정을 해주나? 라는 생각도 했는데

이건 시장이 더 진행되야 확인할 수 있는거라 지켜보고

기존대로 골드 엔화 다 보면서 코인시장 신경쓰면 되겠거니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25일 새벽 4시의 움직임을 보고는 휩쏘를 생각하거나

심지어 갑자기 내렸으니 갑자기 올릴수도 있겠지? 하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기계적 반등으로 단타 잠깐 노리는건 괜찮지만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면 안될 정도로

주말내내 알트코인에 돈을 넣어주기까지 했다가 이상한 움직임이 나온 이후에야

급하게 시장에서 돈을 빼는 모습이 나왔는데 1번으로 끝날걸 생각하면 안되고

추가 하락은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26일 또 4시에 던져버렸는데

25일 26일 새벽 4시에 던진거 비파의 경우 현물로 물량을 받아준 모습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누군가 던지면서 시장을 나가는건 나가는거고

그 돈을 확실히 최소 거래소는 받아줬으니 대세에 지장이 있는 움직임은 아니라고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니까 시장에서 돈 빠지는 모습 한번에 불장도 안온 시장에서 시즌종료 같은 X소리나 하면서

무지성으로 숏을 친다거나 매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국 불장 안오니까 나중에 다시 와서 보자.

같은 생각이나 행동을 하면 지옥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비트코인 / 도미넌스

검은색 25일 4시 30분에 던진 순간은 분봉으로 보면 도미넌스 정지 상태인데

시간봉으로 봐도 도미넌스가 경직된게 보입니다.

그 이후 돈이 빠져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파랑색 구간 26일 2번째로 던지는 모습에서 도미넌스 단기적 고점 찍을때까지

돈이 엄청나게 빠져나왔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중요한건 이번 상승장 전체적으로 볼때 이전 최고점인 111900까지 무너뜨렸다는거죠.

특히 26일 4시에 던질때 무너뜨렸습니다.

보통 지금같은 상황에서 이전 최고점에 몸통을 걸치는 하락이 나오면 당연히 상승장에 찬물 쫙! 뿌리면서 분위기 조지게 됩니다.

어차피 불장이기 때문에 이마저도 휩쏘라는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그건 현재 최고점인 123800을 장대양봉으로 넘어갈때 휩쏘구나 할일이고

설령 휩쏘고 뭐고 장대양봉을 걸쳐줘도 이제 비트코인의 상승장은 슬슬 한계가 보입니다.

애초에 12만을 간 시점에서 이번 상승장의 목표를 12만대의 어딘가의 피보나치 비율로 잡았기에

비트코인은 더 못가도 상관없지만

불장이 안왔으니 비트코인 지옥갈때 가더라도 불은 지르고 가야겠죠?

파랑색 구간 이후를 보세요.

시장 전체적으로 시장을 조진게 당연함에도 도미넌스가 하락을 하면서 알트코인쪽은 받아줄 것 다 받아준다는겁니다.

특히 그동안 알트코인 시장은 이더리움이 이끌며 도미넌스 꺽어서 하락추세로 바꿔줬지만

이미 목표지점 도달한 이상 중간지점까지 왔으니 베이스캠프에서 쉬어갈겸

진짜 불장 코앞의 어딘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도미넌스 하락도 솔라나 리플 같은 코인들이 해주면서 슬슬 옮겨가나? 라는 생각에서

특히 크로노스와 체인링크의 움직임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둘은 분명 2021년에 펌핑을 준 코인들이었지만 시총이 20위 안에 들어가면서

도미넌스를 누르면서 나갔던 코인시장 돈을 다시 먹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2021년 해준 코인이라는점을 빼더라도 2024년 2023년에 안해준 코인이긴 합니다.

이미 불장이 나온 코인 절반 이상은 상폐거나 신고점 갱신은 안나오겠지만

절반 이하긴 해도 어쨌든 일부 코인들은 또 신고점 갱신을 해준다는 뜻이 됩니다.

