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이야기

코인 시장에 돈이 몰리는 패턴. 도미너스와 알트코인시총.

2025. 8. 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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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 비트코인

14일 이후 비트코인과 나스닥 신고점 이후의 조정 타이밍에서

1차적으로 비트코인쪽에서부터 돈을 쭉쭊 뺍니다.

코인시장 전체적으로 돈이 빠졌었습니다.

나스닥은 돈은 빼지 않고 그냥 방치를 해두니

전형적인 시장에 개미들만 남았을때의 모습으로 하락횡보였어요.

당연하지만 저런시기는 플래그패턴 이런걸 생각하면 안됩니다.

달라와 골드와 연계해서보면 잘 알 수 있지만

같이 움직임 비트코인 나스닥만 보더라도 비트코인쪽에서 돈이 빠졌으니 그 다음은 나스닥인걸 생각하고 있어야합니다.

어쨌든 1번 파랑색 구간에서는 코인시장에서 돈을 쭉쭉 빼던 시기입니다.

그런데 2번 주황색 구간, 화요일 미장이 열리는 20일을 중심으로 교환비가 바뀌면서

코인시장쪽은 더이상 돈을 빼지 않지만 나스닥에서 돈을 뺍니다.

비트코인도 하락이긴 하지만 도미넌스와 비교를 하면 알트코인쪽에서는 돈으로 버텨주면서

비트코인 저점을 낮출때 알트코인쪽에서는 저점을 높이는 코인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으로 체인링크 아비트럼이었는데

이더리움 계열과 솔라나 계열 코인들쪽에서 하나 둘 20일부터 나갔던 돈이 다시 야금야금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2번 주황색 구간 다음을 보시면 나스닥은 계속 던지기는 했지만 비트코인은 계속 버티면서

저점은 계속 낮춰가는데 알트코인은 계속 저점을 높이는 코인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22일 기준이면 이더리움 솔라나도 저점을 높여줍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은 돈으로 막아준다는게 보였으니 저점을 낮출때마다 매수 기회가 되면서

하락쐐기 이후 상승을 기대하기 좋았는데

같은시기 나스닥도 21일까지만 던졌지 그 다음부터는 그만큼 던지지 않습니다.

매수세를 테스트하는것처럼 던졌어요.

코인 시장에서 던진거에 비하면 나스닥은 2일 정도만 물량 정리 들어간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숏포지션 넣어놓고 고작 2일 던지는거 먹으려고 이 고생하나 하면 억울하고 열은 받지만

3번 검은색 추세선 만들어지는 시기에는 이거 곧 다시 가겠다를 눈치채야합니다.

비트코인은 몰라도 나스닥쪽은 지독하다싶을정도의 모습인데

나스닥은 플래그패턴이 만들어지고 비트코인은 하락쐐기형

둘이 상승 타이밍을 가져갈때 어떻게든 캔들패턴에서 상승으로 전환시키려는 상황에서

서로 프라모델 조립하듯이 딱딱 아다리가 맞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패턴이 우연히 갑자기 나온게 아니라

2023년 상승추세를 탈때부터 나스닥과 비트코인은 이런 방식으로 상승을 시켰어요.

차트와는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이미 코인시장도 미국 월가 애들이 다 지배한 상태라는 증거의 하나라고 보고있으면서

서로 돈을 번갈아가면서 같은 돈으로 2개의 시장에 넣고 빼는것으로 시장을 거품을 만들어내고 있는다고 확신합니다.

그럼 그런걸 활용할때 제가 언급했던 코인시장에서 불장 만들려면

다른 시장에 있는 돈까지 끌어와야하면서 동시에 코인시장만 불장이어야 합니다.

2025년중 단 2~3개월 정도. 코인 시장만 불타올라야 합니다.

불장이 올거는 확실해도 타이밍은 돈이 들어오는 순간으로 잡아서 그때부터 공격적인 매매가 가능한데

일단 나스닥과 비트코인 아다리 맞는것만으로 끝나봐야 나스닥 좋은일만 해주는게 되는데

코인 시장이 좋았던 상황을 보겠습니다.

2023년 이후 상승 패턴이예요.

영상으로 시간봉 일봉 왔다갔다하며 설명하면 더 좋은데

글의 특성상 그림 한장으로 설명하려면 어렵지만

애초에 여러분 머리속에 2023년 이후 움직임은 일봉은 물론

시간봉으로도 어떻게 움직여왔었는지 외우고 계시겠죠?

2023년 상승을 보면 처음은 나스닥쪽이 돈넣고 - 방치 - 돈넣고 - 방치

이 패턴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시기에 나스닥은 플래그 패턴 상승이었다면

비트코인은 참을수 없는 매수세 패턴으로 상승했습니다.

