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골드가 여전히 돈을 제대로 토해내지 않으면서 금융시장이 비실비실 한데
일단 빼꼼 내밀었지만 어차피 신고점 돌파 못하거나
혹은 지금 상태에서도 다시 전고점 아래로 밀려나면
본격적인 매도세가 나오게 됩니다.
이거는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같긴한데
골드와 미국 채권금리 차트는 서로 커플링 잘하다가 지금 꼬여서는
디커플링 느낌이지만 사실은 그냥 제멋대로입니다.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방향성이 안나오면서 혼란상황이라
어느쪽에서도 변동성은 물론 투자하기 애매하고 관망분위기가 흘러가는데
골드가 좀 쏟아내야합니다.
기왕이면 골드도 팔고 채권까지 팔아서(채권 금리 상승) 그 돈이 어딘가로 확 들어오는게 베스트긴합니다.
어차피 장기 투자 노릴 상황도 아니고 뭐든 한탕으로 가야하는데
역시 한탕하기 제일 좋은건 코인이 아닐까!!
하면서 기다려보는거죠.
나스닥 / 비트코인

나스닥과 비교하면 여전히 비트코인은 매수세가 안붙습니다.
나스닥 자체가 매수세라고 할만한 모습이 안보이는데
비트코인은 더 심해요.
그럼 매도세가 강하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주봉 200일선같이 숏진입 자리 같은데서는 잘 눌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눌리는데 화끈하게 눌리는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주봉 200일선만 몇번을 건드렸는지 몰라요.
그리고 전부터 지하실 무빙 리듬이 보이긴 했지만
이건 그냥 시장 자체에 돈도 안들어오고 관심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생각해야할건 나스닥은 하락추세선 넘어갔다고 야금야금 뭔가 상승이라도 하는데
비트코인은 상승추세선 벗어났다고 저항만 계속 받고 있습니다.
여전비 나스닥보다는 비트코인 상태가 안좋습니다.
비트코인 / 도미넌스

상태가 안좋은건 안좋은거지만
일단 도미넌스와 비교를 해보면 커플링입니다.
크게보면 전혀 아닌것 같지만 분봉에서 보면
비트코인 상승하면 도미넌스도 상승하고
비트코인 하락하면 도미넌스도 하락합니다.
그러면서 크데 보면 도미넌스는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하락추세니까 그런가보다 할 수도 있지만
이건 당연히 이상한겁니다.
코인시장에 돈이 안들어 오는 상태인데 도미넌스가 하락추세를 유지하면서
알트코인을 쉬는날도 없이 매일 몇개씩은 몇십퍼센트 수준으로 계속 펌핑중이니까요.
일반적으로 비트코인과 도미넌스가 커플링이라고 하면 추세적으로 비트코인 하락추세 도미넌스 상승추세면서
비트코인은 그럼에도 움직임이 있지만 알트코인이 죽어있는 상황이라면
지금은 아닙니다.
어째서인지 코인시장에 돈도 안들어오고
비트코인이 상태는 안좋아도 크게보면 그래봐야 횡보 수준에 변동성도 없는데
알트코인은 나름 돈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가격방어용이긴 한데
이런 모습은 보통 지하실에서 나옵니다.
참고로 지금 지하실 리듬이라고 하는건 단순히 하락이 이어지고 변동성이 없고 개미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큰 변동성을 준 이후에도 그 변동성을 이어가지 못한다던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서로 따로 놀고 있다거나
하는 그럼 모습때문입니다.
특히 원래 큰 상승이든 큰 하락이든
일단 변동성이 나오면 그 변동성을 활용해서 역추세매매든 어쨌든
돈이 들어오기때문에 매매진입이 순간적으로는 활발해지기 마련인데
지금은 그런게 없습니다.
하락에서 밀어버릴때야 변동성이 나오지만
그리고는 끝입니다.
반대매매가 없어요.
이정도면 그냥 털어먹을 개미들조차 시장에 남아있지 않은겁니다.
지하실 움직임이라고 하기 딱 좋죠?
그런데 이때 알트코인은 따로 놀고 있는데 그게 하필 도미넌스 하락 추세를 만들어줄만큼
상승펌핑이니
매일 먹을 코인들이 있습니다.
이럴때 진짜 계속 악어새 매매로 야무지게 수익을 내고 있어야합니다.
어렵지도 않아요.
거의 똑같은 패턴으로 먹을자리를 하루에 꼬박꼬박 줍니다.
물론 매매 진입 타이밍이 너무 짧다보니
알람걸어둔다거나 미리 포지션을 잡아놓거나 하는게 아니면 쉽지 않지만
원래 돈을 버는게 당연히 피곤하고 귀찮은게 당연한거죠.
비트코인

