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횡보 중 체크포인트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중요한 반등 지점에서 매수가 단타에서는 익절 성공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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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고점을 갱신 못하고 다시 조정이 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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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동그라미 2개처럼 쌍바닥 반등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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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추세, 진짜추세 부분 내용을 참고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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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등은 기술적 반등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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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가 무조건 지기만 하는 반등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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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반등에서 숏진입등의 매도세는 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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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을 보면 1번 파랑색 같은 지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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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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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숏이 본격적인 매도세가 들어 올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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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선처럼 상승을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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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 1번처럼 무너뜨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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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점 갱신은 못하고 추세선 돌파 이후 버티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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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빨강색 처럼 무너뜨리는걸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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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매수가 기어이 추세를 바꿔주면서 다시 상승세로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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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선처럼 64500쯤에 있는 전고점 돌파를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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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고점 조금 높였다가 아니라 돌파를 해줘야 하는데 이 부분은 몸통 걸치는지 확인등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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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오는 조정에서는 2번 파랑색 동그라미 부터 보라색선까지 있는 구간을 활용해서 떨어지는 칼날을 잡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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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은 당연히 검은색 동그라미 쌍바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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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저점이 오면 트리플바텀인걸 생각하세요.

4시간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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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에게 좋으려면 이번 반등으로 전고점을 돌파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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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의할건 고점 갱신은 해주는데 4시간봉에서 몸통이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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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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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매수가 특히 주의할것은 기껏 몸통 걸치며 돌파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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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 캔들이 음봉을 장악해버리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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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를 주의하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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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부근에서의 박스권 횡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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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칙 잘못하면 이게 익스펜딩 다이고날(확장채널)로 가버리는 것도 생각은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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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 경우는 저점만 깨지고 다시 저점 위로 올라오면 추격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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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가 쉬운 매매도 있으니 매수, 매도 둘 다 나쁠 건 없습니다.

일봉에서 캔들몸통으로 힘싸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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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구간은 장대음봉 - 양봉이 장악 못함 - 음봉이 양봉장악

 

이 나오면서 추가 매도세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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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2개는 같은 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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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음봉 - 양봉이 장악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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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진행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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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세를 만들어 주려면 결국 어느 한쪽이 몸통을 장악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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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는 1번 초록색선을 장악해줘야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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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는 2번 파랑색선을 장악해줘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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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상황 정리 하면서 짧게 글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