그 시기는 검은색선 구간입니다.

2024년 이후는 나스닥이 참을 수 없는 매수세였고

비트코인은 돈넣고 - 방치 패턴으로 플래그 패턴이 나왔습니다.

이게 반대였다는거죠.

그래서 비트코인은 2023년부터 미니 불장이라도 나왔었고

나스닥은 돈만 넣어주면 갈테니까 꽉잡아! 신호만 나온겁니다.

2024년은 비트코인이 그랬어요.

그런데 여기서 갈색으로 표시한 구간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미니 불장이 나오던 시기인데 이 시기의 나스닥쪽을 보세요.

비트코인은 돈을 넣다 못해 터져버리라고 넣어준 수준이라면

나스닥은 그냥 가긴 가는데 만사 귀찮으니 너가 알아서 해라 라는식입니다.

이때의 차이점을 비교해야하는데

비트코인은 중요한 고점 갱신을 앞두거나 신고점. 나스닥은 신고점 돌파 전입니다.

나스닥의 경우 신고점 갱신을 장대양봉이 아니라 일단은 그냥 올라가준다. 식이었다면

비트코인은 장대양봉으로 개미들 안태워주려는듯이 상승을 해줍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어려운데 이건 시간봉등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면

같은 상승이어도 상승 패턴이 다릅니다.

분봉까지 돌려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트레이딩뷰 유료버전은 되는데 다른데서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런건 그 당시 돈을 직접 넣어두고 있으면서 분봉이나 시간봉 계속 체크했어야

분위기까지 감지되면서 기억이 오래갑니다.

그래서 어떤 투자든 불장 한번에서 수익을 다 뽑아먹지만 시장을 떠나지 말고 계속 하고 있어야 하는거죠!

어쨌든 2025년 4월 이후 참을 수 없는 매수세는 나스닥쪽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신고점을 시원하게 넘어간것도 나스닥인데

나스닥은 분봉과 시간봉에서 슬슬 불안정한 모습이 보입니다.

중간중간 세력이 끌어올리는게 아니라 야금야금 같은것도 보이고

8월 14~20일까지의 방치형 모습에서

던지는 모습이 나왔기에

이제부터 슬슬 나스닥에서 비트코인으로 돈이 넘어올 타이밍인걸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교환비로 계속 추적하시면 더 좋구요.

반면 비트코인은 4월부터 돈넣기 - 방치 패턴으로 또 플래그 패턴으로만 끌어올리고

신고점 갱신에서 장대양봉까지 이어지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나스닥도 비트코인도 아직 이전 최고점을 무너뜨리지 않았는데

돈이 넘어온다음 지금이 가장좋아요.

특히 이더리움이 영차를 해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코인 시장 사이클을 몇번 경험해보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하면서 그리운 걸렸다! 상황입니다.

설명이 어려웠지만 어쨌든 달라 골드 체권등 시장 전체적 상황을 보면

장기적인 시점에서는 다시 돈이 화폐와 골드 채권등 안전자산으로 빼는 과정을 앞두는 시기입니다.

그냥 빼면 섭섭하니 당연히 불장 뿌려주고 가야죠.

특히 나스닥의 경우는 2024년 내내 돈 처먹고 2025년 4월 이후도 돈 처먹었으니

다 토해내고 코인좀 줘!! 해볼 수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중요하게 체크할 시점은 2가지입니다.

나스닥도 비트코인도 아직 이전 최고점을 무너뜨리지 않은 시점에서

돈을 다시 넣어주는 모습까지 나온 상황에서는 둘 다 신고점 갱신 정도는 다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23년 이후를 기준으로 보면 양쪽 다 신고점 갱신하고 조지는 모습 거의 없이

상승장을 잘 만들어 놓았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비트코인은 매물대를 탄탄하고 많이 만들었다는점.

나스닥은 매물대는 거의 없고 그냥 주구장창 올리기만 했다는거.

위에 설명한 방식으로 움직임이 나왔기 때문에 차트가 그렇게 만들어졌고

조정이 오나 매수세를 받으나 지금 유리한건 비트코인쪽인데

나스닥은 무너져도 매물대가 없으니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건 알 수 있죠?

세력이 돈을 넣어준것만으로 상승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추측의 영향이지만 기관 세력말고는 전세계적으로 현금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어요.

비트코인은 매물대 만들어줬으니 현금이 많이 들어왔냐하면 그건 아니지만

시장규모가 작다보니 적은 현금으로 시장 움직여왔고

틈틈히 미니 불장까지 주면서 현금을 챙겨놨기에 매물대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나 나스닥에 비하면 선물 옵션 상품이 상대적으로 적고

현물 상품이 중심이 되다보니 더 잘 만들어졌을테구요.

