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6 비트코인은 의외로 금융시장에 가장 중요한 보조지표중에 하나였습니다.
코인시장이 2017년 12월 18일 CME 선물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비트코인은 메이저 금융기관에서도 거래하는 상품이되면서
2021년 시장 크기가 어지간한 국가 주식시장 규모를 뛰어넘어서 제도권에 들어가고는
주말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2017년만 해도 주말에 움직임이 덜한 경우는 있어도
지금처럼 이렇게 노골적으로 주말에 아예 손놔버리는 경우는 잘 없었거든요.
그래서 비트코인의 존재 때문에 눈치빠르고 금융시장의 본질을 잘 아는 똘똘한 개미들은 눈치를 챌수 밖에 없습니다.
금융시장은 세력질이 전부다.
모든 변동성은 기관이 만들어 내는것뿐.
온갖 호재 악재 가치정보 따위는 그저 개미들을 꼬셔내기 위한 마케팅 수단일뿐이다.
아무런 호재 악재가 없는 코인 시장조차 월~금요일에 기관 출퇴근 하는 시간대는
박스권 횡보를 하더라도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출근 안하는 주말만 되면 변동성이 확 줄어듭니다.
심지어 이제는 아예 숨길 생각도 없는건지
미국 공휴일에 미장 휴장일때조차 비트코인 변동성은 주말과 같습니다.
대놓고 이제 코인시장은 미국 기관이 먹었다고 알리는 수준이죠.
저는 이더리움 친구가 투자를 처음 할때부터 투자시장은 세력놀음이다.
개미들은 기관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자에 쓰지만
그어떤 방향성도 변동성도 만들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했는데
이게 또 저같은 음모론자들에게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긴 했는데
막상 투자를 하면서는 확실하게 깨닫게 되는 진실이었습니다.
아무튼 이제 비트코인의 존재 때문에 금융상품의 존재 이유는
그저 세력들이 개미들 털어먹기 위해 존재한다는걸 깨달은 분은 많으시겠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비트코인은 매우 중요한 보조지표 역할도 합니다.
전세계 시장이 다 쉬는 주말에도 시장이 돌아간다는것.
그렇기 때문에 주말에는 손놓고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금융시장에서
유일하게 코인 시장만 돌아가기 때문에
다음 한주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보조지표가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건 주말에 움직임이 없는 비트코인이
어째서인지 일요일쯤 되면 변동성을 강하게 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시장이 열리면 비트코인이 움직임 방향으로 갭상승 또는 갭하락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기관들이 일요일 예배만 드리고 잽싸게 주말 출근해서
다음주 방향 정해주기 전에 미리미리 코인 시장에서부터 돈을 이동시키는겁니다.
이런것들은 제가 방송에서는 종종 이야기하고 댓글에서도 썼지만
글로 대놓고 쓴적은 없는것같아서 이번에 한번 적어둡니다.
그럼 지금 일요일인 비트코인 시장에서 아침부터 변동성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건 한국 시간으로 일요일 오전이고
미국 기준, 그것도 뉴욕시간 기준이면 토요일 밤시간이됩니다.
오늘 한국에서 오전 10시에 변동성이 나왔으니 미국 뉴욕시간 기준이면 밤 9시가 되겠네요.
기관놈들이면 딱 저녁식사 후 한주의 스트레스 해소겸 토요일이 7번째 날이라고 우기는 사이비 광신도들이 예배겸(음흉한 의식)
어디 지하실에서 겁쟁이들처럼 옹기종기 모여 염소가면 쓰고 십자가를 거꾸로 땅에 박은 다음에 약빨시간이 아닌가 싶긴한데
아무튼 토요일부터 움직임이 나왔다는게 되겠네요.
다만 차트적으로만 보면 비트코인은 이번주 내내 상승평행채널 안에서 움직일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상단돌파 실패해서 하단 테스트할 차례였기 때문에
하락 자체가 이상한건 아니지만 이게 하필 주말에 움직임이 나왔다는게 문제였다는거죠.
