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딩이야기

나스닥 나스닥의 경우 22년 5월 이후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 그러던게 10월에 주봉 200일선이 한번 무너진 이후로 변동성이 작아지는 수렴으로 갔던게 ​ 23년 1월 파랑색 매물대에서도 검은색 중심선을 기준으로 돌파하면서 ​ 다시 생명연장을 했어요. ​ 이러면 박스권 횡보로 이어가야하는데 ​ 23년 이후 상승이 박스권 상단을 터치 못하고 중심선 아래로 흘러버렸습니다. ​ 이제는 다시 수렴으로 갈 것을 생각하되 ​ 오늘 중심선 리테스트에서 방향이 아래로 흘러내리면 ​ 매수세가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 그럼 이제 11400~500까지 추가 조정을 하고 반등을 해도 ​ 다시 중심선 위로 올라가지 못하거나 ​ 수렴을 보여주고 아래 방향으로 이탈할 경우 ​ 파랑색 매물대 바닥터치와 함께 ​ 이번에 ..

달라 / 나스닥 13일은 오전부터 미장이 열리고서도 계속 달라는 상승했어요. ​ 하락했어야 할 나스닥은 오전부터 자리를 지키며 횡보만 했습니다. ​ 거품이 끼고는 있지만 가격을 버텨준 거라 좋게 해석할 수 있었어요. ​ 물론 나중에 거품 다 빼겠지만 그건 거품 처리반에게 맡기기로 하고, ​ 가격을 버텨주는 모습에서부터 미장이 열리고도 ​ 달라는 잠깐 상승을 했지만, ​ 나스닥은 그냥 상승만을 해줬습니다. ​ 특히 본격적인 상승을 할때 거래량 없이 올랐어요. ​ 10일 수요일 방송에서 언급했었던 ​ 전고점을 돌파하는 순간 숏 진입 했던 포지션들이 청산을 나가는 모습으로 올라간 수준입니다. 눈여겨 봐야할 점은 거래량이 터진 미장 열린 직후입니다. ​ 10일 방송에서 매수는 전고점만 돌파해서 가면 되는 상황이..

달라 달라는 단기적인 상황이지만 고점이 높아졌습니다. ​ 그래도 파랑색 횡보 구간에서도 ​ 작은 저항 구간에서 막히긴 했는데 ​ 고점이 높아지다 보니 조정도 잘 나오지 않고 있어요. ​ 지금 상황은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같이 ​ 강한 매수세로 끌어 올린 이후 조정을 줬지만 ​ 큰 조정이 나오지 않은 파란색 동그라미 부분 처럼 보시면 됩니다. ​ 한 번쯤 다시 튀어 오를 수 있는데 그때 주황색 구간 상단에서 눌러주는 것이 필요해요. ​ 특히 빠르게 눌려서 파란색 동그라미 같은 저점을 깨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이번에 주황색 구간이 돌파되면 또 횡보 구간에 진입하게 되는데 ​ 이번에는 눌리고도 다시 올라와서 구간 안에 들어온거라 ​ 횡보 박스권 구간을 뚫고 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 나스닥 나스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