아무튼 이제부터 나스닥 기준으로는 신고점을 갱신할때 또 장대양봉이 아닌지를 체크하고

그 다음 조정 타이밍에 이전 최고점을 무너뜨리는 모습이 나오는지를 봐야합니다.

반면에 비트코인은 신고점 갱신을 장대양봉으로 해주는지가 중요해요.

위에 갈색 구간 미니 불장은 다 이런식으로 중요고점과 신고점을 장대양봉으로 밀고나서 참을수 없는 매수세 패턴으로

돈을 계속 수급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미니불장이라도 만들어 주려고 수급해준걸수도 있지만 어쨌든 차트 해석은

현물 시장 펌핑하는데에서는 기축이 되는 화폐에 돈 넣어주고 안전성을 위해 횡보를 시켜줄때

불장을 만든다는 전형적인 공식을 지켜야해요.

그리고 코인 시장만 불장이어야 한다!

온 우주의 기운(돈)이 코인으로 몰린다!!

이걸 만들어주려면 미장에서도 돈이 빠져야 하는데

같은 타이밍 미증시에서 돈이 빠지려면 신고점 갱신 이후 무너지는 모습이 나와야합니다.

그러면서도 비트코인은 탄탄한 모습을 보여줘야 기관 세력이 돈을 코인 시장에 몰아 줍니다.

갈색동그라미와 검은색 동그라미 타이밍에서 딱 아다리가 맞는모습이 나오면

불장이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는 단순 탄다가 아니라

호흡을 최소 3일에서 일주일 끌고가는 추세 수익을 노리는식으로 매매방식 전환해야합니다.

그전까지는 단타 하실분은 지금같은 리듬으로 짧게 가져가셔도 되고

어차피 오는 불장 지금부터 담아두고 쭉 끌고가시려면 그래도 되고 그렇습니다.

비트코인 / 도미넌스

비트코인만 보자면 20일을 중심으로 리듬 바뀌는게 보이시죠?

상승다이버전스도 잔뜩 쌓아뒀는데

이 시기 비트코인과 도미넌스는 서로 디커플링으로 시장 분위기는 별로 였지만

도미넌스 기준 59.95 정도만 도달하면 물량 받아주는 모습이 계속 나왔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에서도 그런 모습이 나왔었어요.

이건 방송에서도 글에서도 다 설명했죠?

아무튼 20일 전후로 다시 이더리움 솔라나에 돈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금요일은 나스닥과 같이 일단 상승으로 단기적 고점갱신등 해줄건 다 해주면서

추세 전환을 위한 준비를 끝낸 상황입니다.

갈색 저항 구간에서 저항 받고 주말인데도 금요일 상승분에서 조정도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 넥라인이 만들어졌고 역헤드앤숄더까지 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것보다 여기서 어떤 휩쏘나 지랄 무빙이 나와도 도미넌스가 또 한번 하락추세 안끝낸다는 의지를 보여줬기에

앞으로도 조정은 계속 매수 기회가 됩니다.

단기적으로 조금 문제라면 나스닥은 주말이니 멈춰있다지만 코인시장에서는 조정이 왔고

이 조정의 갭을 나스닥이 월요일부터 채워줘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또 단기적으로 한동안은 나스닥에서 돈을 토해내지 않습니다.

그러면 결국 돈을 토하는건 위에 있는 상황을 다 만들어주고 나서겠구나 생각해야합니다.

비트코인 / 토탈2 / 아더스

금요일 상승하는 순간에도 댓글을 썼지만

저렇게 상승을 하는데도 돈을 넣어주는 리듬이 아니었습니다.

비트코인보다 코인 시총쪽의 상승이 컸으니 돈이 들어온거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돈이 들어왔어도 불장으로 만들어 주는 돈이 아닙니다.

첫 상승에서 비트코인 3.5에 토탈2 아더스는 5.4 6.1이었는데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럼에도 여기서는 돈이 들어왔다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전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이더리움만 돈 먹었습니다.

그후 파랑색 구간 여기서 코인시장의 돈이 들어온겁니다.

이때 도미넌스도 꽤 하락했고 이더리움 솔라나 중심으로 잘가긴 했어요.

그런데 토탈2가 더 많이 상승했습니다.

돈을 확실하게 넣어 준게 아니라 이더리움 솔라나가 눈에 띄지만

한가지 더.

스테이블 코인에 돈이 들어온겁니다.

달라에서 usdt 나 usdc 같은것까지는 돈을 넣어준겁니다.

