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신고점과 비트코인.

달라 / 골드

 

 

왼쪽은 달라이고 오른쪽은 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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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달라는 무난하게 캔들 몸통 눌림목에서 지지확인 하고 오늘 미장에서 방향만 보여주면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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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지 확인을 위한 달라의 하락에서 골드는 플래그 패턴 무난하게 성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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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상승을 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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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골드가 신고점을 만들어주는 상승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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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움직임이 나오는건 기존의 고점 저항 구간에 있는 숏포지션을 로스컷 시키기 위해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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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스퀴즈와는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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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의 경우 지난 주 금요일쯤부터 지금 위치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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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매수 포지션에서 기회를 잡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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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으로 스위칭 할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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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에서 숏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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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이후 다시 고점 아래로 눌릴때 저항 확인을 하고 숏을 진입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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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특히 이 구간이 신고점을 보여줄 수 있는 구간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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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숏포지션 진입을 노리는 사람도 별로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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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신고점에서는는 숏스퀴즈 같은걸 고려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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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직 이전 신고점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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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를 확인하는 상황입니다.

달라와의 비교에서 보면 지난주에 달라도 아래꼬리로 매수세를 확인해서 몸통이 짧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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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는 장대양봉으로 파랑색선 몸통 마무리부터 꼬리 저항 구간을 한번에 돌파 시도를 하는 중에 미장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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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아침에 또 한번 상승을 크게 하며 신고점을 갱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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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로스컷이 나간건 오늘 아침 8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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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거의 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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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스컷에 의미를 찾으려면 최소 이번주 주봉 마무리를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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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전고점 지지를 확인하는 것부터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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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그 부분에서 지지를 얼마나 해주는지, 못지켜주는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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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줬을때 그 다음 매수세로 어디까지 올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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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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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차트는 신고점을 만들어 줄때 꾸물꾸물로는 안되고 장대양봉으로 밀어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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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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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현물시장은 물론이고 선물시장도 마찬가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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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숏스퀴즈 저항 나온 지점도 1.122에 해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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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장대양봉으로 돌파를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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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패턴 또는 피보나치 비율을 보고있는 트레이더들은 다음주 부터 숏을 준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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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왼쪽은 1시간봉이고 오른쪽은 주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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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봉에서는 단기적으로 벗어난 평행채널 하단 리테스트를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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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 이어서 계속 똑같은 걸 신경쓰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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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상 장기적인 관점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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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점을 돌파를 어찌어찌 하긴 했는데 2주 연속으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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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몸통의 길이를 봐도 매수세는 1주차 지날때마다 줄어드는 것이 보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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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파랑색 구간이 이전에 꼬리들이 뭉쳐있는 저항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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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넘어간것 까지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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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갈색은 구간까지는 아니고 갈색 동그라미의 꼬리 2개를 선으로 표시하려고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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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점을 넘어갈때 힘없이 넘어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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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지지 확인 테스트는 2번 갈색 꼬리들에서 나온걸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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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번 주황색 구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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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7월 고점을 찍어주고 다시 돌파하는 지금까지를 기준으로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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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지지확인을 한 지점부터 그 아래의 꼬리 기기구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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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을 몸통 하나로 돌파해서 저항은 넘어갔지만 지지확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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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낮은 시간 프레임에서보면 이 구간은 빈공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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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지점은 추세를 이어가려면 확인을 하고 가는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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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하면 빈공간이다보니 그대로 밀리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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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밀리기 좋은 구간에서도 지지가 나오는지를 확인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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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수세에 힘받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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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보라색 지점은 기존에 비해 매수세가 많이 빠진것이 확인 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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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조정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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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패턴을 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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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을 플래그 패턴으로 이어가기에는 위치가 너무 안좋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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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점을 힘없이 넘어가놓고 다시 아래로 끌려와야 하는 모습을 같이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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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번 주황색 구간의 지지확인이 필요한 시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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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숏에서 볼때는 주황색 지점을 밀어버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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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에 말한 추세선을 지켜주냐 밀어주냐 싸움을 이번주에 잘 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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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비트코인은 1시간봉에서 보면 21일선 부근에서 계속 반등에 성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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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상승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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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상한 점은 기존부터 정말 꾸역꾸역 계속 상승 했다는 부분(위치가 특이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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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모습을 평소에는 세력도 예배드리러 갔는지 가두리 쳐놓고 손놓는 주말에 보여줬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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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원웨이 상승을 계속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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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평행채널 상단도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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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보면 매수세 정말 강하다 말고는 특별한 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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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세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는건 21일선이 무너진 이후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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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무너지고 저항만 보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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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채널 상단이 무너져야 본격적으로 매도세가 들어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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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비트코인 상승과 도미넌스 위치에 맞춰서 알트코인 단타는 계쏙 시도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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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은 도미넌스 위치가 고점갱신은 해주면서도 중요 저항선에 도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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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몇 일간 알트코인 해먹기 좋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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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치에 관련해서 보겠습니다.