그럼 코인시장만 보면 이제 도미넌스와 같이 봐야 분석이 가능합니다.
비트코인 / 도미넌스

일단 비트코인쪽부터 보면 그냥 평행채널의 연속에서 계속 추세선에 따라 움직이며
전체적으로는 그냥 박스권 횡보입니다.
지하실 무빙이라는것도 2월부터 쭉쭉 했으니 새로울건 없습니다.
일요일에 변동성이 나왔어도 그것만으로 대세 추세에 지장을 주는건 아니라는거죠.
심지어 도미넌스도 2월 이후는 물론 2025년 12월부터도 아예 박스권 횡보입니다.
그냥 모르는 개미가 보면 시장 전체적으로 지루한 횡보고 시장에 관심을 가질 수 없다가 끝이지만
능력있는 개미가 보면 이 시기에 돈이 금융시장 곳곳으로 이동했고
코인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것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비트코인 횡보에 도미넌스 횡보면 그냥 시장돈도 그대로 아닌가? 싶겠지만
여기서 함정이 도미넌스는 시총을 기준으로 수치를 결정할 뿐이라는겁니다.
도미넌스 차트의 가장 중요한 정보는 비트코인의 움직임에서 방향이 어느쪽으로 나오냐는겁니다.
여기서 돈이 빠져나가냐 마냐를 판단하려면 시간봉 단위에서 다우이론 추세에 맞춰서 도미넌스의 방향성과 함께
순간 움직임 구간에서의 미분값과 특정 기간의 변화량을 계산해서 돈이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고를
계속 체크할 수 있으면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어도 시장에 돈이 나가거나 들어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매매를 오래하신분들은 감각적으로도 알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아주 기초적으로 배우는 운동역학 미적분의 관계과 같습니다.
이동거리를 적분하면 속도가 되고 속도를 적분하면 가속도가 됩니다.
반대로 가속도를 미분하면 속도가 되고 속도를 미분하면 이동거리가됩니다.
이걸 응용해서 비교하면 x축 시간에 따른 y축 가격을 기준으로
가속도(a)는 변동성
속도(v)는 가격차이(수익 또는 손실금) <- 이게 우리가 보는 차트
넓이(이동거리) = 시장에 확보되는 돈의 유동성(m)
운동량(p=mv) = 실제 시장에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양
힘(F=ma) = 도미넌스(화폐)에 따른 순간 시장에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양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다시 차트를 보고
여기서 한번 더 눈에 트레이딩뷰를 박은 사람들이 이더리움이나 리플을 별개로 보고
나머지 알트코인들의 변동성을 따로 보면 대략적으로 시장에 돈이 들어온다 나간다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개념이 금융쪽에 실제로 있는 학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차트역학이라고 부르면 대충 뜻은 통하죠?
나중에는 굳이 계산할것도 없이 그냥 차트 순간순간 움직이는걸 보기만해도 돈이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느껴질거예요.
물론 이런 복잡한걸 몰라도 매매만 오래해도 느낌적으로는 알 수 있을겁니다.
물론 이 수준은 지난번에 보이지 않는 손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실력보다는 좀 더 높은 실력을 요구하는 내용이지만
아무튼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2026년 코인 시장은 돈이 빠져나가는 중입니다.
지하실 무빙이 안끝났기에 결국 할렐루야 양봉을 통해 돈을 넣어줄지
2022년처럼 한번은 추가 하락을 통해서 개미들 전부 기름짜내듯이 쥐어짜내고 올릴지는
돈이 빠져나간다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돈이 들어오는 순간만 확인할 수 있으면 그에 맞춰서 개미들도 돈을 넣으면
나머지는 세력들이 만들어주는 파도 타고 그냥 쭉쭉 매달려서 따라가면 되는겁니다.
돈이 빠져나가는건 2026년 전체적인 움직임이고
당장을 체크하면 2026년 기준으로는
도미넌스 59.8은 저항구간입니다.
