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추세선, 감속추세선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시고
꼬리로 이어진 추세선에서 중요도 순서를 그냥 암기하셔도 되고
최대한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블로그에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윗꼬리를 연결한 선은 가속추세선의 역할을 하면서
가속추세선을 넘어가면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지, 저항선에서도 작용을 하면서
지지, 저항선에서도 어떤 꼬리가 더 많이 겹쳐있는지에 따라 중요도의 순서가 정해집니다.
아래꼬리를 연결한 선은 감속추세선을 역할을 하면서
감속추세선을 넘어가면 하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제 방송을 참고하시면서 개념 정리를 정확히 하셔야 매매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BTC 차트
어제 방송에서 중요 설명으로 활용한 이클 차트입니다.
글 만으로는 설명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간략히 설명하자면
추세선을 그어가며 어느선이 더 중요한지를 파악해보면서
기울기에 따라 추세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감속채널 - 박스권 - 가속채널
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가속추세선들의 기울기가 변하는 모습부터
수많은 지지, 저항선 중에
추세선의 성격을 파악하여
어느선을 출발선과 도착선으로 정할지를 파악하며
그에 따른 대응 방법도 꼭 생각하셔야합니다.
이것만 파악할 수 있어도 알트코인 수익을 내는데 문제가 없고
알트코인 정복 하는데 100%를 기준으로 80%를 마스터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트코인 움직임에 따른 도미넌스까지 분석할 수 있으면 100%를 채우게 되고
코인 시장에서 돈을 못 버는게 더 힘들정도의 실력이 되실 수 있어요.
이것도 방송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마찬가지로 캔들 꼬리와 추세선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하셨으면
지금 상황의 비트코인이 이미 추세적으로 감속추세선을 돌파하며
주말에 미장휴일 내내 지지확인을 끝마치고
현재 출발선 위에서 마지막선 하나만을 남겨놓았기 때문에
상승에 매우 유리한걸 알 수 있습니다.
더블탑으로 하락할거였으면 출발선 지지 확인을 저렇게 해주기도 힘들고
갑작스러운 하락이 나와도 비트코인 충성심 테스트를 할 정도의 상황이라는 걸
지난 글을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꼬리의 의미와 추세선에 대한 이해를 하신다면
17500~600을 돌파할때 나온 장대양봉에 대한 분석과 함께
파랑색 선이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두세요.
어제 방송했서 했던 시황분석이라는 분석인데
전고점인 25000까지도 넘어가면 빈공간이 있어요.
빈공간은 고속도로로 보시면 됩니다.
원래 6월 20000달라에서의 반등으로 주봉 200일선은 가줬어야 했는데
그것도 못 가고 무너진 못난이 비트코인입니다.
그래서 검은색 구간은 빈공간인 상태로 그대로 남아있어요.
검은색 구간만 베이스 캠프 처리하기도 힘듭니다.
원래는 20000부터 묶여있는 베이스 캠프 구간이거든요.
그래서 저 빈공간 만큼을 파랑색 구간에서 횡보를 해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15500~17500 이 구간은 베이스 캠프 구간은 맞지만
이렇게 오래 머무를 만한 자리는 또 아니었거든요.
오래 머무를 자리가 아닌데도 오래 머무른건 일단 매도세가 어느정도 죽었다도 볼 수 있지만
25000~주봉 200일선에서 보여줬어야 할 모습을 찍어 눌러서 보여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역시 세력끼리 물량 뺏기의 일환으로 보고 있어요.
그렇기에 차트가 갑자기 매수에 좋은 신호가 나온 1월 6일 같은 상황에서는
17500~600을 테스트 할 수 있고 그게 3번째 테스트가 되면서
더블탑과 더블 바텀에서 매수가 먼저 타이밍을 가져가는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 검은색 공간을 채워줄지는 지켜봐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주봉 300일선을 넘어가서 주봉 200일선 까지도 돌파를 해야하는데
빈공간이 고속도로인걸 생각하면서
동시에 저 구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저 공간 어딘가에서 다시 하락하면서
8월 고점이면서 25000부근인 전고점을 다시 무너뜨리면
역시 상승타이밍을 놓치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개미지옥형으로 차트가 바뀔 수 있는 시점인걸 꼭 명심하면서
알트코인 매매 하시면 설날까지도 큰 변경사항은 없을 거예요.어제 글에서는 지금 위치에서 갑자기 하락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글이었다면
지금은 출발선을 안전하게 넘어가서 지지확인까지 했기 때문에
추가 상승에 대해 알아봐야 합니다.