 

21년 30000~42000 구간을 횡보해주던 구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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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봉과 일봉에서 지금위치와 비교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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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 매수세의 시작은 10월 말 30000을 장대양봉으로 돌파하면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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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구간으로 표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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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마 보라색 구간은 30000~42000 사이에서도 매물대가 약했던 구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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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횡보를 하고 한번 더 상승해서 파랑색 구간으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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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구간은 이전에 숏스퀴즈로 한번에 돌파했던 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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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횡보로 매물대가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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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넘어갈때는 한번에 전부 돌파하고 상승해줬던 지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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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해도 장대양봉 돌파를 한단계 밑에 지점에서 시작했으니 리듬이 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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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기존의 비트코인이 빈공간은 꼬박꼬박 채워주면서 가는 상황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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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연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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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황색으로 표시한 구간은 숏스퀴즈 이후로 조정을 보여주면서 나름 공간을 채워준 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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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파랑색 공간에 비하며 매물대가 나름 있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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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구간은 지금 또 장대 양봉으로 돌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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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갈색 구간이 이 매물대의 꼬리가 뭉쳐있는 저항 구간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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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번에 돌파 시도를 하는 만큼 41500 ~ 42500까지는 목표로 채워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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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조차 지금 같은 모습이면 숏진입이 있어도 전부 단타로 끝나는 자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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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볼께요.

 

2022년에도 30000~42000에서 같은 구간을 횡보하며 채워주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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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숏스퀴즈 구간을 2022년에도 하락에서는 그냥 쭉 밀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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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빈공간 처리를 하며 지지 없음에서는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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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현재는 채워주더니 여기서 또 한번의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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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차트의 갈색 + 검은색 구간은 2021년도 차트와 비교하며 영향받은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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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0~42500이라는 매물대 상단을 넘어갈때는 장대양봉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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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때도 빠르게 무너지는 등 변동성에 맞춰서 빠르게 움직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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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본격적인 하락 직전에는 매물대를 채워주며 추가 하락을 했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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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구간은 21년에는 중요 저항구간이었지만 8월에 돌파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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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하락에서도 이 구간을 지지 해줘서 11월에 비트코인 신고점을 만들어 준 위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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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가장 중요했던 구간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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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에서는 지지를 못해주고 매물대만 채워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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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아래로까지 가게끔 매도세를 새로 충전해 준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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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그 지점을 그냥 장대 양봉 돌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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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난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점은 41500~42500까지 무난하게 상승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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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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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정 타이밍에서 제대로 지지를 못해주고 빠르게 다시 하락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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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0~700을 채워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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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무난하냐면 지금까지 리듬이 있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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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리듬을 생각하면 기존의 매물대 구간은 매물대 채우지 말고 빠르게 돌파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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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작 횡보는 44000~47000 구간을 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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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현재의 빈공간에 가까움 지점이거든요.

21 22 23년 현재 같은 지점을 전부 비교해놓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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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과 22년에서는 상승에서 빈공간과 매물대를 오가는 지점들 횡보로 채워준 구간들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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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과 하락을 하는 동안 추세 리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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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나름 빈공간 스러운 곳은 22년에는 채워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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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물대 중요 지점은 녹이는 작업도 하고 돌파후 지지, 저항으로 활용을 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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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21년과 22년에 활용하지 않은 지점을 매물대로 채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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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신경써야 하는것은 모든 차트에서는 리듬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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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듬이 깨질때가 추세가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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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황을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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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내내 나왔단 상승세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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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양봉 - 조정 - 장대양봉 으로 이어나가는 단순한 계단식 상승 구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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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빈공간은 채워주지만 매물대는 장대양봉으로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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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듬이 유지되는 건 세력이 차트를 강제로 움직이고 있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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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리듬이 깨지는 건 세력이 차트를 강제로 움직일 수 없다는 소리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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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생각할 건 돈이 다 떨어졌다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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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아무래도 상관없고 리듬이 깨지는 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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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워낙에 무식하게 상승을 하고 있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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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넌스는 2번째 하락 기회를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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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트코인 쪽에서 두번째 펌핑 수익 기회를 노리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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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넌스가 다시 상승세로 들어갈때 비트코인 리듬이 깨지는지도 같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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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트코인이 골드를 따라가는 척 해주는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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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달라가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면 모든 차트가 무너지는 건 변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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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계속 분석 하시거나 매매 하던 방식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