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시간봉에서 보면 27일의 하락에서 피보나치 비율등 여러가지를 활용하면
휩쏘의 여지가 있는 모습이었는데
27일 당일 일봉을 매물대 안에서 마무리하면 아래꼬리가 긴 캔들로 휩쏘였다는걸 보여줬었습니다.
그리고 매물대의 하단에서 횡보하며 매물대를 채워넣고 윗 공간으로 넘어가는데
이때 파랑색 하락추세선 같은것도 넘어가면서 다시 한번 상승 매수세를 불러오기 위한 준비중입니다.
지금은 매물대 상단에서 횡보를 하고 매물대 녹여주는 작업을 하는데
파랑색 하락추세선 넘어간것으로도 1월 13일 이후 상승 추세에서 플래그패턴은 완성 됐지만
그래도 평행채널로 보면 상단에 또 하락추세선이 있고
이게 매물대 상단과 겹쳐져 있어요.
신고점 돌파를 위한 3번째 도전이 매물대 상단을 완전 넘어가면서 부터이기 때문에
조심할건 조심하는데
지금 여러가지 신호는 장기적으로는 물론 단기적으로도 매수에게 유리한 상황입니다.
12월 18일 이후 비트코인 무빙이 박스권에서의 횡보라는 단순한 상황이지만
안에 매물대를 채워주는 단기적인 과정이 워낙에 X같았기 때문에
그냥 세력들이 돈이 썩어나서 비트코인 여기까지 끌어올렸을리가 없지 생각하며
만만디로 하락하면 싸니까 더 산다! 정신으로 버틴게 아니면
무빙이 정상이 아니라 버티기 힘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역대급이니 뭐니 소리 나올정도는 아니고
초보자들이 코인 시장 들어오면 다 겪는 상황이니 기록이나 열심히 하면서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버텼으면 앞으로의 투자 시장에서 큰 자산이 될거예요.
당장의 상황을 조금 정리한겁니다.
1시간봉에서 보면 1월 18일 이후 간만에 과매수 터치가 나왔어요.
현재 2번 연속 터치가 아니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맞다고 하기에도 하루에 2번이 다 나와버려서 일단 매수가 조심하는 차원에서 보자면
과매수 터치 1번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rsi50 부근까지 내려오는 조정에도 잘 버텨내는지가 중요합니다.
1월 27일 하락에서도 반등에서 이미 원웨이 하락이 아니었다는걸 생각하면
너무 뻔히 보이는 휩쏘였기도 했지만
어쨌든 시총이 커진 비트코인에서도 단기적이라면 얼마든지 세력질로
로스컷을 위한 무빙은 쉽게 나온다는건 주의해야합니다.
물론 저 밑에서부터 계속 알트코인 싸게 잘 모아가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싸지면 또 사는것만 반복하셔도 되구요.
항상 똑같지만 3등석인데 시드머니 50%가 넘어버리셨다면 매물대 상단 부근에서는 익절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똑같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돈벌려고 익절하고 또 사고 하는거 아닙니다.
불장이 오기까지 버티려고 하는거예요.
원래는 비트코인 2만 아래에서 1년 넘게 버티는 과정에서 해야하는 작업인데
뒤늦게 와서 귀찮은 작업을 속성으로 해치운다고 생각하세요.
아무튼 1시간봉에서 원웨이 하락이 아니었다는점과 드디어 과매수 터치가 나옴으로써
함부로 숏치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도 파악하세요.
함부로 숏치기 힘든데 또 27일처럼 갑자기 뭐가 나왔다?
그냥 또 붙잡고 늘어져야 합니다.
불장 언제 오는데? 같은 돈 못벌소리 할 시간에 어떻게 해야 내가 불장스타트 직전까지 버틸 수 있는지
계속 시드 관리와 함께 어느 알트코인 부터 들쑤셔야겠다 등등.
계속 변하는 상황을 전부 인지해야합니다.
그때그때 돈을 넣어야할 코인이 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돈 함부로 빼기보다 이런 상황이 나올때 내가 어느정도까지는 버틸 수 있겠다도 계산하고.
어떤 코인은 어디서부터 안좋아졌지만 어떤 코인은 좋아졌는데
어떤 코인끼리는 커플링으로 짝궁이고 디커플링으로 짝궁이고까지 다 파악해야합니다.
모든 투자 시장은 세트단위로(테마라고 부르는것 같은데) 세력질이 들어오기 때문에
여기서 상관관계를 파악하고는
다 쳐먹겠다가 아니라 어느 분야는 버려도 어느분야는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계획을 다 세워놔야합니다.
투자는 전쟁과 똑같다고 했었어요.
