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 / 나스닥 / 골드 왼쪽은 달라 차트입니다. 비교대상은 위에서부터 나스닥, 금, 채권이예요. 현재 달라가 조정과 반등을 반복하는 사이에 나스닥은 디커플링을 해주는 평범한 모습에, 매수세는 약한모습입니다. 그런데 골드는 방어력이 강하다 못해 갈 생각밖에 없어요. 채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차트는 채권의 이자율을 뜻하는데 이자율이 올라간다는건 채권 주인의 신용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미국 채권의 이자율이 오르고 있으니 미국 정부의 신용이 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요. 달라와 채권을 팔면 나스닥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금을 사고 있어요. 누가 사는지 저는 중요하게 생각안하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부분 체크해두세요.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유독 3월만 되면 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