또 하나 특이한점은 체인링크와 크로노스는 디커플링 까지는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주면서

한쪽이 돈먹으면 다른한쪽은 잠시 쉬고 다른쪽 돈먹을때 한쪽은 쉬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불장전에 이더리움과 에이다가 이런일을 해줬었습니다.

물론 지금 이더리움이 해준만큼 이 둘만 볼게 아니라

이더리움 vs 시총높은 다른 알트코인

이런 구도로 페이스메이커를 해주면 좋은데

좋은건 좋은거고 또 너무 해주면 안된다는 점도 있습니다.

시총 높은애들이 너무 오르면 코인시장에 돈을 끌어오기에 좋긴하지만

너무 끌어오면 그놈들만가고 잡코인들이 못가게 됩니다.

아무리 무지성 돈복사의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

특히나 코인시장은 무지성에서도 빡대가리 수준의 속도로 스테이블코인 복사로 펌핑이 나오니

근본이 없어도 너무 없지만 아무리 스테이블 코인이라도 단기간에 무제한 복사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한정된 돈을 최대한 시장에 빠르게 돌려주면서 가격대에 거품을 만들어 주는것

불장을 이루는 주요 시스템이기 때문에 항상 적.당.히를 잘해야합니다.

이거 못하는 인간들이 사회에 너무 많아서 문제....

어쨌든 도미넌스의 움직임을 보면 휩쏘라고 할것도 없이

결국 이 모든 작업이 불장전에 지X해주는 상황일 확률이 높다는 증거 중 하나가 됩니다.

비트코인 / 알트코인시총

여기까지의 모습을 볼때 알트코인에서 돈이 빠지는 리듬은 계속 나옵니다.

토탈2 하락 < 아더스 하락 이라거나

조금 특이한건 비트코인 저점은 팍팍 까지는데 토탈2는 오히려 높였고 아더스는 비트코인 저점보다는 덜 낮췄습니다.

그 이유는 주황색 구간에서 코인 시장에 돈을 찔러 넣어줬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전 글들의 댓글이나 방송에서도 말했는데

금요일 상승의 모습에서도 결국 코인시장에 돈이 들어오는 리듬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돈을 넣긴 넣었는데 스테이블 코인 충전까지에서 아주 미약하게 순간적이나마

주황색 구간처럼 돈이 찔끔 들어오긴 했지만

토탈2 아더스의 캡이 매꿔지지 않았고 상승 리듬도 그렇지 않았기에

불장 신호탄은 아직이라고 했었죠?

그러다가 4시에 돈빼가는 모습이 나왔는데

여기서 또 체크해야할건 어차피 던질 생각이고 돈 뺄 생각이었으면서

왜 주황색 같은 모습은 돈빼기 직전까지 보여줬는가?

이겠죠?

이건 28일 알트코인 모습에서도 나왔지만

어차피 던질 예정이었어도 저렇게 미리 올릴 수 있을때 알트코인에서 올려놔야 가격방어가 유지되니까 그렇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똥개미 낚시도 할 수는 있지만 지금이 개미들에게 주목받을만한 상황은 아니었기때문에

개미 낚시 해봐야 얼마나 될까 싶고

주된 이유는 알트코인 가격방어일겁니다.

특히 돈이 이동하는 중이었구요.

주황색에서 잠깐 불장의 리듬 맛을 볼 수 있었는데

비트코인 안정화를 위해 횡보를 시켜놓고 알트코인을 올리는겁니다.

단순히 하락에서 받아주는것만으로 가격방어가 아니라

분위기 틈이 조금이라도 보면 미리 올려놓고 비트코인 하락에서 돈을 빼더라도 가격대 지켜주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불장때 이런게 중요해요.

저걸 확인하시면 28일 알트코인들 날뛰는것도 확인해서 어떻게 시장이 움직이는지 체크하세요.

비트코인 1시간 4시간 일봉

위에까지의 내용은 월요일 방송과 함께 급하게 댓글로나마 매일 정리겸해서 쓴 내용들을 간략히 정리한거고

이제부터는 목요일 방송을 중심으로 또 상황 정리 하겠습니다.

다우이론상 하락추세입니다.