투자자는 쿼터백 또는 총사령관이 되서 군단 단위로 부대를(시드 머니) 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초보자가 당장 잘할수는 없어도 지식과 경험이 있어서 하루하루 성장해버리겠다 정도 각오가 아니면
3등석의 2/3는 탈락해버립니다.
1~2등석도 호락호락 하지 않구요.
지금 상황을 큰 추세에서 보면
10월 말부터 상승하고는 11월에 신고점 돌파와 함께
상승 후 횡보에서 파랑색 추세선의 플래그 패턴을 상단 돌파하고
다시 횡보하는 상황이예요.
중간에 보라색선 상승추세선 이탈과 함께 매수세가 잠잠했지만
이건 상승추세에서 이상한게 아니라고 했죠?
오를까 내릴까가 아니라 현재 추세를 파악하고 추세에 맞는 포지션 진입과 청산을
어디서 해야하나라는 큰 그림은 당연히 체크해야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세요.
당연히 크게봐도 매수가 유리한 상황이지만
여기서 숏진입 자체가 잘못된 전략은 아니지만
여기서 숏진입으로 8만이네 7만이네는 그냥 투자 초보거나
그냥 몇년을 해도 투자로 돈벌기는 글러먹은 사람인겁니다.
27일에도 또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런거 하나하나에 계속 흔들리고 그냥 하지 말아야겠다
마음먹었으면 진짜 다 접고 다시는 투자 시장에 들어올 생각을 말아야지 하고
그 어떤 투자 시장도 가지 마셔야 합니다.
방송에서만 언급했는데
독약을 머을거면 접시까지 핥아먹어야 합니다.
독약 먹을 준비가 안됐으면 맛만보자 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그냥 돌아가면 됩니다.
도미넌스
현재 도미넌스는 12월 4~5일쯤부터 계속 상승추세입니다.
중간에 잠시 꺽어줄 수 있는 기회가 24일에 있었는데
그건도 이전 저점을 못깨서 상승추세 유지입니다.
현재는 큰 투세에서는 전고점 돌파를 못했는데
알트코인을 다시 싸지 않게 또는 비싸게 만들기 위한 저점은 높아졌어요.
어제까지는 58.4 였는데 지금은 58.96입니다.
작은 추세에서부터 알트코인 비싸게 만들어 가야 불장으로 이어집니다.
비트코인이 강한 상승으로 신고점 돌파를 할때 도미넌스가 올라가면 좋은겁니다.
좋다기보다는 그렇게 해줘야 합니다.
알트코인이 지금처럼 못따라가도 상관없는데
그 모든게 비트코인 신고점 장대양봉 돌파를 위해서라면
까짓거 돈 퍼주는거 어차피 이자까지 갚아줄 비트코인이니까
60돌파 좀 꼭 시원하게 넘어가주길 기도하고
안되면 아쉬운대로 알트코인 불장 적어도 좋으니까 최대한 뿌려달라고 드러누워 버리세요.
여기서 안올려주면 세력도 죽고 개미도 죽고 그냥 다 죽어버리자로 똥배짱 부려야 돈이 떨어집니다.
똥배짱은 그냥 해보는 소리이고
결국 진짜 불장 스타트가 되려면 큰추세에서 저점이 무너져야 하는데
현재는 전저점 후도가 2개로 하나는 54.8이고 또 하나는 53.8입니다.
가장 골치 아프면서 진짜 조심해야하는게 54.8은 무너뜨렸지만 53.8이 안무너지는 경우인데
이때 도미넌스는 확실한 하락추세를 이어가지 못해서 문제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나온다면 아마 전세계 금융시장이 달라인덱스 장대양봉과 함께
미국 증시는 검은 어쩌구 하면서 최소한 24년 8월 5일급을 넘어가는 대폭락 중일거라
결국 코인 시장도 못버티고 무너지는 경우일겁니다.
물론 이건 54.8이 무너지기 전에 다 포함되는 소리지만
그러기 위해서라도 나스닥은 몰라도 코인은 그보다 한발 빠른 움직임이 나와야 하고
그렇기에 도미넌스 60 넘기면서 비트코인이 빠르게 신고점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어요.
신고점 해주자 마자 불장 스타트 보다는
올려놓고 횡보가 나와야 알트코인에 돈을 붓기 시작하는데
달라인덱스가 언제까지 조정 횡보 기간일지는 알기 힘듭니다.
그냥 미연준에 맞서지 말라. 이거 하나 보면서 조심조심 하는 수밖에요.
현재 도미넌스가 2달간 상승추세를 이어가는데
이건 얼마전 24년 9월부터 11월 초까지 2달간 무지성 상승추세일때와 패턴이 비슷합니다.