아직 펌핑 해줄 생각까지는 아닌거죠.

장기적으로야 어차피 좋은거고 기다리면 되지만

조금 더 예민하게 매매하면서 생선대가리 가시까지 발라먹어서 수익 챙길 사람들이라면

계속 단타 리듬을 가져가면서 조금 더 수익 쪼개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판단하고 매매 패턴 바꿀정도는 아니고 고수들 끼리도 수익률 경쟁 할거면 할 상황인거죠.

실제로 갈색 구간을 보세요.

아더스가 유독 무너지죠?

코인시장에 돈을 들고오기까지만 하고 아직 돈을 넣어준게 아닙니다.

이걸 굳이 구분하면서 매매를 할 분들은 극소수겠지만

여러분이 나중에 실력이 올랐을 경우를 생각해서 일단 글만 적어둡니다.

초록색과 파랑색 상황이 서로 다르고 해석을 어떻게하는지 필기만 해두세요.

오히려 지금 비트코인은 저점을 높이는데 코인 시총쪽은 저점이 낮아지죠?

단기적으로 조금 빠르게 코인 시장에 돈이 들어오는 모습이 나온다면

주황색 구간에서 비트코인 별 상승없는데 토탈2 아더스 상승에서

아더스가 먼저 고점 갱신을 넘어가면서

격차를 1% 이상을 보여주는 패턴으로 갈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단순히 1%차이가 아닙니다.

비트코인과 토탈2 아더스의 비율이 맞아야 하는데

현재 전고점까지 2% 3%이니

비트코인 0.5~1% 상승에서 토탈2 2%인데 아더스는 3% 이상이 되면 되겠죠?

물론 단기적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코인시장에 돈이 들어오는 모습이 안보이는 중에

작게 나마 뭔가 보여주면 거기서부터는 또 리듬이 바뀌는겁니다.

도미넌스 / 아더스

일단 처음 눈에 띄는 부분은

2024년 11~12월 도미넌스 하락과 2025년 7월 이후 도미넌스 하락치를 보면

이미 지금이 훨씬 많이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개미 기준 체감을 보면 불장 느낌은 전혀 들지 않을겁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뺀 알트코인 시총인 아더스에서는 눈에 확띕니다.

2024년과 2025년 도미넌스 하락은 더 크게 했는데 알트코인은 많이 못갔습니다.

이 차이는 당연히 스테이블 코인이 달라를 얼마나 먹었냐에서 차이가 오는겁니다.

아직 코인시장에 돈은 안들어 왔지만

스테이블 코인까지는 돈이 들어왔다.

긍정적인 행복회로를 돌려보면서 거의 맞긴 하지만

기존의 미니 불장 따위와는 다른 찐 불장으로 가기위해 돈을 충전한겁니다.

기존에는 무과금 유저들이 돈을 쓴거라고 이번에는 과금 유저들이 게임머니 돈을 충전까지는 한거죠.

아직 게임회사 매출 반영만 안됐을뿐.

이 상황은 확실한데 그럼에도 왜 행복회로라고 표현하느냐!!

게임과는 다르게 코인시장은 환불도 자유로워서요.

게임회사는 가챠 지르면 낙장불입인데 코인시장은 그런것도 없습니다.

가챠 지르다 아니다 싶으면 돈을 빼갑니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원래 자본주의가 돈많으면 깡패고 신이고 그렇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고수가 되시려면 1번과 2번의 교환비 비교에서 리듬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알아보면서

스테이블 코인에 어느정도 돈이 들어왔고 이 돈이 실제로 시장에서 매출로 계산되는순간

어디까지 상승률을 만들때 불장 시장인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에 돈이 더 많이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순수 알트코인 시총의 상승여력이 더 큰건 당연하겠죠?

단, 기존의 교환비로는 안되고 연립방정식으로 계산해야하는데

하실 수 있는 분들만 계산해보세요.

너무 어려울것 같아서 자세한 설명은 넘어가겠습니다.


나불나불 썼는데

크게 보고 초보들에게는 특별하게 새로울게 없을것 같네요.

어차피 불장은 온다에서 계속 연장될 뿐인데

혹시 지금 실력이 안되도 다음 불장에서는 상위 1% 안에서도 1% 수준에서 전부 다 야무지게 먹겠다 하시면

이 내용은 머리속에 꽉 채워넣으세요.

댓글로만 썼던 아다리가 맞고 어쩌고 질문도 있길래 풀어봤습니다.

글로 쓸건 아니고 영상으로 설명해야하는데

나중에 해야지 하고 까먹는게 하도 많아서 생각날때 써둡니다.

그럼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날씨가 미친것 같지만 그래도 결국 여름은 끝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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