심지어 던지는 모습까지 나왔어요.

그리고 제가 나스닥과의 교환비 비교에서 아직 나스닥에 비해 비트코인이 좋은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추가로 또 던지는 모습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한 지점들이 있었는데

먼저 28일의 경우 이전 최고점인 111900을 무너뜨려놓고 다시 올라오기는 했지만

몇몇 분들이 1시간봉에서 전고점이 주황색인게

갈색 동그라미에서 고점갱신이 나왔으니 추세 전환 기대해도 되는지에 대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보통 상황에서는 틀린말은 아닌데

애초에 이전 최고점 깨놓고 바로 올려놓질 않나

일부러 보란듯이 시장에서 돈빼가는 모습에

특히 현재는 나스닥과 돈을 누가 먹냐 경쟁을 해야하는 코인시장 입장에서

돈을 먹는 경쟁에서 지고 있는데

1시간봉 상황에서 전고점 갱신 같은것보다

단기적으로 상승평행채널 또는 상승쐐기형이기에

이걸 휩쏘처리 하는 과정이라면 전고점이라고 할만한 지점을 장대양봉으로 벗어나야한다고 했습니다.

마침 갈색 동그라미는 방송 중이었는데

28일의 경우 잡코인이긴 해도 많은 알트코인이 황당할 정도로 상승하기도 했죠?

피뢰침같은 모습도 있었지만

어쨌든 틈새 노리듯이 펑펑 튀어나갔습니다.

어차피 갈 불장에서 윗 매물대 긁어주는 역할도 있지만

가격방어를 위해서 해줘야할 일이라고 설명했었습니다.

오히려 의미있는 모습은

그동안 반응이 없었던 잘가지 못했던 그러면서도 지난 불장에 없었고 펌핑 받은적 없는 코인들에서

드디어 반응이 왔다고 했었습니다.

피스네트워크도 있지만 스페이스 아이디도 그랬고

크로노스는 제우스의 아빠이자 농경의신이니 사실상 지구를 상징!! 이라고 어거지로 우겨보면..

뭐 아무튼 우주코인 가나? 같은 생각이 들정도여서

그외 주피터 솔라 웜홀이라거나 아무튼 코인명리학에 따라 대충 그러나? 했는데

몇개는 확실히 반응이 오죠?

굳이 우주에 집착할 필요는 없고 그동안 차트에서 거의 똑같다 싶을정도로 못난이들이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 코인들이 반응이 왔는데

여전히 주피터도 그렇고 아스타니 블러니 아무튼 못난이들 중 반응 안온 코인이 더 많지만

결국 순서의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어쨌든 지금 1시간봉 수준에서 전고점 갱신으로 다우이론을 생각하기보다

조금 더 큰 추세에서 전고점은 117600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전까지는 단기적인 하락추세 계속 이어집니다.

상승장의 추세를 꺽어줄 전저점은 98500쯤에 있습니다.

지금같이 불장 직전 이래저래 X같은 상황에서는 별 X같은 꼬라지를 다 보면서 참아줘야 하는데

왼쪽 2021년 2~3월의 상황에서도

엄청나게 던지는 모습에서도 다시 살리는 시점에서

하락추세선을 넥라인으로 보면서 돌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럴때는 보수적으로 보면서 오히려 진짜 불장 줄거면 매수쪽에서 힘든것도 해줘야 하는데

상승추세선을 넥라인으로 하는 역헤드앤숄더를 장대양봉으로 넥라인 넘어가면서

참을 수 없는 매수세 나와주는게 베스트라고 했었죠?

방송에서 도미넌스와의 비교도 했으니 참고 하시면서

지금은 어쩌면 주황색 동그라미일 수 있습니다.

어제 방송 중에는 알트코인 잘가고 분위기 좋으니 또 개미들 흥분할 수 있었지만

아직 나스닥과의 비교에서도 별로 좋을게 없었고

돈이 들어오는 리듬이 오전 10시에 크로노스 올리면서 잠깐 나왔기에 28일은 하루종일 분위기가 좋았지만

그 리듬이 유지되야지 잠깐잠깐 비오는날 구름뒤에 숨은 달빛 마냥 부끄러움 타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냥 대놓고 자신감있게 다!! 보여줘야 합니다.