그러면서 60이라는 전고점 코앞에 다왔는데 60을 살짝 넘어가고 빠르게 무너져주는게 제일 알기 쉬워서
비트코인 상승에 도미넌스 끌고 가주는게 좋다고 한겁니다.
지금 고점을 갱신할 경우 주황색 동그라미 2개 중 하나일 확률이 높은데
11월에도 그랬지만 저렇게 움직여줘야 알트코인 출발 신호 알기가 좋아요.
알트코인 시총
알트코인 시총은 횡보에서 바닥권인데
앞으로 가줄 범위가 넓다는건 좋기도 한데
1월 15일쯤부터의 알트코인은 싸니까 더산다를 하면서도
왜 늦게 온 사람이 더 싸게 살 수 있는거야. 나도 늦게 올걸. 이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래서 세력질 할 맛이 나나보다. 싶습니다.
과연 1월 15일부터 시작된 알트코인 세일에서 개미들이 얼마나 샀나 싶어요.
샀던 사람도 접고 떠난다는 판국인데.
차트만 볼때는 횡보도 횡보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선 몇개를 그어놓고 보는데
결국 다른 선들 다 필요 없고
도미넌스 하락추세로 만들어 주려면 결국 주황색으로 표시한 전고점 넘어가야 합니다.
저걸 넘어가면서부터 알트코인은 하락추세를 만들어 주기 위해
도미넌스 56.7 정도를 무너뜨려주고 있을듯 한데
비트코인이 신고점 돌파할때쯤에 저걸 넘어가주면 가장 좋겠죠?
못넘어가도 괜찮은게
비트코인 신고점 돌파때는 못쫓아가던 알트코인이
최고점을 찍고 조정이 오는데 스믈스믈 상승으로 주황색 고점을 넘어가주면
그건 그것대로 일찌감치 알트코인 불장 시작하겠다.
마음먹기도 좋습니다.
이미 글 곳곳에 꼰딩 비슷한게 조금 섞여있는데
꼰딩이 아니라도 여러분의 마음가짐 상태가 몇몇분은 조금 풀어지긴 했어도 뭔가 하긴 하는분도 계신다면
대부분은 그냥 언제가 언제가를 좀비같이 기다리는 것 같아요.
솔직히 그러고 있으면 불장이 와도 익절부터 못하는건 기본이고
익절을 해도 결국 돌고 돌아 어디선가 마지막에 들어간 거기서 물려서
그간 벌어먹은걸 다 까먹기가 좋습니다.
정신 상태는 둘째치고 아직 불장을 제대로 경험을 못해봐서 그런가
과거 불장때 온건 경험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오히려 그때 비트코인 도미넌스 알트코인 펌핑 순서 등등 전부 확인을 해봤다면
도대체 어떤 코인을 어디까지 끌고가서 어디서 매매가 끝나면 어떤 코인으로 옮겨가야 할까?
이걸 다 파악하는것도 솔직히 몇주에서 한달 넘게 걸릴거예요.
그럼 그때랑 똑같은 움직임 나와주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미 21년 알트코인 움직임은 17년과도 달랐어요.
물론 차트 지켜준다와 알트코인 돌아가는 꼬라지
도미넌스 70에서 40까지는 똑같았는데
100배는 커녕 10배가고 끝나거나
심지어 가지도 못한 고자 코인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정도가 더 심해지거나
이미 도미넌스가 70이 아니라는 점에서 끊어가며 돌려먹기를 해야할 것 까지 생각해야해요.
그럼에도 이 시점에서 바뀌지 않는 투자시장 전제를 확인해야합니다.
비트코인은 언제나 물려도 매수에 물려야 한다는게 진리인 상품이다.
상승 추세가 붙은 코인은 진짜 무섭다. 조정줄때 되지 않았나? 싶을때는 상승 시작이다.
(코인시장 매수세에 맞서지 마라. 주봉 과매수를 1년간 유지했던게 비트코인.
주봉 과매도는 터치만 해줘도 과매수 넘어가면 내려올 생각 잘 안함.)
상승추세 붙은 코인은 숏 포지션 전부 로스컷이 다 터져나가서 롱포지션이 익절 생각할때쯤에는 옮겨타면 안된다.
(개미들 숏포지션 로스컷은 그냥 불장 봉화 터뜨리는 수준. 기어 변속기 올려 가속도를 위한것.)
처음 보는 사람이 친한척 하면서 xx코인 얼마까지 가나요? 지금 사도 되나요? 할때 부분익절 나가야 한다.
(슬슬 개미가 온다고 해도 개미가 조심하는 시점에서는 추세가 바뀌지 않음.)
xx코인은 신이야! xx코인에 맞서지 마라. 같은 소리가 나왔을때가 끝물이다.