이제 저항구간은 2개입니다.
역시 꼬리로 이루어졌으면서 각 구간의 성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파랑색 구간에서 수 많은 꼬리가 뭉쳐있고
각 구간이 전부 저항선으로 저항 구간이 되는데
저기서도 도착선을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어제 방송했서 했던 시황분석이라는 분석인데
전고점인 25000까지도 넘어가면 빈공간이 있어요.
빈공간은 고속도로로 보시면 됩니다.
원래 6월 20000달라에서의 반등으로 주봉 200일선은 가줬어야 했는데
그것도 못 가고 무너진 못난이 비트코인입니다.
그래서 검은색 구간은 빈공간인 상태로 그대로 남아있어요.
검은색 구간만 베이스 캠프 처리하기도 힘듭니다.
원래는 20000부터 묶여있는 베이스 캠프 구간이거든요.
그래서 저 빈공간 만큼을 파랑색 구간에서 횡보를 해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15500~17500 이 구간은 베이스 캠프 구간은 맞지만
이렇게 오래 머무를 만한 자리는 또 아니었거든요.
오래 머무를 자리가 아닌데도 오래 머무른건 일단 매도세가 어느정도 죽었다도 볼 수 있지만
25000~주봉 200일선에서 보여줬어야 할 모습을 찍어 눌러서 보여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역시 세력끼리 물량 뺏기의 일환으로 보고 있어요.
그렇기에 차트가 갑자기 매수에 좋은 신호가 나온 1월 6일 같은 상황에서는
17500~600을 테스트 할 수 있고 그게 3번째 테스트가 되면서
더블탑과 더블 바텀에서 매수가 먼저 타이밍을 가져가는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 검은색 공간을 채워줄지는 지켜봐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주봉 300일선을 넘어가서 주봉 200일선 까지도 돌파를 해야하는데
빈공간이 고속도로인걸 생각하면서
동시에 저 구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저 공간 어딘가에서 다시 하락하면서
8월 고점이면서 25000부근인 전고점을 다시 무너뜨리면
역시 상승타이밍을 놓치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개미지옥형으로 차트가 바뀔 수 있는 시점인걸 꼭 명심하면서
알트코인 매매 하시면 설날까지도 큰 변경사항은 없을 거예요.
오늘 글은 자세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은 다 들어가 있는데
1월 16일 방송을 참고하시면서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여행 준비 하느라 회사에서 야근까지 하며 휴가기간 대비하면서
집에오자마자 급하게 글쓰고 짐싸려고 해요.
어제, 오늘 글과 함께 방송까지 합치면
설날 연휴까지 제가 글을 하나도 못쓸지라도 수익을 노리는데 부족한 부분은 없습니다.
물론 내용을 전부 이해하면서 암기까지 하여
차트 움직임만 봐도 몸이 먼저 반응을 할 정도가 되야겠지만
그 수준이 안되면 연습으로라도 감각을 꼭 익히시면서 경험을 해보세요.
지금의 모습 역시 앞으로의 불장시기에서 알트코인 골라서 옮겨타는 연습과
수익 확실히 챙길 수 있는 기준점 찾기 연습과 똑같습니다.
과거와 다른 점은 하나도 없어요.
2017년에 써먹은 방법 21년에도 통하고 22년은 물론 23년에도 통했으며
앞으로 비트코인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계속 통하는 방법이고
심지어 주식에서 써먹어도 되는 방법입니다.
그럼 저는 여러분과의 잠시 이별을 슬퍼하면서(여행 전 짐쌀때가 가장 신남 슬픔.)
글을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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