그래서 3워 28일부터 유독 돈이 쭉쭉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준 도미넌스가
4월 11일 기준 슬슬 저항에 부딪히고 방향을 바꿔줄까 말까 하고 있었습니다.
2025년 부터로 보면 60까지도 확장해서 볼 수 있어서 추가 상승의 여지가 남아있지만
이 경우는 아마 비트코인이 장대양봉으로 상승을 해줄때 따라가며 터치할거고
그 다음 본격적으로 코인 시장에 돈이 들어오면 비트코인 상승에서 도미넌스 하락을 보여주겠죠.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가장 확률높은 무난한 모습은
오일이 추가 하락이 아니고 다시 상승하면서 비트코인 하락하며 도미넌스 하락을 하는 모습이 제일 무난합니다.
오일이 생각보다 하락을 못해주고 있어요.
오일

8일에 오일은 생각보다 많이 하락해줬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하락이라고는 해도 특이한 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현물 시장에 기회 주려나보다.
기타등등은 지난글과 방송에서 언급 많이 했으니 넘어가고
일단은 오일쪽에 변동성에 따른 돈이 많이 몰려갔기 때문에
다른 시장이 눈치만 보고 있는 중에도
반등 줄 수 있는 만큼은 줬는데 대부분은 저항성을 기준으로 대기상태였어요.
오일이 하락에 따른 숏커버링등의 반등이 안끝났었는데
슬슬 끝나갔고 금요일 장마감 직전에 마친 좀 내렸습니다.
다행이긴 한데 그럼에도 단기적으로 96 아래에 확! 떨어졌어야했는데
이정도면 그냥 애매하게 걸쳐놓고 다음주 방향 모르겠지롱~~??
하고 놀리는 수준에서 장마감 됐어요.
추세선등으로 보면 역플래그패턴을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오일의 대추세가 상승추세라는 부분과 함께 이럴때는 화폐차트들도 같이 봐야하는데
오일만 봤을때, 그리고 현물 상품들이 전부 저항구간에서 대기 중이었다는 점에서
개미들은 사실상 금요일에 현물 상품들은 적당히 물량 정리하고
오일이 방향성을 결정해주고 나면 다시 포지션 진입을 해야하는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차트 분석으로는 방향성을 맞추는게 아닙니다.
확률 높은 방향을 알 수는 있지만 확률은 그저 확률일뿐이니까요.
최소한 차트보고 대응하면 매매를 해야할 구간과 모든 포지션 정리하고 지켜봐야하는 구간은 판단할 수 있고
방향성에 맞춰서 다음 포지션 진입을 판단할 수 있으니 차트 분석하고 대응하는겁니다.
오일은 참 ㅈ같이 주차해놨구나를 확인하고 다음 차트봅니다.
골드 / 원달라환율

가장 문제는 골드입니다.
오일이야 힝~ 모르겠지롱! 하고 주차해놨다면
골드는 상승타이밍을 놓친 이후로는
4800 부근의 저항 구간 돌파가 쉽지 않겠다는 정도는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오일이 저렇게 판을 깔아줬는데도 못넘어간건 너무 심합니다.
오일 무서워서 그냥 딱 저항구간에서 주차해놓고 오일 가는거 보고 따라갈게...
같은 겁쟁이 무빙을 보여주고 있어요.
2025년 거칠것 없는 골드 어디간건지...
오른쪽 원달라 환율은 금융시장에 끼치는 영향력은 없지만
환율조차도 오일 눈치보고 있다는걸 확인겸 가져왔습니다.
단기추세의 저항구간은 1475~1480인데
큰 추세에서 보면 1470~1480이 전부 지지 구간이 됩니다.
그래서 그놈의 보이지 않는 손도 오일 무빙에 겁먹고는 지지구간에 주차해놓고
다음 방향성 보고 있는겁니다.
오일이 역플래그패턴으로 화끈하게 내려줘야하는데 이건 그냥 월요일 장 열리고 확인해야하지만
전세계 화폐 종목들이 돈을 쏠지 회수할지의 분기점에 딱 주차해놨다는거 보시면됩니다.