어제 방송중이긴 했지만 눌림목자리는 매수진입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손절 라인 잡기 쉽고 손익비가 좋으니까 일단 매수 진입하는 트레이더들이 있어요.
문제는 어차피 지금 이 시장에 개미트레이더라고 할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하는건데
지금은 반등을 한다고 해도 75000을 장대양봉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면 별볼일이 없습니다.
설령 넘어가도 이전 저점인 80000 위로도 올라가야합니다.
2023년처럼 알기 쉽게 전저점을 장대양봉으로 돌파하면서 쭉쭉 뻗어가는 모습이 나오며
쉽게쉽게 자리를 줄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모습이 나오든 말든 여러분은 도미넌스가 하락추세이고
알트코인이 가격방어겸 계속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악어새매매할 수 있게 자리를 준다는점에서
어지간하면 놓치지 말고 매일매일 수익을 내는게 중요합니다.
버틴다는건 그냥 사놓고 잊어버리기가 아니라
사기 시작하면 계속 틈날때마다 돈이 생길때마다 좋은 자리에서 꾸준히 매수를 받는다던가
장투할 돈을 넣어뒀자면
단타용 돈은 심리적 안정겸 매매감각 유지겸 자신감과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계속 단타로 수익을 노리는걸 버틴다고 표현합니다.
실제로 수익이 안나도 시장에 남아서 매매를 하며 실력을 키우고 경험을 쌓아서 감각 유지를 하는것
자체가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어차피 나중에 상승해서 원금을 찾거나 수익이 나도 아무것도 안해서
익절이나 빠져나갈 타이밍도 놓치게 됩니다.
결국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죠.

구조적으로 보면 지금 위치는 무조건 지켜주면서 다음 상승을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가됩니다.
이전 불장 시기의 최고점인 위치니까요.
그런데 2022~23년은 불장 이후 하락장이 왔고
주봉 200일선 어쩌구 등등 당연히 매집해서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상황에
최고점대비 70% 이상을 하락했으니 담아볼 수 있었다면
지금은 구조적 위치가 의미는 비슷한 자리여도
불장 없이 왔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단타는 몰라도 장투를 해도 뭐 잘할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모든게 다 애매한 상황입니다.
불장없이 왔다는것도 문제가 있지만
큰 변동성 없이 지금 위치까지 왔다는게 문제입니다.
뭐든지 변동성이 있어야 돈이 모이기 쉬운데
비트코인은 진짜 선물상품이 됐고 진짜 화폐같은 모습이 되는 바람에
변동성이 나오질 않고 있어서
앞으로도 변동성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큰 돈을 끌기에 애매한 상품이면서 애매한 자리가 되버렸습니다.
개미들이 어떨지는 무시하더라도
큰 돈을 투자하는 기관급 이상에서도 뭔가 돈을 확 넣어주기에는
가격도 비싸고 기대수익률도 떨어지는
진짜 애매한 상품이 되버렸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을 제외하면 다른 금융상품도 개판이기 때문에
전부 다 매력없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비트코인만 뭐라도 반응이 나오면 결국 돈이 오긴 하겠지만
개미 입장에서는 이도저도 아닌 참 애매한 상황입니다.
주봉 200일선이니 일단 물량 모아가는건 좋긴 한데
이전처럼 매집 기간을 줄 상황도 아닐뿐더라(골드 때문에)
수익 난이도는 예전보다 훨씬 높아져서 쉽지 않아요.
불장을 한번에 시원하게 주는게 아니라
진짜 X 싸다가 끊는 수준으로 완력 조절해주는 변태무빙이긴한데
이것 저것 불평 한다고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니
여러분들은 수익 난이도 높아지는거 각오하면서
진짜 틈만 나면 수익을 내는 연습을 계속 하셔야합니다.
대충 방송 내용 요약에
컨디션 안좋은 상황에서 쥐어짜내듯이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조금 뒤죽박죽이지만
어차피 맨날 하던 이야기들 반복인거 아시죠!?
개떡같이 썼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실거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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