(개미가 무지성이 되서 약을 빤 것 같은 글들이 넘쳐나면 그게 고점임.)
이게 대전제입니다.
이렇게 글쓰는게 무지성같지만
여러분이 비트코인부터 알트코인 하나하나 보세요.
매수세 붙은 코인이 얼마나 무서운지.
11월만 해도 개미들이 우루루 안왔다는게 아직 코인 불장 시작도 안했다는겁니다.
개미들이 곧 하락장이지 같은 소리하며 조심하고 있는 시점에서 코인 시장은 지금까지 불장이 온적이 없습니다.
선물매매에 뇌가 절여져서 1분봉만 보다보니 사고력이 멈춘것 같은데
최고 1시간봉이나 4시간봉은 물론 일봉 주봉을 보면
지금 코인시장은 특별히 뭐 해준 코인이 리플 정도밖에 없습니다.
이더리움 마저도 잠잠하죠?
게다가 무슨 신규 코인, 잡코인을 사냐. 비트코인 갈때도 하락하더라.
17년 21년 신규 알트코인 초창기 모습을 보세요.
상장하자마자 -90%로 시작해서 100배 올린 코인이 넘쳐납니다.
물론 이건 무지성 매수하고 존버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이번 코인 불장은 어느때보다 약할것 같고 돈 많이 못 퍼줄 것 같다고 이야기 했죠?
그런데 그것도 뭐가 시작됐어야 조금 주면 어쩌나 하는거지.
시작도 안했는데 끝났다 소리할거면 공부를 안한건 둘째치고 그럼 왜 샀나 싶긴합니다.
그럼 이제 정신 차리고 계속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위에 적은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추세가 붙은 알트코인 함부로 옮겨타기 금지입니다.
알트코인 불장이 와서 상승추세가 나오면
철저하게 btc 차트 보고 대응하세요.
btc 차트에서 무지성 하락추세 이어가는애들이 최소한 전고점 도착하기 전까지는 옮겨다니면 안됩니다.
btc 차트에서도 신고점이다면 여기서부터는 조심해야겠지만
그전에 이미 전고점에서는 부분 익절을 나가셨어야 하고
그 다음 수익은 그냥 즐기는 단계이며 훨씬 많이 못먹어서 아쉽다가 아니라
익절한 돈을 잽싸게 출발선을 넘어갔지만 아직 전고점 도달하지 못한 알트코인으로 가는겁니다.
출발선 넘어가겠지! 싶은 알트코인이 아니예요.
btc 에서 출발선을 넘어가서 다음 저항선까지 부셔버린 코인.
이쯤되면 거래대금 올라오면서 다른 개미들도 눈독들이는 코인이 됐을때 올라타야합니다.
그때는 무슨 조정오면 사야지 그런것도 없어요. 그냥 시장가 긁어서라도 따라가는거예요.
하나의 코인을 끝까지 다 먹겠다가 아니라 계속 옮겨가는데
그 중 몇몇 코인은 엑시가 그랬듯이 계속 거래대금 1~2등에서 내려오지 않는애도 있을거예요.
변동성이 붙었다면 단타도 해보겠지만
원래 수익률이 큰건 시총이 낮은 코인이예요.
이미 시총 높은 코인은 단타를 해도 기대수익률은 크지 않고
차트가 잘 그려져서 매매성공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이것도 불장 한가운데에서는 할 짓이 아니예요.
다시 명심해야할건.
바닥을 잘잡고 고점을 잘잡는다가 아닙니다.
추세를 잘타겠다. 어차피 다는 못먹으니 잘 먹는거라도 하자. 입니다.
이 마저도 3등석 개미는 쉽지 않을건데
지금은 불장 시작이 안됐으니까 3등석은 물론 1~2등석도 그저 버티기 위해서 사고 팔고를 할뿐이지
이렇게 수익내서 어떻게 돈벌지? 고민할때가 아닙니다.
특히 실력도 안되는데 선물 하지 마세요.
저는 항상 똑같이 말하지만 현물에서 10억 이상 못 번 개미가 선물 건드는거 아닙니다.
그냥 선물 건드려도 안되는건데 롱, 숏을 옮겨다닌다?
이걸 해내는 트레이더는 1만명 중 1명 될까 말까라고 생각하세요.
10억따리만 해도 1천명 중 1명인데 최소한 다른 사람 어떻게 분석하지?를 알아보거나
무슨 회의가 어쩌고 정치인이 어쩌고 그딴 소리 하는 시점에서 선물트레이더 자격 미달입니다.
꼰딩이 조금 길어졌는데
오늘 글의 결론!
"이미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면 독약을 준비해라.
그리고 독약을 먹어야 할때는 접시까지 핥아먹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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