달라인덱스 / 미국채권금리

왼쪽 달라인덱스 차트도 중요 구간에서 멈추긴 했지만
조금 더 큰 추세로 보면
100.7을 중심으로한 지지구간을 2025년에 무너뜨리고는 전세계 금융시장 불장을 만들어놨었습니다.
이 타이밍을 코인시장만 못먹어서 ㅂㅅ시장이 되긴 했는데
그거야 뭐 코인은 원래 남들 못갈때 혼자 가는 맛으로 하는거라는걸로 넘어가더라도
차트적관점에서 보면 원래 이 차트는 진작에 하락추세로 확 무너졌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지 구간을 무너뜨려놓고도 지지구간에 딱 붙었어요.
이럴 경우 다시 지지구간 위로 올라만 가면
2025년 자체가 힝~ 속았지! 가 되면서
그 다음 상승추세가 어마무시하다는건 많이 알고있는 패턴이죠?
그런데 이런 방향성에 불을 지를 차트가 채권금리차트입니다.
대표적으로 10년물을 가져온거지만
미국 채권 금리 차트는 다 비슷비슷합니다.
고금리 시대로 가기위해 고점 갱신은 다 해놓고
조정 기간을 3년 정도 가져가고 있는데
그 수렴이 이제 슬슬 끝나가려고 합니다.
단기 추세에서는 이미 방향을 상승으로 잡았습니다.
조금 더 큰 추세로 보면 아직 삼각수렴 상단 돌파가 아니지만
이건 뭐 톡~ 하고 건들면 고무줄 끊어지듯 쭉쭉 뻗어나갈테고
큰 추세에서 고점 갱신을 넘어서
어떤 금리 차트는 이미 고점 갱신 한번 더 해서 상승추세 확정지은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따져야 하는데
아무튼 오일의 움직임에 맞춰서 다들 저항 구간 기타등등에 주차 되어있는데
채권 금리차트만 이미 상승으로 방향을 어느정도 잡아두고 횡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큰 추세에서는 대략적인 방향조립이 끝나가고 있지만
어쨌든 단기적으로는 오일의 방향성에 맞춰서 해야하는데
다시 돌고돌아 비트코인이 오늘 오전에 일단 하락으로 방향 잡았습니다.
토요일 밤 9시는 사이비 광신도가 변동성 줬다면
비트코인이 한번 더 변동성으로 하락을 줄 경우
오일은 갭상승으로 시작하고 현물 시장은 갭하락으로 한주를 시작하는 더러운 상황이 될거라는거죠.
이러면 일단 오늘 밤이나 새벽에 비트코인이 한번 더 어느쪽으로 방향을 보여주는지
아니면 그냥 일단은 횡보로 일요일 다 보내줄지 봐야합니다.
매수쪽 기대하시는 분들은
일요일 근무조가 지난주 부활절때 만든 계란을 아직도 안먹고 남겨둔거 일요일 출근 더럽다면서 그거 먹고
죄다 식중독 걸려서 매매 못하기를 기도하시길!!
음모론 살짝 섞어서 주말에 글을 길게 쓰긴 했는데
대략적인 내용은 지난 글 댓글에 써놨습니다.
거기서 비트코인의 오늘 움직임이 이번 한 주 방향성을 우선적으로 보여줄거라는 부분을 추가한것뿐이긴한데
오전 움직임은 그저 평행채널 안에서 무빙이라면
여기서 하락이 나오면 그건 월요일 갭하락을 만들면서 시장 분위기 X같이 만들고 시작하겠구나
또는 조정 기회! 싸니까 또 산다!!!
일수도 있겠죠?
다른쪽은 몰라도 비트코인은 어차피 지하실 무빙에서 횡보니까요.
변동성만 주면 다 먹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매매하면 이러나 저러나 수익은 다 낼 수 있다는 100번째 잔소리로
일요일 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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