돈이 잠깐이나마 들어온건 오전 10시가 중심이었고

방송중에도 틈틈히 그런 리듬이 살랑살랑 들어왔었습니다.

참고로 오늘은 9시 되자마자 또 돈이 나가는 리듬으로 하루종일 토탈2보다 아더스의 하락률이 1%이상 갭이 있었습니다.

나스닥 / 비트코인

이전 글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나스닥은 야금야금 빠지는거 비트코인은 돈을 팍팍 빼갔는데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가는 순간을 중심으로 파랑색 구간을 보면

나스닥에서 돈이 팍팍 나가는데 비트코인의 하락률이 낮았습니다.

주황색구간에서도 그랬구요.

그럼 지금 상황을 또 보면 비트코인 돈을 팍팍 뺄때 나스닥은 오히려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봤다 상승평행채널이라서 숏의 밥밖에 안됐지만요!

어쨌든 교환비에서 비트코인이 조지고 있었는데

바로 오늘 21시쯤을 기준으로 하면서부터는

나스닥이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하락이 나왔습니다.

물론 비트코인도 조금 과하게 빼긴 했지만

교환비에서 유리해지는 모습이 한번 나왔습니다.

당연히 돈을 빼가는 리듬이었기에 이거 한번으로 끝나기보다

추가 하락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매도세 죽여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추가 하락이 나올지는 몰라도

객관적으로 말해서 지금 코인 시장의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28일이 좋기도 했었지만 특히 비트코인 이렇게 하락하는데 대놓고 가격방어해주는 알트코인들이 보입니다.

이렇게 하락하는데서 나쁘지 않은정도가 뭐냐 하실 수 있지만

25 26일에 돈을 무지성으로 빼가는 상황에 비하면 29일 비트코인 하락에서는 알트코인에서 그리 돈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 / 알트코인시총

비트코인 저점을 낮추는데 토탈2 아더스는 저점을 높였습니다.

23~26일 비교에서도 좋았었는데

26~29일 비교에서는 더 좋은 모습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이건 검은색 구간인

28일 오전10시에 보인 코인시장에 돈을 넣어주는 모습이 결정적이였어요.

고점 기울기에서 아더스가 토탈2보다 좋죠?

그래서 저점의 갭도 아더스가 더 좋습니다.

23~26일도 그랬지만

하락에서 가격방어보다는 해줄 수 있을때 돈을 입금시켜서 가격방어해주는 전략입니다.

이게 왜 좋냐면

이것이 불장의 리듬이기 때문입니다.

화폐가 안정화 될때 상품에 거품이 끼는건 이런 리듬입니다.

이건 코인 시장만이 아니라 모든 금융시장에 다 통용되는 리듬이니까 그냥 외우세요.


더 쓸게 있긴 한데 진짜 졸려서 안되겠습니다.

금요일이라 술을 좀 마시고 그와중에 집에와서 나스닥 매매도 했는데

3년전만 해도 음주매매하면서 방송도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진짜 안되는것인가...

아무튼 중요한 내용은 방송에 많이 언급했습니다.

이것 말고도 단타는 단타로 같은 소리와 함께

어제 방송할때 위치에서 매수는 안되고

조정이 올 확률이 높은데도 장대양봉 상승이 아니면 따라가지 말고

비트코인 다시 한번 던지는 모습에서는 겁먹지 말고 계속 매수로 붙어서

엉덩이 무겁게! 눈은 무섭게!! 하면서 차트보면서 잘하시면 됩니다.

긍정적으로 오늘 나스닥에 비해 비트코인 나름 잘버티는 모습이 1번 나왔네요.

지난주 주말 새벽부터 별 미친 움직임때문에 한주 내내 별별꼴 다봤지만

그래도 별거 없습니다.

주봉 21일선 거의 다온것도 있지만 시드머니 관리는 잘하시구요!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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